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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정모&번개 이야기-
번호 : 639
제목 : [권군]달려라 젊음아~[;; ̄Д ̄]~
글쓴이 : 권군━─☆
조회 : 188
날짜 : 2003/11/12
일찍가서 삘내림후 클러빙이 당초 계획이었으나
슬립팸;의 일원으로 사명을 다하느라
집에서 잤다는;;
Bobby란[맞나;?] 분 께서는 일찍 오셨다가 일찍가셨다는데...;;-_-
죄송합니다;; 홍대정문으로 오시지.... 30분을 대기하였거늘;;
여튼.. 20:40분에 도착
..........춥다;;;
21:01
tg1004 발견....[전화를 보며 $&%&%%@#%$*&*((%@#$% 라고 했음..;;]
21:03
☆ⓗⓐⓡⓤ☆ 도착 [이른바 투문홍대;;;]
21:11
굶주림을 견디어 내지 못한 일당은 BSD로 향함
곧 tg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더니 어디론가 사라져버림
걸음걸이 종-_-늬; 빨랐음
성냥소녀;;[살좀 쪄라 잉간들아;;] 혜경쓰누나 & JUDY... BSD에서 합류
전화로 어디냐길래 BSD라고 했더니 1분도 채 안되서 나타난 오로라요
[나;;.. 날아왔냐;;]
식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슬립팸; 회원이자 오타대마왕 혹은 달무리;;[많-_-눼;;;]
비회원형.......[오자마자뚝딱;]
hp[hooper;;]
랭킹 1위를 노리는; 백인형, 널널한 아이, 강릉에서 좀 논; 레몬이야.. 이미 클러빙중..
나중에 저 셋 중 널널한 아이는 일찍 컴백홈..
나머지 둘은 후사에 무한체력인으로 기록되어짐....
쿨럭;
궁디가 무거워 한 곳에 진득허니 붙어있기를 좋아하는 np일당들은
약 4시간을 후퍼에서 클러빙후
굶주림은 어쩔 수 없는지라 어디론가 사라지고
배가부른 병길맨과 케이는 약 2시간을 더 털렁;거리고 있었다..
제리라는 이뿌장하게 생긴 회원분께서는 많이 취했는지
병길이를 계속 안더라...;;;ㅋㅋ[태클환영-_-]v
역시나 궁디들은 무거웠었다..
후퍼 문 닫을 때;까지 놀다 나온 셋은; 일당들과 합체;하기 위해
연락을 시도...
합체에 성공하였으나 눈에 보이는 건 뼈;뿐이었다 ㅠ _-
한잔 더하자는 분위기...
06시를 좀 넘기고 있었다...;;;;;;;;;;
노래방가자는 분위기...;;
본-_-좌; 노래방 정말 싫어라 하였으나 알콜의 어시스트인지; 일단 갔다;;;
잘 놀았지??? ^ㅡ^;
나오니까 대략 10시.... 징헌 잉간들...
담주엔 점-_-심 먹고 가자;;
번호 : 628
제목 : [권군]ㅇ ㅣㄸ ㅏㅂ ㅏㅇ ㅏㅇ ㅕㅇ ㅓ~
글쓴이 : 권군━─☆
조회 : 89
날짜 : 2003/11/08
ㄴ ㅏ.. ㅈ ㅏㄹ ㅓㄱ ㅏㅇ ㅏㅇ ㅏㅇ ㅏ;;;ㅇ ㅕㅇ ㅓㅇ ㅓ
마치 봄비인듯한 겨울비.... [처럼 슬픈 노래를 이순간 부를까아아아~.. 쿨-0-럭;]
가 오든지 말든지;
오늘도 뜬답!
┌[■_■;]┐
/<
ㅁ ㅓ; 필 꼬침 찜질방으로 고고!
[근처에 찜질방 있남?-_-]
일찍가서 한잔 하구 있을 터이니 9시까지 안옴 저주하게쓰~
011- 팔구사;[뭘-_-?] -3440
번호 : 626
제목 : [권군]엽기적인 그녀 2 개-_-봉;
글쓴이 : 권군━─☆
조회 : 111
날짜 : 2003/11/08
설-_-마 클럽까지 나타날 줄은.....;;
ㅇ ㅏㅇ ㅏ~ 영화얘기는 아니니 흥분들하지 말라고-_-
일당;들이 후퍼에 있다는 소식을 접수하고[역시나;;]
출발..
현관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백인형..[하루야; 별거 아녀써;;]
입장하니 신데렐라 모드; 병길맨과 랑죠도 반-_-갑-_-게 맞아주더라
[늬들 개구리지-_-?.... 12시 지나면 변-_-신이라도 해?]
당시까지;;; 홍일점인 레몬이야;;;; 에게 예의 바르게 인사 혹은 절;을 하고
광란의 댄스로 젖어; 가던 중...
갑자기 사람들이 괴성;을 지르며 홀 가운데로 모여드네?
ㄴ ㅏㄷ ㅓㄴ ㅏㄷ ㅓ~( ^0^)~
별 거 아니네(-_- )))))))))...............................잉;?
후다닥.........┌(;; ̄^ ̄)┘
흠-_-칫;
그 복장 그대로 온건지.. 아님 와서 갈아입은건지 확인할 길 없었으나
분명 교-_-복 이었다;[신발을 보니까..... 입고 온 거 가태;]
그 교복 무리들은; 잉간들의 시선과 괴성;을 받으며 맘껏 교태;;를 부리고 있었다..
영화찍냐;;
멋져써... *-_-*
번호 : 621
제목 : [권군]대략; 환송회;;
글쓴이 : 권군━─☆
조회 : 148
날짜 : 2003/11/06
환송회라 칭하니 마치 안 올사람처럼 느껴지는데...
1달이랬나;;;-_-]a
여튼;;
일부; 폐인들만 모여 신촌에서 조인
1차는 낙지나라던가-_-a[요즘따라 치매가 극성이야;;]
명빨옹과 샘표; 珍간장옹;;;의 suit차림에 적응 못하는 오로라요
이봐바;; 그 들도 엄연한 직딩; 이라고..
이미 간단하게 빅맥으로 배를 채운지라
눈물을 머금고 전골은 새우 하나; 조개 몇개; 낙지다리 2개 먹었나..
2차는
권군이 함 가보자아~ 함 가보자아~ 함 가보자아~ 함 가보자아~ 함 가보자아~ 함 가보자아~ 함 가보자아~ 함 가보자아~ 함 가보자아~ 함 가보자아~ 함 가보자아~ 함 가보자아~ 함 가보자아~ 해서;; 간
딴따라 포차&텐트바
뭐 분위기도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안주도 그럭저럭
그닥 비싸지도 않은것; 같고...
3차는 또; 후퍼로;;
진옹....
그 여자 아까웠지?-_-
번호 : 598
제목 : [권군]후기답; [2부]
글쓴이 : 권군━─☆
조회 : 106
날짜 : 2003/11/01
매일.. 회사 어딘가에 은둔;하여 잠만자는 늠이 뭐 바쁘다고
후기를 나눠서 쓰느냐 마느냐 라며 행여나 돌 드신분들 조용히 내려 놓으시길...
....실은 밥 먹느라; =_=]v
집에 가기 귀찮아서 회사에서 노는늠에게 '밥은 뭐하러 먹냐? 귀찮게'
라는 질문에 '클럽갈라고...;;' 라며 무념상기;식의 멘트를 조심스럽게 날려주곤 하는...;
우야둥둥;
동생늠 픽업 후 클럽으로 이동하며 몇가지 주의사항;을 일러주었다..
이늠도 나이트파인지라[많이 후렷다는 후문이....;;]
클럽데이는 뭐다.. 이건 어떠쿠.. 저건 저렇고.. 요건 신경쓰지 말고;
아들내미를 학교에 첨 보내는 에미;의 심정마냥 요목조목 친절히 설명을 해 주었드랬다...
후퍼근처에 다다르자 데프콘이 보였다... 그냥 보였다; ┐(-_-)┌
예전의 클럽데이가 아닌...
이제는 대중화;라고 하기엔 거창하지만... 방송탄;클럽데이는 꺼려지는건 사실이다
게다가 할로윈까지 겹쳐 짜-_-증에 짜=_=증을 더해갔으나 ..
이미 몸은 털-_-렁;거리고 있으니...
여기서 부턴 별 다른 내용 없으니 스피디하게 간다
슝~
휘릭-_-!!
츠+_+팟!
....................그러려니 해라;; 사는게 뭐 있간;
흠흠;; = o=
역시나 평소 클럽데이완 다르게 할로윈데이.. 조아따 *-_-*
특히나 간호원세자매+_+[할로윈이랑은 상-_-관없지?]
그리 진하지도 옅지도 않은 화장..
탑..
미니스커트..
망사스타킹..
츄베릅~ ㅡㅠㅡ]
20대여 영원하라 엥뿌라뉘~ <(;; ̄0 ̄)/
...... 쿨럭;
일당들과 도킹; 조커레드에서 한탕...
웻으로 이동중 흐지부지 앞에서
데프콘 발견.. 급조된 종이와 펜으로 하루양..기어코 싸인을 받아냄
현재 권군이 보관중; ..후딱 가져가-_-]
웻에서 반탕;;;
마트마타로 이동중 조셉과 조인
직장동료들을 웻에 맡겨두고; 오는중이라 함........... 멋짐ㅡ_ㅡ;;)b
마트마타...2분후 다시 나옴;
다시금 의지를 굳건히 다듬고; 후퍼로 이동
아흑..
담 클럽데이때는 최대한 얇게 입고와서 꼭 부비부비하리라~
맘속으로만; 외치며 밀크누에게 밖으로 끌려나옴;
감기걸린카사
뭐;잡아먹은듯한자갸
만-_-년반장과 이름모를[얼굴도;] 두 아낙이 있었음[뭉크팸으로 추정;]
골드로 간다하여 먼저 보내고 다시 입장하려 했으나
백만년;정도 걸릴 것 같아 일행을 쫒음..
떡뽁이집에서 발견....골드 간다매-_-]!
어찌 찾았는지 모르지만 아직까정 본능이 이성을 지배하는듯함;
분명 냄새가 났;;
아주 간-_-단하게 작다니엘 1병으로 대략 8~9명이 사이좋게-_- 나눠 마시고
집으로..
클럽으로.. [이 밤을 찢거라-_-]
요즘따라 후기 쓸 에피소드가 마땅치 않아;;
나 혼자 엽기행각하긴 뭐 하자나;;
가치 하까-_-?
번호 : 596
제목 : [권군]후기답; [1부]
글쓴이 : 권군━─☆
조회 : 123
날짜 : 2003/11/01
간만이집....-_-];;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내 후기 첨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닥 잼나는 얘기는 없을지도 모르니-_-
편안하게 의자에 기대어 오른손을 이용.. 천천히 읽어 내려가시길...
[왼손은 코를 파시든지;;]
평소에 가고 싶은 클럽이 한 두곳이 아닌것은 당근말밥두말하면입에쥐나는건 인지상정;[아님말고;]
머니의 압박또한 만만치 않은터
허-_-나!
클럽데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이곳저곳 두루 넘나들며
트랜스나 하우스의 스텝에 빠져보기도 하고
둥~ 둥~ 거리며 힙합에 몸을 맡기기도 한다
가만히 있어도 부비부비가 된다.. ((((((((((((((((*-_-) ㅇ ㅏ~
흠흠;; 각설하고;;
야근의 고통을 견뎌낸 권군은 간만에 휴가나왔다가 바람맞은 동생늠을
건지러 홍대로 갔다..
홍대 어느 bar에 잠복중이라며 뭔가 말을 한 거 같다
ㅡLㅡ;] 혀가 좀;;
여튼 홍대 도착 조금 있으면 전화하겠지.. 전화하겠지... 전화하겠지......
.............ㅇ ㅏ~ 이 느낌은...>o<];;
약 30분여간 대-_-변의 고통을 참고 견디어 결국은 형제상봉-_-
[그닥 반갑진 않더라;;; 정말 간만인데;;;......................느흐흐 난 형이 아닐지도 몰라;;]
쾌-_-변; 후 권군은 단골 bar에 들러...[방앗간이다;;]
데킬라 따블;2잔으로 필내림후 클럽으로 출동...
쓰다보니 나눠쓰게 된....;;__)a
2부는 좀 이따가 시간나면;;-_-)/
에불바뤼 퓌쑤~
즐; ~( -_-)~
번호 : 545
제목 : [권군]좀 있다가..
글쓴이 : 권군━─☆
조회 : 110
날짜 : 2003/10/17
보자구
클럽에서....
도수체조버전 댄스 보여주께-_-
날씨 춥다;; 따땃하게 입구 들 와~
겉은 두껍게-_-!!!
속은 얇게~ (((((((((((((((((((((((((((*-_-)
참; 신입회원 및 폐인들-_- 날씨가 춥다고 집에서 웅크리지 마시고
밖으로 나와 힘차게 클럽으로 뛰세요-_-;;
달려라 젊음아~ ┌(;;-0-)┘
조셉 : 018-300-8917
[액면 뽀리너; / 한국어 구사 완벽에 가까움 ex)씨댕~]
jjang : 016-734-5644
[어떤; 조직의 보스일지도;;...]
권군 : 011-894-3440
[廢人-_-; / 현재 과다한 훈련으로 인해 환자로 변신; 허나 클럽 출동;]
번호 : 540
제목 : [권군]당신들...
글쓴이 : 권군━─☆
조회 : 271
날짜 : 2003/10/12
멋져 ㅡ_-)b
글구;; 아직도 코랑 귀에서 케잌의 잔해가 느껴지는거 가타;;;
번호 : 515
제목 : [권군]Thanx 랑죠~
글쓴이 : 권군━─☆
조회 : 203
날짜 : 2003/09/30
미리 야근을 쨋;더라면 봤을지도 모르는 빅마마
개 아프다고 쨀걸........................;;=_=]
여튼; 갈팡질팡하다 결국은 못봤으나
동영상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니 이 주체할 수 없는 거시기;를 어찌하리....-_-;
우야둥둥; 그 날도 무사히[?] 야근을 마치고 홍대로 귀가;.........=_=
빅마마ㅠ_ㅠ 빅마마ㅠ_ㅠ를 중얼거리며 가슴 한 켠에 슬픔을 간직한채
까미뉨[누님=이하 뉨]와 접선 시도
믿을랑가 몰겠지먼;
............................ 저녁을 굶은지라;;
홍대 전철역 계단에 앉아 빵을 씹고 있었다...v[-_-;
[지대로 노-_-숙-_-자;]
치즈후뤠쒸팡;의 느끼한 압박은 상당히 대단하였으나 미지근한 환타로 꾸준히 제어를 하는 중....
저 멀리서 허연; 치아를 드러내며 점점 다가오는 까미뉨
접-_-촉
diScoVEriNg dAy....
역시나 dd찜질방은 nb찜질방의 아성에 견줄만 하다..
종-_-늬 많다;
이 후끈 달아오른 거시기;를 어쨔쓰까나...
앉아있기만 해도 볼따구에 흐르는 땀방울.................. 젠-_-장;
오늘도 어쩔 수 없이 dd 쿨존;에서 잔뜩 개폼을 잡고 가끔 흔들어주니..
흠.. 괜찮눼....
막상 후퍼로 옮긴다는 소리에 잉간 종늬 많을텐데.....
를 속으로; 되뇌이며 안간다고 버팅겼다;
이 시원한 명당을 두고 어딜;
잠시 후 까미뉨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끌려가는 ...............=_=;
안 가본데 많다며 !@$^$%*^%$@#% 했다....
[-_-;
MWG
덕분에 정말 간만에 가본 그 곳은 간만에 가도 몽환적이다;
필자가 항상 데킬라로 필 받......... 았었지만;
내공이 쌓인 듯.....
술 안먹고도 취한늠처럼 놀 수 있는게 우리 내 인생이며 폐인으로 가는 지름.. 궁시렁주절주절꿍얼...
ㅁ ㅓㅡ_ㅡㄹ ㅑ;;
여튼; 입장과 동시에 원하지 않아도 정신 내놓고; 놀 수있는 거시기여떤 거시여따;
뤠이부;.... 푸로구뤠씨부.....;;....
[필자에게 많은 걸 바라지 말지어다;.......... 발음 상당히 안 좋다;]
잠시 호야와 그의 형수님 등장.... 상당히 많이 가렸다;
잠깐 놔 준 정신을 챙겨 마트마타로 이동..
라인의 압박.....;-_-] 조커 역시.....사브 또한.....후퍼 어딜;
후퍼앞에서 여인네들의 패+_+션을 감상하며........(((((((((((((*-_-)
땀을 식히는 터
주디늠이 내려 오더니 속이 안좋단다;........[뭔가 혼자 맛있게 먹다 체했군-_-]+
약 사줬다..
맛 있단다;;; [더 사주랴;?]
wet inside..
입장순간부터 상당히 압박감을 느꼇다;
반가운;얼굴을 한 tg가 저번주에 필자의 가심을 놀람으로 가득채운 망x스응응;;; 입고
"권~~~군~~언~~~니~~~!!"
외치더라;
크르릉~ o-_-]o+
또 본좌;를 놀라게 한 진옹은..
그 동안 여타 클러버들이 뭔춤을 추든 지지고 볶든 말든 상관없이
오로지 put u~r hands up! 스딸의 하늘만 밀고 있던 그가
개다리 춤 추더라;;;
+_+)b
난 복길이; 못 봤다;-_-
wet에서 또 젖은; 그 들...
어디선가 픽업해온 거부감드는;.. 친구인 듯한 ..........남-_-자;
를 태우고 뉘집자식것인지 거 참 씨끄러운 바이크를 몰고
한번 씨익~ 하고 살인미소비스무리한 뭔가;를 흉내내며 잠시 쪼개더니
부우웅~ 하고 사라졌다...
'동네 씨끄릅따 이늠아;'
dd 갔다
....................가 나왔다;
후퍼 갔다
..............................가 사라졌다...;;-_-]
술을 많이 마신 듯 하다...
회-_-사다;
이따 봅세~ ;;-_-]/
번호 : 462
제목 : [권군](r-_-)r
글쓴이 : 권군━─☆
조회 : 50
날짜 : 2003/09/06
지하철 : 2호선 / 홍대입구역 / 지도를 본다; 혹은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택 시 : "홍대 정문이요~ ".......................-_-;
버 스 : ...................;;
21:00까지 오시면 감사하구요~
늦게 오셔두 상관은 없어요~........................-_-+
저녁식사 하고 오셔두 돼고 안하시고 오셔서 절 사주셔도 돼요;;-_-
클럽 입장료는 주말이라 티켓으로 나가오니 1만원 이고요..
보통 2~3개는 들어가지요;;[부잣집 아들 딸 내미들 같으니라구-_-;]
술도 먹습니다~ 안드셔두 돼요~
요즘 후퍼에 꼬쳐서;;
후퍼에서 불사르렵니다~
회원님들 연락처는..................
찾아보세요;....................
그리 많이 올렸거늘-_-
글좀 읽으시오-_-!!
번호 : 461
제목 : [권양;]피본날....-_-+
글쓴이 : 권군━─☆
조회 : 135
날짜 : 2003/09/06
깡굴 섬보내기 피로연;;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한 권군...
비회원형과 마찬가지로 쩐의 쪼달림을 극복[안온다매-_-+]
배째시덩가... 모자라면 등도 따시덩가... ;;;의 신념으로
아주 약간의 입장료;만 들고 홍대로 고
그 들은 saab..
예상했던대로 귓가에 들려오는 하우스와 함께 덩그러니 앉아있는 일당들
오늘은 saab 개시했군....-_-;[홍대클럽개시파더냐;;]
랑죠도 있다...[쟤는 담주에 또 올 게 분명하다... 라고 생각했지.. 또 왔다-_-;]
즐겨 듣는 하우스라 하지만 막상 접하고 보니 몸이 어찌할 바를 몰라
약간의 엽기코믹환타스틱버라이어티노블레스럭셔리개그;;댄스로 관자놀이에 몇방울의 땀을 느낀 후
한 쪽 구-_-석에서; 본능적으로 스텝을 밟기 시작했다...
랑죠는 독서실 드레스 코드로 놀라움을 숨기지 못하게 하였고;
하루랑 깡굴이는 시종일관 웃기만................[내가 웃기냐;-_-]
그 날 따라 뭔 필이 스모그에 꼬쳐떠랬다...
DJ박스 전면상단에 달려있는 그 곳에서 뿌려대는 스모그는
그 날 따라 왜그리 이뻐; 보였는지..
열심히 스텝을 놀리;다가도 취~익~! 소리와 동시에 달려가[날아 갔을지도 모른다;]
머리 한 번 흔들어 주고 다시 제자리로 복귀
3, 4번쯤의 스모그가 뿌려졌을 무렵...
와.. 많다~
예전.... 어릴 때 동네를 휩쓸던 소독차필이었다..[소독차에 타 보는게 소원이었다;;]
동심;을 되 살려.. 와~~;;-_- 하구 스모그안에서 조아라~ (/^0^)/......
다시 몸을 돌려 제자리로 가려는 순간
퍽!
지~~~~~~~~잉~~~
...............찔끔;
핑~
킁킁;;;....................
허>0<업!!
눈물을 흩날리며 달려간 화장실...
심상치 않은 불안감으로 만져본 코....................혈-_-흔!!
범 인 : 쥔-_-장 그랑죠
죄 상 : 권군의 코를 들이받아 피 보게 한 죄
현상금 : 39,900원
위 인물을 본 적이 있거나 소재를 알고 계신분은 011-894-34XX로 지금 바로 연락을 주시면
30클럽 3종세트[조X빨, 珍샘, jjang]를 39,900원에 ...............
흠흠;..........;;-_-
날 못봤댄다....ㅠ_-
다행히 쌍코피가 아니라 1달짜리 놀림감으로 끝내는걸 고맙게.......-_-+
공부 열심히 해~^^*
참;; 깡굴인 잘 갔나 몰겠다;;
번호 : 457
제목 : [권군]오늘도 난..
글쓴이 : 권군━─☆
조회 : 99
날짜 : 2003/09/05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 채로~♪ 아~ 싸~................(づ=0=)~
다들 토욜에 뜨는 분위기군...
난 오늘도 간답-_-!! 후끼약~
후기는 좀 이따가;;;^^
에불바리 피~쑤~
번호 : 455
제목 : [권군]유-_-혈-_-사-_-태[예고편....-_-]
글쓴이 : 권군━─☆
조회 : 103
날짜 : 2003/09/04
개-_-봉-_-박-_-두!!
뚜~시~구우웅~~~~~~~~
[bgm]배트맨;의 운명...........=_=;;
안들리면 상상을 해 보기를....-0-;
담날 출근의 압박을 무릎쓰고 출동....
그러나 피를 본 그....
ㅠ0-우어어어어~~~
=_=;
ㅇ ㅏㅇ ㅏㅇ ㅏㅇ ㅏ악 졸려~~~~~ >0<
coming soon~~~~ \( ̄^ ̄;;)>
번호 : 428
제목 : [권군]tg LuV♡sTorY
글쓴이 : 권군━─☆
조회 : 109
날짜 : 2003/08/30
이반장 메ㅡㅠㅡ롱
한 번 해보고 싶었다;;-_-
후기에 언급한 이동중 러브스토리..;
우선 곧 가입할 도우너;에게 감사의 표시로
(r-_-)r~~~~~~~~~~~♡
이거면 됐지^^?...............................=_=;
땃땃한 hoOpEr에서 나와 출출한 배를 부여잡고 가는 중
놀라우면서도 눈물나게 감사한; 커플이 탄생한 광경을 우리는 볼 수 있었다..
바로!
도우너 옆에 tg가 팔짱을 꼬~~~~~~옥 낀 채로 나란히 정담을 나누며
걸어 가고 있었던 거시였던 거시였다-_-!
[이반장 메ㅡㅠㅡ롱~........................................미=_=안;]
밥을 먹으면서도.. 그 들의 염장질.. 아니; 행각은 계속 되었다
도우너가 깻잎에 밥을 싸자마자 고기를 잽싸게 올려 놓는 tg...
우신형이 한 잔 하자며 잔을 들자마자
도우너의 잔을 뺏으며 '먹지마!'
.............................!#%@%&^*$(%$!#^%^&*$*(&%
^----------------^;
집에 갈 때도 찰-_-싹!
지하철에선..-_-;;
이반장,【이쁜여동생™】, ☆ⓗⓐⓡⓤ☆.......출입문......도우너, tg1004
로써 자리를 따로 잡아 뭇 회원들의 염장을 덜 지르려는 친절함을 보이기까지...
GooD LuCk~
tg얌;; 졸려서 길게 못쓰겠다;;-_-
자러가야집~
9시에 만나요 부라보콘~....................=_=;
번호 : 427
제목 : [권군]BefoRe...
글쓴이 : 권군━─☆
조회 : 107
날짜 : 2003/09/01
읽기 구차느신분들께서는 모니터 좌측상단에 붙어 있는 뒤로.. 라든지
우측 약10도 상단가량에 있는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을 눌러주심 대게씀
누르기만 해봐 -_-+
... 필자의 글에는 언제부턴가 닉넴을 하나하나 모두 다 거론하진 않는다
..........면상만 보구 닉넴은 안 갈쳐 주었지 않았는가-_-!!.......;;__)
일말에; 지인들은 아는터..
필자 매주 금욜 야근이다................[oT^T]o
야근 중.. 왠 곱디고운; 목소리의 여인네의 전화가 왔다............느흐흐
이쁜 여동생이라 칭하는 여인네는 모임참석여부를 내비치며 동행을 요구하였으나
눈물을 머금고; 명빨옹의 전번을 건네주었다..............느ㅠ_ㅠ흑
[전-_-번-_-저-_-장!........느흐흐흐;;]
홍대입구역 엘쥐 트웨니파이브;앞..
진옹 역시 수차례의 茶母식문자로 동행을 강요[이늠의 인기는... ̄^ ̄]
[너무해!......................내가 너의 무더냐....=_=]
그를 기다리는 중..........................이쁜여인네들 많더라..-_-;
ㅇ ㅏ~ ㅇ ㅖㅇ ㅔ~~
in dd.. [학교등교;]
예상은 절-_-대 빗겨 나가지 않았다..
27개의 계단을 다 내려가자마자[나중에 세보지 말라... 그냥; 한것이다...-_-]
찜질방 마냥 확~ 풍겨오는 뜨끈뜨끈한 열기........*-_-* ㅇ ㅏ~ 찜질바아앙~
[성수동 라성, 압구정 테마 원츄-_-)b]
jjang옹께서 회원들의 품;으로 안내를 하며... '오늘 여탕이야...'
+_+........... 잉간 종-_-늬 많다... 누가 누군지;
이미 진옹과 오늘은 조신모드!로 토욜날 불사르자며 굳게 다짐하였거늘...
데킬라 3잔에 무너졌다;;
협소한 공간의 악조건속에서도 그 들은 젖어갔다.........*-_-*
분위기로 봐서.. nb였다면 서 있기만 해도 부비부비가 가능하다;
그 동안 부비부비를 해보고 싶었다거나 용기를 내지 못한 이들이여..
수십여분간의 기다림..
군상들의 짜증들을 견뎌내어 클럽데이참가...nb로 가라....(/-0-)/
흠뻑 젖은 그 들은................젖은......*-_-*
[분위기 왜이래;-_-]
일단 나왔다..........머 이리 많어;;-_-..........정모냐;
역시나 들려오는 7옥타브................ 누가 쟤 술 먹인겨-_-
WET으로 이동 중에도 7옥타브는 끊기질 않누나..... [그리워요~ =0=]
We aRe thE WET....-_-;;;[흠흠;; 해석하자면;;; 대략; 우리는 젖었다-_-.. 흠흠;;]
역시나 반겨주는[?] 우리의 황보;
그 새 덩치가 더 커진거 같다-_-;;
또 젖어가고;
알게 모르게 전수되어진 np회원들의 필살기 제1식[사라지기;]을 펼치고
또 신나게 흔들어 제끼누나~...............[나 담배빵 당해따;-_-]
외국어가 조금; 되는 명빨옹은 np여성회원들을 소개시켜 달라는 외국인과
상대................ 하는건 조은데;;; 부비쟉거리는 건 좀 참지;;-_-
cosmo학원....
푸싱댄스 1인자; 우신형 접촉;
학원에 가기 싫은 학생들마냥 몇몇 궁상들 학원앞에서 노가리..-_-
이 들을 데리러 가다 마주친 카사노바사..
카사야;; 담부턴 오빠 계단에서 놀래키지 마;; 무셔;;
권군 엽기댄스 펼침
이에 분노한 남성회원들에게 밟힘;;
권군.. 순간적인 노숙자 변신;;
언늠인지;; 지금도 오른쪽 어깨근육이 많이 아픔....-_-+
난데없는 시 한수...-_-;
어느샌가 / 닭[꼬꼬]순이;
친목도모! / 호야나이?
꾸역꾸역 / 꺼억꺼억........=_=
잘먹었지? / 권군총무;;
이 때까지도 놀라웠다..
np 필살기 제1식의 창시자 랑죠가 이 때 까지 남아 있던 것...
[결국 날-_-샌 그는.. 비회원형과 단-_-둘이 컴백홈... 단-_-둘이...]
[단-_-둘이...]
[단-_-둘이...]
온난기후 HoopEr.......=_=;
에어컨 1대,..... 선풍기 3대..... 잉간 종-_-늬 많음
권군 역시나 엽기댄스-_-;
......(/-0-)/
~(^0^~)
~(;-_-)┘
ヘ(ごご)ノ
~( ̄^ ̄)~
(r-_-)r~~~♡
♡~~~ㄱ(-_-ㄱ)
밝아져 버린 ...=_=...........쿨-_-럭;
한 커플은 이미 사라지고; 두 커플의 염장 러브 스토리가 펼쳐지며... 이동중;;-_-
........이반장 아버지도 뵘;
일당출출 / 사또고불
피곤역력; / 흐물흐물~
권군조아? / 나가이써!
컴배코옴! / 이따봅세;
번호 : 364
제목 : [권군]신촌-홍대 번개일기
글쓴이 : 권군━─☆
조회 : 90
날짜 : 2003/08/21
vol.1 총각들의 저녁 酒사....-_-;;
필자 병-_-영 일기에 언급했듯..
훈련을 받구 와쓰나 집 열쇠를 놓구 와 겜방에서 궁디를 비비고 있었다..
순간 깝풰온으로 보이는 진옹;의 말..
'명빨옹;께서 쏜다하니 오실라우...'
군복차림인지라 상당한 갈등을 하며 '봐서요..'라는 코멘으로 일관하였다;;
시간이 지난 후
깨끗이 딲구 단정;하게 차려입구 명빨;옹에게 전화를 하구 있었다;;;;-_-
'어디예요?'...............=_=;
이리저리 하여 모이게 된 일당..
명빨옹;, 진옹;, 짱옹;, 비회원형, 깔삼형, 호야, 이반장
정말 간단하게들 먹으려는지..
아님 담날 출근이라는 압박에 못이겨 안먹었는지..
필자 혼자 홀짝홀짝 술을 마시고 있었다..=_=;[담날 아침.. 왜그랬는지 싶었다;;]
해물탕집에서 나온 일당들은 2차 습격지를 물색하구 있는 중...
들려오는 벨소리....................여자다..*-_-*
깡통굴리기[이하 깡통 혹은 깡굴;]의 전화..
다른 여자회원*-_-*분과 흐지부지에 있다며 혹시나 홍대쪽으로 오시면
연락을 해라...
이 사실을 비회원형에게 살짝; 알리려 했으나...어느샌가 퍼져;
이미 발길은 홍대쪽으로;;
※ 28th Club Day는 담주 29일 금요일이랍니다;; 진옹;바부;;
vol.2 dd는 np가 먹여 살린다
오-_-바 일지도 모르나; 그런 생각도 가끔 드는;;^^
흐지부지 앞, 깡통굴리기와 언제나님과 접촉;
+_+
..........................................-_-;오해하지 마시라;;
np서식지라 불리워도 괜찮을 듯... 한; dd입장
[우리...이제 좀 다른데두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조은데 많오;;]
역시나두말하면잔소리에입아프고귀찮으니당근말밥
평일이라 한~~~~~~~~~~~~~~산~~~~~~~
했으나...우리가 누구이던가-_-!
또 신나게~
필자는 해물탕과 함께 소주 2병으로 필 만땅모드...
데킬라가 아니어도 좋다..... 역시나 알콜의 힘은 위대하다-_-!
[새삼스럽게;;;-_-]
1시가 좀 지나.. 30-30클럽;[미안해요 형들;; 내가 괜히 만들었어;;]
짱옹, 명빨옹, 정장진옹;[이번엔 봐주겠소.....담엔 저-_-주 할거요]
귀가..
나머지 일당도 곧 나와 np벙개 B코스 돌입
[A코스는 클러빙 후 럭셔리하구 럭셔리하며 종-_-늬 럭셔리한; 수 놀방]
[B코스는 술;]
이반장과 비회원형의 모종의 내기로 인함과 동시에 호야의 치아;로 인해
고-불에서 누군가가;;쏨
vol.3 이미지 관리;;-_-
본의 아니게 저렇게 되버렸다;;
소주 2병의 알콜리즘;[머래;;]이 이제서야 활동을 하는지 약간의 취기로 인해
웃기만 하구 말두 별루 안한것이 화근이 되어
비모모형;의 '오~ 권군 이미지 관리하눼~'란 말 한마디로.. 점점 동화;되어가구 있었다..
[솔직히.. 호야가 잘 치아를 놀리;는 가운데... 나까지 끼면 난장판된다 머;;-_-]
알면서(r-_-)r~
vol.4 컴배코옴~
dd에서 퇴근하며 언제나[미류누나와 필적하는;]님이 가다가 떨궈주시기로 했으나..
스캔들 날까봐;;-_-..........................................._(__)_
깔삼형의 차를 타구 오손도손[참아왔던 치아를 굴리고.....;;]
"형.... 뭔냄새야?;;......오징어냄새난다;;"
"오징어야-_-"
".......-_-;;"
"$^@$%&*..!!"
"ㅑ$&*(#$%@%&*...."
"+()^*(^%@#%$7$%^ㅋㅋㅋㅋ?"
하며... 오손도손 집으로 향했다....
-_-)v
번호 : 363
제목 : [권군]번개 후기는...
글쓴이 : 권군━─☆
조회 : 48
날짜 : 2003/08/21
쾌-_-변 후에....;;;;;; 휘릭~
번호 : 354
제목 : [권군]금일 번-_-개!!!!!!!!!!
글쓴이 : 권군━─☆
조회 : 108
날짜 : 2003/08/20
신촌 현대백화점 앞으로
간단하게 술 한잔^^
회비는 만원
전화하면 친절하게 받는 사람 [네이티브 스피커의 정확한 발음을 기대하며;;]
권군 : 011 - 894 - 3440
우헤헤 : 011 - 435 - 0086
조명빨 : 018 - 239 - 3676
휘릭~
이것이..... 진정한 번갯불에 콩궈먹는 벙-_-개라 한다v
번호 : 337
제목 : [권군]번외편 - 구사일생;;;
글쓴이 : 권군━─☆
조회 : 73
날짜 : 2003/08/17
미류누나랑 까만돼지[곧 닉넴 바꾼다 함...닉넴을 새로 추천해줘도 조을듯...^^]
형이 울 집 근처까지 필자를 픽업하러 오셨다..
[아까 졸라따-_-;;]
몇몇은 알터.. 마포대교앞.. 교통체증...원-_-츄;다
조금 늦게 올 것을 예상..
곱게 차려입구 막 나가려는데 도착했다는 전화...
평소 회사에 등교;하며 시간을 재 봤을땐 약 7~8분정도 천천히 걸어서 걸리는 거리가...
엄늬가 해 오신 보약두 안 먹었는데 1~2분 만에 주파를 하니...
새삼 느낀거지만... 역시 밥이 보-_-약이다!!
*주 : 필자 밥에 약하다;;-_-
홍대 정문앞을 지날 무렵.. 필자는 뒷좌석에서 np일당들을 찾았다
이미 미류누나와 일당 누군가와의 통화로 위치파악이 용이하였다
필자 긴 모가지 하나 믿구 창문을 내리고 빼~꼼히 목을 내밀어 힘껏 외쳤다....
랑죠야~~~ 랑죠야~~~
부른건 랑죠이거늘 이쪽으로 쳐다보는건 명빨이형;;[날 봤을까;;]
계속 부르니까.. 그제서야 들었는지..
milk, tg1004, 그랑죠는 두리번 거리더라;;-_-[결국 발견하더군;;]
순-_-간!
많이 들은 듯한 기계음 비스무리 한 것이 생명의 위협을 주었다..
필자 동물마냥;; 본능적으로 목을 빼니;;
살-_-았-_-다;;
운전자-_-의 실수로 앞창을 올린다는것이 그만;; 쿨-_-럭;;
청소년 여러분; 차 밖으로 함부로 모가지 내밀지 맙시다
번호 : 336
제목 : [권군]뚜시궁~.........[효과음;;]
글쓴이 : 권군━─☆
조회 : 93
날짜 : 2003/08/17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_-)V
쿨-_-럭;
- 공지 -
[뜬금없이;;]np공식지정 걱정자매에 이은
부비부비 시스터즈; 탄생
잠시 후에 만나실 수 있을지도...-_-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항상 준비된 자세...; 로 눈만 굴려주심 되겠으니..
왼손은 턱, 오른손은 마우스와 키보드중 암거나 쏠리는;거 택일가능-_-
필자 직업상 주말엔 공항을 자주....는 아니구 가끔;; 가곤 한다
그리한데.. 모임시간은 9시..
남는 시간을 이용하야 명동샤퓡중..
어여쁘디 어여쁘구나 미류누나[상당한 아부성 발언;;-_-v]
의 메세지...
갈 때 픽업해서 갈 지 고민을.......무쟈게 졸라씀-_-!!
모임시간까진 시간이 남는지라 밥이라두 사주는가 시퍼
하늘을 향해 아싸라비아~! 외쳐주고 언능 집에 텨 들어가 깨끗이 씻구
곱게; 차려 입음.......................................8시 50분까지 온다함 -_-;
*주 : 필자 밥에 약-_-함;
강즤 목욕시키구 간단하게 밥 챙겨 먹구 미류누나 까만돼지형님 상봉
홍대 정문을 지나며 np일당의 소재 및 동태; 확인 후 주차...
조인 후 일당들은 dd죽돌순이 마냥 학교, 회사, 집인듯..
dd로.. dd로.. dd로....
새론 면상;들도 보이고... 늘... 거시기;; 도 보이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만나자 마자 바로 클러빙....... 좋지..
허나 필자도 운영자를 해 본터..... 뉴면상;들과의 친목을 위하야
간단하게 한잔 하며 닉넴두 익히고 얼굴도 익혀야 하지 않겠느냐..
그 들의 뻘쭘함을 생각해야 하지 않겠냐구-_-!
[아님 집에서 먹구; 와서 얼굴에 철판; 깔던가;;-_-]
우야둥둥;
장시간 dd에서 안돌아가는; 허리를 돌리느라 나름대로 조금씩 자제를 하긴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갈 때마다 필 꼬치니;;
술 안먹고 취한것 처럼 놀 수 있는 나의 내공은; 아직까지 무병장수 하는걸 보니..
참으로 갸륵한;;;=_=v
'후기를 올리며 곁눈질로 깝풰온에 아는 닉넴들이 보이곤 하는데..
아무도 안 건드리는군;;;'.............흠;; 방금 1명 건드렸음; 흠흠;
뚜시궁~
걱정자매에 이은 np비공식;지정 부비부비 시스터즈 탄생-_-!
멤버 소개 : 미X / X이 / m뷁l뷁
특징 : 셋이서 부비부비 한다;;-_- ....지들끼리;;
허나...둘이 있을땐 가운데 꼭 남자가 껴 있다;;;
필자도 당했다;.......(((((((((((((((((((((*-_-)
'잠깐 깝풰온을 보니 너만바라볼께, 너만사랑할께 라는 닉넴이 보인다'
-_-;;;;;;;;;;;;;;;;;;;;;;;그냥;;
또 다들 신나게 논다
누군 필 안받는다며 하소연을 하다 스피커에 부딪히기도 하구-_-;;;
또 누군가는 3일째라며 쓰러져 있기두 하구.. 항상 신출귀몰하며 나타났다 사라지기두..
약 4~5시간 허리를 돌린 후 cosmo로...
파티하더라.....
이-_-상이다;;
아는 사람은 알 터.. 장시간 클러빙후 밀려오는 굶주림은 며느리도 못말린다;
닭집;;[호프던가;;;]갔다...
또 뭔가를 먹으러 간 듯하다...-_-;
체력이 다 한 권군은.. 엄늬께서 사오신 보약을 안 먹은것을 한탄;하며
컴백홈...
N.P club(http://cafe.daum.net/npnp/)
게시판 : -정모&번개 이야기-
번호 : 314
제목 : [권군]지각생일기...-_-;
글쓴이 : 권군━─☆
조회 : 86
날짜 : 2003/08/15
우선 비회원님의 생신;을 ......
쿨-_-럭;
감축드리오며
썰을 풀고자 하오니...
왼손은 턱을 괴어 주시구 나머지 한 손은 마우스나 키보드 ↓키를 이용해주시면 감사~
필자 금일이 휴일인지라 어김없이 야근에 묻혀 피로에 찌들은 상태..
얼굴엔 오만갖은해괴망측한 표정을...... 숨기고;......-_-
더 이상의 가식은 없다-_-! 라는 미소천사;의 얼굴로
이미 약조된 지인들과의 쪼인을 위해 종로에서 좋은만남;을 가졌다..
잼나게 노는 중...[당직을 위해 술은 입에 안댔단다...기적이지..-_-)v]
우헤헤형의 전화... 비회원형의 생일벙개란다...
ㅇ ㅏ!
이미 케이에게 들은 바 있었으나... 나도 모르게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
가끔 형광등 모드로 지인들의 갈굼을 받곤 한다....;-_-)v
홍대루 날아가려 했건만.. 부득부득 날 잡는 잉간들과 힘겨운 혈투....;;
끝내는 우헤헤형의 문자 3건에 힘입어 저들을 물리치고 빠져 나올 수...;
1번째 메세지 : 긴급수혈 필요 어어 오세엽 [감히 오타를...;]
2번째 메세지 : 작다니엘 나와쏘 어여 오시오 디디요[잭다니엘 업글인가부다;]
3번째 메세지 : 어서 오시오 술 김 빠지오[결정적이었다... 김빠지면 큰일난다-_-!]
dd도착..
했으나.. 까만돼지형 약의 효험이 사라진듯..
얼굴이 사색;이었다
집에 간다는 걸 붙잡는 밀크님과 조명빨님..
"가구 싶으면 가야지..."라는 필자의 한마디에 씨익~ 웃는 까만돼지형....
...이 점점 멀어지구 있다
어느샌가..밀크님에게 이끌려 dd안으로 입-_-;성하구 있었다;;
환호;하는 회원들......[내 귀엔 그렇게 들렸다 뭐-_-....쒸~]
필자 이미 말했듯이..당직의 압박에 술은 삼가하려 했으나..
이늠의 버릇은 개를 못주니-_-;
조아라 하는 하이네켄으로 바꿔; 먹구
[이미 작;다니엘은 병 조차.. 흔적조차 찾아 볼 수..ㅠ_-]
.............[미류누나 쏘리; 담엔 따까 주께;;]
여기서 잠깐..
np에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다는 밀담;이...
그 동안 뭇 클러버들의 주목과 시선을 받아왔던 tg1004를 물리치고
새로 등극한 그녀..
tg1004가 배틀에서 지다니....
↑에게 몇대; 맞은적은 있지만.. 그녀에게 당한 피해는..
모양과 모군.. x양과..s군의 신발과 바지 등이 난자;당했다는 소리도..
ㅡ_-)b
dd 퇴근.. cosmo 출근;
출근;전.....모군;의 -_-스런 사건;이 있었으나..
별일 아니라 넘어감; [술좀 작작 먹어라-_-!.....아프다매-_-!]
또 다들 신났음;
고추장불고기..
맛있었다-_-)b
허나 어찌하다 자릴 잘못잡아 뒤쪽에선 7옥타브;의 고성이..
옆에선 2반 반장인 이반장;과의 대작...[당직을 위해 꼬릴 내렸다;]
나중엔 막걸리사와서 혼자 다 먹더라;
무선늠;......... 젊음아 달려라~ -_-!!!
굶주린 배를 채우면 취침은 기본이라구 누가 말했던가.......v나-_-다v
언제나 그랬듯... 항상 그럴듯;.. 밝아진 하늘을 보며 씨익~ 웃어주고
아쉬워 할까바 땅 보구 한숨 푸~~욱;
tg1004는 알콜섭취과다로 맛가구.. 우리의 2반 반장 이반장;은
알게 모르게 취해 여기저기 부비쟉[얼굴을;]대구 다녔다;;
[나한테만 그랬나...;-_-a]
대로군... tg1004 맛가서; 집에 잘 들어갔는지 걱정하더군..
부-_-담-_-스-_-러-_-울-_-정-_-도-_-로-_-말-_-야
우캬캬컄
홧-_-팅/............우리 모두 대로군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현재위치.. 울 회사ㅠ_ㅠ
깝훼온에 대로군 보임..
어여 자라-_-!
번호 : 242
제목 : [권군] 20030802 번개일기 vol.2 꼴등-_-V
글쓴이 : 권군━─☆
조회 : 109
날짜 : 2003/08/04
담날 출-_-근이라는 무지막지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금욜날 밤을 새고
ㅠ_-..
집에 와보니 부모님들은 아들내미 남겨두고 부산으로..-_-
배도 고픈지라 혼자 김밥을 싸먹구
슬슬 피곤도 밀려오는지라 잠을 청하려 슬며시 베게로 목을 뉘였다..
[아톰;머리의 원인-_-]
때 마침; 울리는 벨소리..
tg1004의 전화.. 미류누나의 전화.. 조명빨행님;의 전화..
봐서~라는둥..집을 지켜야 하는둥.. 개 봐야; 한다는둥.. 못나간다 하였으나..
어느 새 이것저것 주어 입구 있음;;
dd도착
조명빨형, 짱깔쌈형, 비회원형, 까미누나[어느샌가 님;자는 사라지고..]
아이니쥬님[첨이라 붙여준게요-_-]..케이늠은 보이질 않고
tg1004는 집에 먼저 갔다 함.. 그녀의 댄스를 못 본게 아쉬움.....;;__)a
까만돼지형, 미류누나 도착[나보다 어린줄 알았음;;]
전날 무쟈게 필 받은 관계로 허리가 내 허리가 아닌지라
나름대로 조-_-신 하게 흔들었으나
순간순간 제어력을 통제불능케 하는 음악들은 현재까지 허리통증을 호소케 한다.. ㅠ_-
[알아서 자제합시다; (/'-')/]
신나게 논 후.. 역시나 굶주린 배는 어쩔 수 없는지라..
간단하게 분식으로 달랜 후
어느샌가 코스가 되어버린 우리의 쑤~ 노래방..
[필자는 노래방 정-_-말 싫어함;]
이번에도 조용히~ 있으려 했으나..
미친척 하구 불렀음..............................괜-_-히;
언젠가 그랑죠가 명품놀방! 명품놀방!을 외친던 것을 기억하시는가..
노래방을 나오며 그랑죠가 가자구 할 땐 가지 말자-_-!라는
모의아닌 모의를 하기두.. 에ㅡㅠㅡ붸~
[실은 두렵다는; 왠지 그랑죠두 노래방집 아들내미 같을;;]
여인숙;bar에서 담소를 나눈 후
[여기서 누구누구의 이미지하락건수; 가 있으나 암말 안하게씀.. 캬캬컄]
컴백홈..
권군 집이 젤 가까운지라
미류누나, 조명빨, 짱깔쌈남, 비회원형들을 보내고
까만돼지형을 보냄...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까만돼지형의 말....
내일 보자~ ^-^)/
;-_-)b
번호 : 220
제목 : [권군]1등; -_-V
글쓴이 : 권군━─☆
조회 : 91
날짜 : 2003/08/04
야근[삽질; 및 곡괭이질;]을 마치구 바루 텨간 홍대...
케이양과 같이 입장하려 했으나 시간대가 맞질않아
nb로 오라는 문자를 보냄..
잠시 후 nb에서 텨 나옴; -_-);
[날-_-아 왔군;;]
권군 일에 매진하여 더위를 먹은지라..-_-v
쉽사리 필 받지 않을거라 예상
조-_-신하게 놀자! 라는 신념하에 애용하던 데킬라는 잠시 쉬고
깔끔하게 맥주 한병을.....
허나; 한 모금에 바루 필 꼬침;; -_-
5분후 nb스테이지위에서 흔들구 있는 자아;를 발견
[이럴 순 없어~ (/ㅠ0-)/ 를 맘 속으로 외치며 몸은 따로;;]
여기서 잠깐; np폐인;소개
우헤헤~~뉨, 몸이 원하는데로군, 까미대모;, 케이양, tg1004양
까만돼지뉨, 한자 6글자;님, 질러[맞나;]님... 빠진사람?
[밀크님두 있었다하는데....-_-;]
시간이 흘러
nb찜질방에서 나온 일당들은 이반장, 허냐~^^, 이우신님과 그 외 정체를 알 수 없는 2명과 도킹..
[이 4명의 일당들은 먼저 WeT으로 감...-_- 같이가지;]
유명한; dd옆 똑뽁끼로 굶주린 배를 채운 일당들
WeT으로 출동-_-!
다들 신 났음; (/'0')/
스쳐간 광경;들..
케이양 : tg1004양과 더블댄스 구-_-사!....-_-)b 후에 그녀에게 얄짤섹시웨이브;강의...
이반장 : 옷 다 젖었음;;
까만돼지 : 바람같은 사나이라 칭하고 싶소; 어느샌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ㅇ ㅏ.. 나두 전광렬님 싸인 받을걸;;;-_-ㅋㅋ]
까미대모; : 권군이 발견한 문틈바람에 행복해;하며 찰싹 달라 붙어.. 이른바 도어댄스; 구사;
[이번엔 사라지지 않음;^^]
경상도...; : 어느샌가 나타남;
WeT에서 퇴근;후 이대로 헤어지기는 아쉽다며 어딜가지?어딜가지?어딜가지?...
그리하야 간 곳-_-!
럭셔리하구 럭셔리하며 럭셔리한;-_- 수~ 노래바아앙~
권군.. 간만에 간 지라 안-_-방 같은 느낌을..
[솔직히 기다리는 동안 졸았음;]
다들 노래방집 아들딸내미 같았음;
이에 권군은 쫄아 조용히 리모컨만 만지작댐;-_-
시간이 다 돼구..
나온 이들은 뭐가 또 그리 아쉬운지 뭉기적대다가; 커피숍으로..
케이양의 수다에 즐거워 하며 밖이 밝아져오는것을 느낌;
[역시 권군 눈 풀렸음;]
현재 일당들은 컴백홈중..[권군 출-_-근;]
비두 좍좍 퍼붓는데 조심들 들어가시길~^^
이따 봅세다-_-!
번호 : 187
제목 : [권군]중-_-복성;이 짙은 글 올리기;;
글쓴이 : 권군━─☆
조회 : 47
날짜 : 2003/07/25
~(-0- ~)(~ -0-)~
첨 가시는 분들을 위하여;;
입장 가능 클럽 : nb, dd, SAAB, mi, hodgebodge, jokered, hooper, oldrock, 명월관, 마트마타, sk@
11개 클럽을 15,000으로~
신분증은 필히 챙겨가시구요..
011-894-3440 연락주셈;; 같이 너라여;;;
번호 : 165
제목 : [권군]ㅇ ㅔ;;
글쓴이 : 권군━─☆
조회 : 98
날짜 : 2003/07/21
결국은 쓰고야 마는...^0^;;
낮에 퍼질러; 잤더니.. 잠두 안오구 마땅히 헐 게 없어서;; 뇨호호;;
18:40..핸폰을 보니 그랑죠[이하 죠;]님의 부재중 전화 1통..
눈물을 머금고 천생연분;을 뒤로 한 채 출발..
19:03..죠; 외 몇몇 일당;들 보임
[일당;소개:죠;, 까만돼지님, 짱깔쌈남님, 비회원님, 조명빨님, 몸이 원하는데로님, 3번째 봤으나 아직두 닉넴을 모르는 어느분;, ...빠진사람?^^;;]
집에서 저녁을 먹.... 었는데두; 이늠의 식성은 언제부턴가 왕성해져
뭔가 먹을 것이 없나 두리번거리다 사온 계란빵...
혼자 먹기 -_-스러워 몇개 사가서 뿌-_-듯;한 맘으로 내밀었으나..
'밥 먹으러 갈건데...'라는 죠;의 한마디...
...........ㅡ_-);;
tg1004양 합류.. 부페를 먹고 왔다구 염-_-장을 지름..ㅠ_-
다행히 계란빵을 처리해준다 하여 참 감사;했음^^;
허냐~^^님, 운이^^님 합류
홍대쪽에선 거의 밥을 안 먹는 나에게 밥 먹으러 어디 가냐구 묻는지라..
머 가다 보면 나오겠지..-_-;; 라는 생각으로 일당;들을 끌고 밥을 먹으러 갔.....으나
술을 먹으러 간 듯 함...;;
HUFS님, 아쿠네쿠님, club kitty~★님, 펑키걸~!님, 아지라엘님, 까미님, 케이양; 우헤헤~~, muse님 등장... 빠진사람?-_-;;
대충 약간의 알콜로 몸의 경직;을 푼지라
nb로 직행..
이른 시간인지라 딱 np일당들 놀기 딱 조아씀-_-)b
*권군의 소행... 들어가자 마자 티켓으로 데킬라 바꿔;먹음.. 소주로는 모잘랐었..__)*
이후 5잔의 데킬라로 권군 필 풀-_-업!....*
나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강강술래대형;이 어느샌가 만들어져
가족적인; 분위기 연출.. [갠적으로 압구정ACE 이후로 감회가 새로웠음]
점차 시간이 흐르고 동시에 nb에는 많은 인파가 넘쳐남..
여자 3분 오심..[누군지 못 물어 봤음;]
니모님두 잠깐 뵌 듯 함;;[솔직히 벙개 후기 보구 알았음;;]
남자2분, 여자2분 오신듯 하나...............-_-;;
nb에서 나왔을 땐 몇몇 실-_-종;;
cosmo..
티샤쑤줌..
담배도 줌^0^
알고보니 파티였음...
죠; 컴백홈........-_-+ 크르릉~
시간이 지날수록 일당들의 엉덩이가 무거워 지는 것을 느낌
나와서 술이나 더 할까 하는 생각에
술 더 하실래요~?^^ 아님 밥을?^^
밥쪽으로 기움-_-;;
감자탕집...
배고프다며 밥을 외치던 까미누님께서는 밥이 나오자마자 사라지심;
아마 밥그릇생김새가 맘에 안들었던 모양;; 아님 양이 적었던지...;;
배불리; 먹고 난 일당들은 후일을 기약하며 각자 집으로~ 겜방으로~ 클럽으로~~ .....
[현재시각 04:12.. 드뎌 잠이 오기 시작...]
다들 벙개 즐거우셨는지 물어보면 뒷-_-북이겠죠.. [이미 많은 후기들이 올라온지라;;]
번호 : 807
제목 : [권군]영웅전기; [마땅한 제목이 없었단다... ㅡㅠㅡ ㅂ ㅔ~ ]
글쓴이 : 권군─━☆
조회 : 66
날짜 : 2004/01/21
늦은후기라고 딴ㅡ_ㅡ지; 걸고 싶음 걸라고오~
저!주!할!거!얏-_-!........................;;
제 1 장 : 재ㅡ_ㅡ회
현재 나라의 부름을 받아 열심히 농땡이; 치고 있는 화려한 스텝의 소유자 병길맨..
[누군 가고 싶어서 갔겠냐만은...;;]
그가 1월 14일 16:33분에 화려한 컴백을 예고하며 np영웅들을 소집; 하였다..
막상 그의 글에 무려 23개;의 립흘이 달려 있던 것을 본 필자는 [.. 반은 올려나;;]
-_-;
늦은 8시경..
어찌 어찌 시간이 남아 카우보이주막에 들러 약간의 알콜로 몸을 풀어 준 후;
소피가 급하여 잠시 주막에 들른 명빨옹과 함께 집결지로 향하였다..
약속시간이 다 되어 가고
족족 지인들과 신흥세력들이 하나 둘 씩 모여 들기 시작했다...꽤 많이 모였다..
........... 병길맨은 지-_-각 이다 [콱!]
제 2 장 : 탐ㅡ_ㅡ색
꽤 많은 머릿수가 모여 바로 클러빙은 무리라 여겨진 필자는
서로의 프로필 교환; 이라도 하라며 으리! 포차로 향하였으나...
접근거부를 당하고;[자리가 없단다;] 근처 쟁반 포차에 짐을 풀었다..
[이제서야 얘기지만.. 엄한 길로 가다가 발견한 것이었다.. 짧게 말하면 우린 길을 돌아갔다;;;]
[나중에 타블렛 사면 좀 더 멋진 지도;로..........=_=;;]
넓은 구석;에 자리잡은 그 들은..
미리 동의라도 한 듯.. 한 쪽엔 여자.. 주~~~욱, 남자...주~~~욱 앉아ㅡ_ㅡ;
예전에 단체미팅시에만 볼 수 있는 광경을 그 들은 보여 주었다.....ㅡㅅㅡ
시간이 점차 지나며 하나 둘 씩 더 모여드는 회원들..
우려했던 바와는 달리 그 들은 오픈마인드로서 뻘줌함을 극복해내고;
무언가에 목말라하는 그 들을 dd로 안내 하였다...
제 3 장 : 영웅본색
주말이었으나 의외로 한산한 클럽을 대략 30명 정도의 np영웅들로 꽉 채워줬다
옆집 아저씨같은 푸근한 용모의 소유자인 사장님의 배려로 뭔가를 주시고[항상 감사하다 ^^]
이에 몸이 완전히 풀려 버린 그 들....
서서히 하나 둘 씩 벗기;;;; 시작했다
ㅇ ㅏㄴ ㅣ.. ㅁ ㅓ;;
(;;__)
☞☜덥기도 하고;;
말 그대로 광ㅡ_ㅡ란; 이었다
그 동안 많이 참았나보다...;;
이에 질 세라 [폐인랭킹 1위]인 필자도 양껏 땀을 흘렸으나...[]는......느흐흐;
젋은이;들에겐 무리였나보다......;;;
상판도 타고; 둥글게 둥글게....; 취중밀착부비부비....*-_-]+ 허리도 돌리고;
서서히...아니 푸~욱 젖었다..;;[어머어머어머;;*-_-]
제 4 장 : 동 경.........tokyo라고도 한다.....................=_=;]
'클러빙도 식후경'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나다;
-_-;;]v
........................................................고추장불고기...
이젠 딴 것좀 먹어보자;
왜 감자탕 아니면 맨날 저거야;;
미리 자리를 잡은 일당들과 다른 손님으로 인해 [폐인랭킹 1위]인 필자와 이반장2;
그리고 아리따운 아낙 둘은 자릴 따로 마련하였다
불고기가 지글지글 거릴 무렵
아리따운 아낙의 지인들이 들이 닥쳤다.. 순간 흠-_-칫; 놀라며 [4인분 밖에 없는데...;;]
반가운; 얼굴로 맞이하였으나 이내 사시미 백인옹과 일부 남정네들의 부러운 시선을 느끼고는
얼굴에 화색이 감돌았다... ㄲ ㅑ≥▽≤ㅇ ㅏ~
아낙 7명에 남정네 2명.... 어느 누가 부러워 하지 않을소냐;
움훼훼훼훼훼훼훼훼.... 쿨-_-럭;
이반장2;와 아리따운 아낙은 나으 사진을 ziolove@hanmail.net 쪽으로 메일을 보내거나
혹은 ziosea@hotmail.com msn등록하여 필자의 면상; 보낼 것
제 5 장 : 한 계
필자 지금 한계다;-_-]
야근 12시에 끝나서 밤새 클러빙 후
이것저것 하고 후기 쓰다보니 11시가 다 되어....;
손가락좀 쉬고... 나중에 다시 쓸....
아마 귀차나서 안 쓸 듯....;;;
번호 : 739
제목 : [권군]부ㅡ_ㅡ상;
글쓴이 : 권군─━☆
조회 : 160
날짜 : 2003/12/19
떳다고;;-_-]v............다친게 아니라;
ㅁ ㅓ;; 그냥저냥 바빠씀;; .......태클걸면 저주하게쓰-_-]+
간만에 평일 클러빙을 하자는 그랑죠[이하 운영자 혹은 영자;]의 제의를 받아
클럽질;을 하게 된 권군...
cowboy에 들러 출근부에 싸인;한 후
nb로...
들리는 얘기로는 대학생들이 방학을 했다는군.... 어쩐지 많더라-_-];
적당히 잉간이 많은 관계로 2층에 보금자리;를 마련 후 열심히 땀 빼쓰..
영자는 봉;에 꼬쳐서 잡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_=];
좋냐? 응? 좋냐? 응? 좋냐? 응? 좋냐? 응? 좋냐? 응? 좋냐? 응? 좋냐? 응? 좋냐? 응? 좋냐? 응?
ㅡ_ㅡ;]
ㅁ ㅓ;; 그닥 잼나는 에피소드는 없었고;;
다시금 nb에 꼬치는 이유는 뭘까...=_=a
랑죠얌; 우리 나중에 더블봉;쇼나 함 하까-_-?
번호 : 48
제목 : ㅇ ㅔ;;이번 모임에..
글쓴이 : 권군
조회 : 33
날짜 : 2003/06/23
클럽에 목-_-숨; 거는 분들도 계실거구......-_-)v
여가 클럽인가벼;;하는 분들도 계실테지요^^
춤?... 저두 못추지만 죽어라;; 다닙니다..
클럽에서 간-_-지-_-둑-_-음을 앞세워 제대로? 추는 분들..
몇 못봤습니다...
음악에 몸을 맡기구 자신의 feel을 믿으세요[오.. 영어다;;]
에.. 글구;; 행여나.. 뭘 입어야 할지.. 고민하지 마시구
그냥 편하게 입는게 젤 좋아요^^
ㅁ ㅓ.. 안입어본거 입으셔두; 좋구요... ;;__)
당구장 : 정장에 넥타이는 저의 저-_-주를 ....느흐흐흐
에불바리 피쑤~ (/-0-)/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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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ノ클럽달려
-주저리주저리-
'권군'님의 역대후기 모음집!!
그랑죠
추천 0
조회 500
04.03.16 22:43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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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머야 이거 너무 기러;
다 읽었다.. 하하하... 언제 책으로 내줄거니? 영자야.. ㅋㅋㅋ 진옹껀 언제 올라와? 호야언니껀? 암튼 권군언니~~~ 정말 재밌다니까.푸하하하하하하.. 4개월후면 클럽 첫 정모한때가 되네,, 시간 참 빠르다..
쩝~~
ㅋㅋㅋㅋㅋ 이거 괜찮은데요~
후기 아닌것도 있는데-_-a 귀찮아서 막 복사한게로군;;
나도 썼었는뎁... 용어 정리... -_- 그건 와 쌩까는 걸까... -_- 지대 지금 삐짐...
헐~~~~ 빨리 작업해서 올리겠습당~~~
ㅇ ㅏ..............첨갔을때 생각나네^ ^ ;;ㅋㅋㅋㅋ
나중에 읽겠씀 길다 ;;
내동기가 몸이 원하는대로, 조명발님이지...ㅋㅋㅋ
다시봐도 재밌는 권군이의 글..근데 요즘 니가 마니 나태해 진것 같더라..한때 너의 글보는 재미에 살았었는데..앞으로는 너의 글질 자주보게 해줘잉~~
ㅋㅋㅋ예술이너l요♬ㅋㅋㅌ ㅠ 정말 길엇음 ,ㅠ ㅋㅌㅋㅌ
권군님을 몰라서~그만 그치만 잼있음,,,
ㅇ ㅣ ㄱ ㅓ 중복! 삭제요망! -_- 뷁! (사실은 배아퍼서......권형은 인기가 너무 많오) ㅜ.ㅜ;;
아침 10시까지 논날이 생생함 ㅋㅋ
인평(인물평가) 같은것도 하고 싶은데~ 사람이 엄청 많은 관계로..^^ㅋㅋ; 예전엔 모임있으면 항상 인평빼놓지 않았었는데 아하하
종니 김.........-_-;;;;;;;; 도저히 판독 불가..........그래서 골라보는재미가 있다....머래니??
훔....글솜씨가..장난아닌게로.....먼가가 느껴지는...........훔훔...근디.진짜..길다....앞부분.읽다가...심심해서.꼬리말먼저..ㅡㅡ;;.............
ㅡㅡ;;;길군요...많이 길다는~~
ㅋ옛생각이...
잼나게 읽긴 했는데 마니 길다는데 올인...-.ㅠ
읽다가 지쳤어요 ^^ 지금제정신이 아니라서,,,후배라고있는게 술만 먹이네....
보다가 컴터 깨무실뻔 했음.....ㅎㅎ 권형 역시 예사롭지 않은 인물
이게 왜 또 여기에 있는겨;;;-_-
ㅋㅋㅋㅋㅋ량죠형이 더 대단해;;;그걸 다 모으다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