로미오와 줄리엣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백년의 사랑
1818년 샤를 구노 탄생
1918년 레너드 번스타인 탄생
2018년 행복북구문화재단 탄생
구노에 이어 번스타인까지 100년을 이어온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두 작곡가가 다르게 풀어나간 음악의 그림자, 2018년 행복북구문화재단의 탄생과 함께 풀어본다.
예술감독 | 구본광
지휘 | 서찬영
연주 CM 심포니오케스트라
줄리엣 | Sop. 마혜선
로미오 | Ten. 차경훈
마리아 | Sop. 조현진
토미 | Ten. 신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