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p>눈물과 회한의 고해성사를 시작합니다.</p>
<p> </p>
<p>객관식 56문제, 주관식 44문제 맞나요? 논술은 2가지 중 택일.</p>
<p> </p>
<p>순서무관.</p>
<p> </p>
<p><객관식></p>
<p> </p>
<p>1. 방사청의 1월 사업설명회에 참가하지 않은 업체 - 러시아 수호이</p>
<p> </p>
<p>2. 김정은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 - 어머니는 성혜림이다 (어머니 고영희)</p>
<p> </p>
<p>3. 법인세 최고세율 - 22%</p>
<p> </p>
<p>4. 농구 + 핸드볼 + 축구 + 배구 인원수 도합 - 29 (5 + 7 + 11 + 6)</p>
<p> </p>
<p>5. 러시아 군부 세력 - 실로비키</p>
<p> </p>
<p>6. 헌법 개정 절차로 틀린 것 - 헌법 개정은 대통령, 정부, 국회의원이 발의할 수 있다 (정부 X)</p>
<p> </p>
<p>7. 지난해에 일어나지 않은 일은 - 모하메드 부아지지 분신 (2010년 12월)</p>
<p> </p>
<p>8. 입법과정에 반드시 거치는 부서 - 법제사법위원회</p>
<p> </p>
<p>9. 뜻이 다른 사자성어 - 여리박빙 (살얼음판 위를 걷는 듯)</p>
<p> </p>
<p>10. 渴而穿井 갈이천정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 -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p>
<p> </p>
<p>11. 사자성어 - 나는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해라.</p>
<p> </p>
<p>12. 대법관, 대법원장, 그냥 법관 임기 도합 - 6 + 6 + 10 = 22년</p>
<p> </p>
<p>13. 어안이 벙벙하다와 뜻이 다른 어휘 - 산망스럽다 (말이나 행동이 경박하고 좀스러운데가 있다)</p>
<p> </p>
<p>14. AIPAC 설명으로 옳은 것 - 유대인 지도자들이 만든 단체이다.</p>
<p> </p>
<p>15. 현 시리아 대통령 이름 - 바샤르 알 아사드</p>
<p> </p>
<p>16. 우리나라 FTA현황중 틀린 것 - 한국과 인도 FTA협상이 진행중이다. (한-인도는 CEPA협상 체결)</p>
<p> </p>
<p>17.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선거 피선거권 연령의 합 - 40 + 25 + 25 = 90</p>
<p> </p>
<p>18. 기상청의 소속은 - 환경부</p>
<p> </p>
<p>19. <민주주의는 왜 증오의 대상인가?>책 소개, 현재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과두제적 법치국가라 주장한 철학자 - 자크 랑시에르</p>
<p> </p>
<p>20. 학파 관련 문제 - 프랑크푸르트 학파</p>
<p> </p>
<p>21. 메소드 연기란 - 배역과 동일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연기</p>
<p> </p>
<p>22. 진보정당의 역사로 옳지 않은것 -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이정희, 유시민, 노회찬 (노회찬은 대변인, 대표는 심상정)</p>
<p> </p>
<p>23. 중구 정동의 역사로 옳지 않은 것 - 프랑스 대사관 아관파천의 현장 (아관파천은 러시아 공사관)</p>
<p> </p>
<p>24. 2014 월드컵, 2016 하계올림픽 개최지 - 브라질, 브라질</p>
<p> </p>
<p>25. 유로존 가입국이 아닌 나라 - 스위스 (스위스는 스위스프랑)</p>
<p> </p>
<p>26. 미국 현 국방장관 - 리언 페네타</p>
<p> </p>
<p>27. 이란 핵무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 - 이란은 핵무기를 평화적 용도라고 주장하고 있다.</p>
<p> </p>
<p>28. 아랍 민주화 혁명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 - ?</p><p> </p>
<p>29. 맞춤법 표기 옳은 것 - 이파리</p>
<p> </p>
<p>30. 영어 올바르게 표기한 것 - 로열 (배터리, 커버, 프라이팬, 소시지)</p>
<p> </p>
<p>31. 지니계수 나오는, 경제지표에 관해 틀린 것 - 상대적 빈곤율이 높아지면 가난한 국민이 적다.</p>
<p> </p>
<p>32., 단어사용이 틀린 것은 - 주린 바지를 입고 학교에 갔다.</p>
<p> </p>
<p>33. 흑인독립국가, 프랑스와 미국의 독립선언 아이러니 국가 - 아이티, 베트남</p>
<p> </p>
<p>34. 입법, 행정, 사법부로부터 독립된 기관 - 국가인권위원회</p>
<p> </p>
<p>35. 멸종위기동물에서 새롭게 해제되지 않은 생물 - 호랑이</p>
<p> </p>
<p>36. 구글 서비스 아닌 것은 - 스카이프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p>
<p> </p>
<p>37. 형사 미성년자 나이 기준 - 만 14세</p>
<p> </p>
<p>38. 비정규직 고용형태가 아닌 것은 - 용역업체 직원</p>
<p> </p>
<p>39. 대기업이 철수해야 하는 업종 - 세탁비누</p>
<p> </p>
<p>40.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 작가 무신론 논쟁 - 리차드 도킨스</p>
<p> </p>
<p>41. 노벨 문학상 수상 관련 틀린 것 - 1996년 이후로 시인이 수상한 적이 없다. (2011년 트란스트뢰메르)</p>
<p> </p>
<p>42. 한글 디자인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 이상봉</p>
<p> </p>
<p>43. 박태환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종목 - 400미터 자유형</p>
<p> </p>
<p>44. 김연아가 벤쿠버 올림픽에서 사용하지 않은 기술은 - 트리플 악셀</p>
<p> </p>
<p>45. 불법유권자 행위 - 투표용지를 촬영해 게시하는 것</p>
<p> </p>
<p>46. 팔로워가 가장 많은 사람 - 이외수</p>
<p> </p>
<p>47. 지청구를 대다의 뜻 - 까닭 없이 남을 탓하거나 책망하다.</p>
<p> </p>
<p>48. SNS로그인 서비스로 뉴욕타임스 제치고 홈페이지 방문 수 1위 - 허핑턴 포스트</p>
<p> </p>
<p>49. 어휘설명 틀린 것은 - 치사랑 (아랫사람이 웃사람을 사랑하는 것, 지문은 반대로)</p>
<p> </p>
<p>50. 옳게 표기한 것은 - 수캐</p>
<p> </p>
<p>51. 옳게 표기한 것은 - 웃어른</p>
<p> </p>
<p>52. 하는 것이 더롭고 치사하다의 표현 - 든적스럽다.</p>
<p> </p>
<p>53. 뜻이 다른 한자어 - 염량세태 (뜨거워졌다가 차가워지는 세태)</p>
<p> </p>
<p>54. 단어 설명한 것 - 시금석</p>
<p> </p>
<p>55. 잘못 활용된 단어 - 집에 돈을 붙였다 (부쳤다)</p>
<p> </p><p>56. 반의어 관계가 아닌 것은 - ?</p><p><br></p><p>57. 토사구팽과 통하는 속담 - 물 건넌 놈이 지팡이 내던진다.</p><p><br></p>
<p><주관식></p><p><br></p><p>58. 북이 남측에 먼저 실행하기를 주장하는 2000년, 2007년의 합의 - 6.15 남북공동선언 , 10.4 남북공동선언</p>
<p> </p>
<p>59. 정치참여하는 유명연예인들 - 소셜테이너</p>
<p> </p>
<p>60. 주일대사관 앞 비석 이름 - 위안부 평화비 ? 평화소녀비 ?</p>
<p> </p>
<p>61. 교과부에서 교과서에 실리는 민주주의를 바꾸려 한 용어 - 자유민주주의</p>
<p> </p>
<p>62. 접속자 폭주로 홈페이지 공격하는 것 - 디도스</p>
<p> </p>
<p>63. 신의 입자로 불리는 것 - 힉스 입자</p>
<p> </p>
<p>64. 에너지 소비 10% 이상 - 에너지 빈곤층</p>
<p> </p>
<p>65. 일본에서 하시모토 도루가 주장하는 것 - 기본 소득제</p>
<p> </p>
<p>66. 오바마 대통령이 핵안보에 관해 말한 것과, 도시. - 핵무기 없는 세상, 프라하 </p>
<p> </p>
<p>67. 사후 30년된 프랑스 철학자 <감시와 처벌>작가 - 미셸 푸코</p>
<p> </p>
<p>68. 현지가이드 이용, 친환경 투어 같은 새로운 형태의 여행 - 공정여행</p>
<p> </p>
<p>69. 당원이 아닌 국민이 참여하는 경선 - 국민참여경선 (저는 오픈프라이머리라고 썼네요.)</p>
<p> </p>
<p>70. 한나라당 당명 변화 - 민주정의당, 신한국당, 새누리당</p>
<p> </p>
<p>71. 농수산물, 유가등을 뺀 장기적 물가상승률 - 근원 인플레이션</p>
<p> </p>
<p>72.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정할때 쓰는 채권 - 환매 조건부 채권</p>
<p> </p>
<p>73. 스페인의 협동조합이름 - 몬드라곤</p>
<p> </p>
<p>74. 베네수엘라 빈민층을 위한 오케스트라 시스템 - 엘 시스테마</p>
<p> </p>
<p>75. SSM법 관련 지문 - 1킬로미터, 해당지방자치단체의 조례</p>
<p> </p>
<p>76. 종합편성채널 4곳의 이름 - JTBC, TV조선, 채널A, MBN</p>
<p> </p>
<p>77. 팟캐스트는 무엇의 합성어? - iPOD + Broadcast</p>
<p> </p>
<p>78. 정부가 외국의 재산권을 제약하는 것 - 간접수용</p>
<p> </p>
<p>79. 식품 생산지를 제품명에 쓰도록 하는 제도 - 지리적 표시제</p>
<p> </p>
<p>80. 대한민국 올림픽 금메달 1호와 선수 - 양정모, 레슬링</p>
<p> </p>
<p>81. 김근태 고문의 메시지 - 2012년을 점령하라</p>
<p> </p>
<p>82. 북극의 제트기류가 내려와서 찾아오는 강추위 - 음의 북극진동현상</p>
<p> </p>
<p>83. 개정된 국회의원 수, 그 중 비례대표 수 - 300석 / 54석</p>
<p> </p>
<p>84. 네덜란드 토탈사커 중심, 축구계의 피타고라스 - 요한 크루이프</p>
<p> </p>
<p>85. 독일 총리, 프랑스 대통령 이름 - 앙겔라 마르켈, 니콜라 사르코지</p>
<p> </p>
<p>86. 미국부자, 프랑스 사회당 당수, 대권후보 - 워런 버핏, 프랑소와 올랑드</p>
<p> </p>
<p>87. 장애인들을 위한 버스 - 저상버스</p>
<p> </p>
<p>88. 숭례문복원지문관련 ( )고유제, ( )문 - 상량</p>
<p> </p>
<p>89. 전경련회장과 무역협회장 - 허창수 / 한덕수</p>
<p> </p>
<p>90. 프리미어리그의 한국 선수들과 소속팀 - 박지성(맨유) 이청용(볼튼) 지동원(선덜랜드) 박주영 (아스날)</p>
<p> </p>
<p>91. NBA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동양계 선수와 소속팀 - 제레미 린 / 뉴욕 닉스</p>
<p> </p>
<p>92. 정책입안권자가 주민들과 회의하는, 오바마가 페북으로 하는 것 - 타운홀 미팅</p>
<p> </p>
<p>93. 한자 - 동병상련</p>
<p> </p>
<p>94. 한자 - 자승자박</p>
<p> </p>
<p>95. 한자 독음 - 호도</p>
<p> </p>
<p>96. 한자 독음 - 선양</p>
<p> </p>
<p>97. 한자 독음 - 옹고집</p>
<p> </p>
<p>98.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작가 - 박태원</p>
<p> </p>
<p>99. 단편 <쥐불>의 작가, 카프로 2번 체포 - 이기영</p>
<p> </p>
<p>100. <만세전> 작가 - 염상섭</p>
<p> </p>
<p><논술> 택일.</p>
<p> </p>
<p>1. 재별개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재벌때리기라는 반발이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재별개혁의 이유를 논하라.</p>
<p> </p>
<p>2. SNS가 대의민주주의를 신장시킬 것이란 시각과, 테크놀로지와 천박한 대중민주주의의 결합으로 전락할 것이란 비관론이 있다. 이에 대해 논하라.</p>
<p> </p>
<p> </p>
<p> </p>
<p> </p>
<p>기억이 잘 안나네요. 댓글 달아주시면 계속 수정하겠습니다.</p>
<!-- -->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멸종위기 제외 안 된 것은 - 호랑이라네요. ㅜㅜ
54, 55, 70, 71번이 없네요
76번이 두개고요
78번은 '간접수용'이 아닐까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82번 북극한파 썼는데ㅜ 이건 아닐까요?
90. 한국 프리미어 리거, 박주영(아스날)도 있습니다. 뭐, 안 보이긴 합니다만..
수정하겠습니다. 북극한파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
그리고 박주영 선수에게 미안하네요. 저도 깜빡하고 안썼는데.
이청용도 기억나는데 박주영이 기억안나는 이건 뭔지. ㅋㅋ
혹시 염량세태 문제가 뭐였는지 기억나시나요? 저는 전혀 깜깜하게 기억이 안나서요. 객관식을 혹시 덜 마킹했나 싶은게 불안하네요...
'과하면 지나치다'란 뜻의 사자성어가 아닌 걸 고르는 문제였어요~
찾아보니 이란 핵 개발 문제는 '이란은 핵을 평화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가 맞는 것 같아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1/09/0200000000AKR20111109013700079.HTML?did=1179m
요기까지 반영했습니다.
'공정여행' 대신 윤리적 여행은 안되나요?
예멘에서 선거로 대통령 뽑았던데 '예멘에서 평화적으로 마무리 됐다'가 답 아닐까요?
그리고 제레미 린은 중국계가 아니라 대만계라고 본인 가족들이 그렇게 주장하고 있네요.
이것까지는 모르고 제레미 린은 대만계라 생각해서 답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 말고도 이렇게 생각하신 분 있나요?
대단하심 다 복기 하시고;; 근데 힉스 입자 아니고 중성미자 뉴트리노 아닌가요? 빛보다 빠른 거 머라한 거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신의 입자로 불린다는 문장이 있었어요. 그래서 신의 입자라는 별명은 힉스 입자라서... 또 힉스 입자 발견했다고 한참 기사들 많이 나온 적도 있었으니깐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 설명은 맞는데, 문제가 ( ) - 민자당 - ( ) - 한나라당 - ( )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