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빠가라서~~~ㅠㅠㅠ) 우리 모두의 꿀 같은 느낌과 상상을 펼쳐봅시다 재밌는 느낌이나 비하인드 스토리면 더욱 좋겠죠 댓글에 모두 참여해 주시면 정리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멋진 후기글이 될 것 같아요 ㅎㅎㅎ 가이드1-이재문 가이드2-비
3시 공항미팅 18:05 출항 24:05 도착후 가이드 미팅/태국시각 22:05
여기서부터 태국시각으로~~ 22:40 숙소 도착 및 숙소배정 24:30 401호실 즐담나눔
-7:00 조식 호텔식/ 생각보다 맛났당 ggg -8:00 호텔출발 -왓 도이스텝 사원 관광/사리가 모셔진 곳 -중식-현지식 -석식-삼겹살
-8시 호텔출발 -코끼리쇼, 코끼리트레킹, 물소마차타기, 뗏목타기, 코브라쇼관람, 목긴카렌족 및 여러부족마을 관광 짚라인타기, 난농장구경 -중식-뷔페 -석식-샤브샤브
-7시30 호텔출발 -백색사원관광 -3개국접경지“골든트라이앵글”관광 -마사지 -중식/뷔페식 -석식/칸톡디너
-9시 호텔 goodbye - 사원관광 -왓 수완덕 관광/왕조납골탑이 있는곳 -민예마을 관광/오카, 가방, 청바지에 그림 -온천 -야시장 -각종과일 맛봄 -3륜차로 공항착 -23:15공항 goodbye 흙필선배님을 불쾌하게 했던 사이비교주같은 약장사 몇일차였죠? |
첫댓글 일단 생각나는 대로 ...
흙피리님을 불쾌하게 하셨던
사이비 주교 약장수는
마지막 5일차 입니다 ㅋ
글구
5일차 사원이
부도 탑이 많았던
왓 수완덕 사원입니다
지는 코끼리트래킹. 뗏목타기. 백색사원. 민예마을. 온천. 쒼나는 3륜차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온천 다음 일정이
나한테 약한알 안준 약장수~ㅋㅋ
그나저나 카렌족 여인 보고파 어찌 한데유~^*^
4일째 저녁
3층 우리방에서
오카 뒷구멍 막아놓고
쉭쉭 거리면서 연습했던거...
지금생각해도 넘 재미있어요 ㅋ
4일차.
배타고 라오스에 내려서 짝퉁시장서 어떤분은 명풍가방을 못사게 했다고 투덜투덜 아마 두고두고 나를 괴롭힐거 같구.
또 어떤분은 미얀마 짝퉁시장서 명풍가방하나 사셔서 기분좋아라 하셨슴다.
치앙라이
민예마을 우산만드는 곳에서 그 가방에 멋진 코끼리 그림을 그려넣어 명명품을 만드셨고.
어떤분은 청바지 또.오카리나.가지고간 빽에 그림들을 넣으셨던 일들.
아..안타깝네요.
담엔 같이가서 같은이야기 나누어야징 ㅠ
민예마을서 오카리나에 예쁜 그림 넣은것이 젤로 잘한일 입니다
마지막날 공항가는길 삼륜차에서 신나는 음악 틀어 줘서 황금아리님과 댄스를 즐기던 생각이 지금도 웃음 짓게 합니다
우린 팁도 주었쓰요 ㅋㅋ
헉~~~~~!!난 뭐지, 기억이 하나도 읍네요~~생각나는건 ㅂㅣ~~~뿐 ㅎㅎ 님들만 생각나요
3일차 카렌족 마을/아직도 지구상에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목긴카렌족/흙필형님이 '노불이 현지처'로 두면 딱이야~~
집으로 데려 가고 싶다 했네요 ㅎㅎㅎㅎ
(노불이 목에 링차고 찍은 사진 찾습니다)
4일차 베트남사원/엄청크고~~양말로 바닥청소 ㅎㅎㅎ
5일차 야시장/시장이 깔끔하고 화려하고 물건 정리정돈 잘 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네요
3일차 뗏목타기/4키로 여유롭게~~
현지 사공이 흥을 돋우기 위해
우리 노래를 많이 부르는 것이 인상적~~
아리랑, 대한민국,BTS노래........등??
3일차 코끼리트래킹
전후좌우로 큰 흔들림이 좋고 큰덩치의 코끼가
좁은 계단을 오르내리는 모습이 오금을 저리게~~
코끼리 시도때도 없이 싸데는 똥을 원없이 무쟈게 본 것 ㅎㅎㅎㅎ
5일차 싼캠팽 민예마을 그림
오카리나에, 가방등에~~
노불 청바지 45초만에 완성하는 숙련된 기술이 놀라웠네요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 다는 디~~아직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