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 1>
▶ 두산인프라코어: 2Q Preview, 냉정(中)과 열정(美) 사이 - 삼성증권
부진한 2분기 실적 전망
두산인프라코어의 12.2Q 실적은 매출액 2.1조원, 영업이익 1,422억원, 순이익 7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밥캣(현 DII)의 선방으로 전년대비 6.7% 감
소에 그치겠지만, 영업이익은 수익성 높은 중국시장 침체로 전년대비 약 40% 감소
할 전망이다. 순이익은 기말(6월 말)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환손실 및 법인세 확대
로 BEP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냉정(中)과 열정(美) 사이 지속, 4Q 이후 중국 시장 회복 기대
2011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중국 굴삭기 시장 침체가 2012년 들어 더욱 심화된 채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반면 미국시장은 주택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완연한 상승세
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와 같은 중국 침체, 미국 호조의 추세는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 실적 개선의 관건인 중국시장 회복은 지도자 교체가 예정되
어 있는 4분기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000원 유지
현재의 중국시장 분위기가 지속되는 한 3분기 실적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미국 주택경기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남에 따라 DII의 실적 호조는 하반기
에도 이어질 전망이며, 중국시장 역시 최근 주택가격 회복세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
작했다. 또한 중국 2분기 GDP 성장률이 8%를 하회함에 따라 지도자가 교체되는 4
분기 이후에는 의미 있는 경기부양책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현 시점에서는 실
적 부진에 따른 실망 보다는 반등 signal을 저울질 할 때라고 판단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한다.
▶ 제닉:중국에서 마스크팩 한류를 시작하다 - 우리투자증권
투자포인트
1) 국내 마스크팩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 : 동사의 주력제품인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성장
에 힘입어 최근 3년(2009년~2011년) 연평균 58.4%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여줌.
2) 중국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 모멘텀 : 7월말 중국 동방CJ를 통해 첫방송을 시작하며 중국 내 판매를 개시
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됨.
3) 화장품업종 내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 화장품업체들 평균 PER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으나, 하반기 이
후 성장모멤텀 감안 시 벨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전망.
▶ 동아제약: 2분기 매출성장에 주목 - 하나대투증권
2분기 박카스와 수출로 약가인하 영향을 만회
동사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한 2,405억원, 영업이익은 54.2% 감소한 136억원으로 시장기대치와
유사할 전망이다. 특히, 2분기 실적에서 주목할 사항은 4월달 약가인하가 본격 반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양호한 성장세
가 예상된다는 점인데 이는 2011년 하반기 도입한 GSK제품 등에서 160억원 규모의 신규매출이 가세할 전망이고, 박카스가 슈퍼
판매 확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30% 성장한 500억원 매출이 예상되며, 동남아, 남아공 등지로의 수출물량 증가로 수출부문도
50%이상 성장한 200억원 규모 매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2분기 매출성장세는 우수할 전망이나 약가인하에 따른 원가상승 및 고정
비부담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부진할 전망이다.
신제품 출시효과로 하반기 실적모멘텀 강세 전망
정부의 약가인하로 처방의약품 부문이 제약업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의 경우는 총매출 중 처방의약
품 부문이 54.7%에 불과하여 여타 제약사가 대부분 처방의약품 매출에 의존하고 있는 것에 비해 약가인하 충격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판단된다. 실제로 동사는 2분기에 약가인하 영향을 만회하고도 오히려 박카스와 수출부문, 도입제품 등
여타 사업부문 매출성장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하반기는 동사가 연초에 출시한 소화불량치료제(모티리톤)
와 전립선치료제(플리바스) 등의 신규매출이 확대될 전망이고, 3분기 박카스의 성수기 진입, 수출부문의 고성장세 지속 등으로
상반기대비 더 강한 실적모멘텀이 예상된다.
신약으로 위기를 넘는다
4월달 본격적인 약가인하로 제약업계 전반적으로 실적부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동사는 독자개발 신약 출시 및 박카스 매출증가,
GSK 및 바이엘사로부터 유망 도입제품 신규매출 반영 등으로 2012년의 최악의 상황을 순조롭게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R&D부
문에서도 글로벌 신약과제들이 2012년에 해외판권 이전 계약 등의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이다.
▶ 강원랜드: 시간의 문제 - 신영증권
최근 주가하락
지난 1개월 주가는 5.0% 하락했으며 KOSPI대비 초과수익률도 마이너스 1.9%를 기록. 한편 최근 주가부진을 고려해 당사는 동사의 최근 현황과 향후 전망을 업데이트함. 참고로 지난 금요일 강원랜드 주가는 장중 한때 4% 이상 급락한 바 있음
2분기 실적 우려
주가하락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판단됨. 첫째,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그것. 고액배팅자(High Roller)들의 컴백으로 2분기 외형은 전년동기비 4.1% 성장할 전망. 다만 영업이익은 7.2%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 이는 개별소비세와 폐광기금 증가로 영업비용이 1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참고로 2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전망치를 8.4% 밑돌 전망
증설 지연도 원인
둘째, 게임기구 증설에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악화. 지난 5월말 동사는 신규영업장을 준공한 바 있음. 그런데 회사와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의 의견차이로 인해 게임기구의 발주 등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음. 현재 강원랜드에 대한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실적보다 증설여부’인 것이 사실
시간의 문제
이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같은 점에서 매수(A) 의견과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 다소 지연이 되더라도 게임기구의 증설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특히 당사는 문광부가 조성하는 관광진흥기금의 29.4%를 강원랜드가 부담한다는 점에 주목. 한국 관광산업의 진흥을 위해서라도 문광부가 무한정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됨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 2>
▶ 에스엠: Twinkle - 동부증권
엔터 업종 Top pick으로 커버리지 개시: 에스엠에 대해 엔터 업종 Top pick으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1,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12M Forward EPS에 Global Peer Group의 12E 평균 P/E를 30% 할증한 20.3X
를 적용한 것으로 12E 영업이익률 (에스엠 37.8%, Peer Group 11.0%), EPS 성장
률 (에스엠 240.5%, Peer Group 28.9%) 비교시 프리미엄은 당연하다는 판단이다.
음원 시장과 함께 성장: 에스엠의 11년 기준 국내 음원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5.6%를 기록했다. 12년에는 해외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그 비중이 3.8%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1)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른 음악 애플리케이션 이용
증가, 2) 음원 전송사용료 징수규정 개정, 3)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로 13년 8.2%,
14년 11.2%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pple의 iTunes, KT의 지니와 같이
저작권자의 수익 배분율이 높은 음원 서비스(음원 서비스 업체:저작권자 = 3:7)의
등장으로 에스엠의 음원 매출은 더욱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일본 지역 매출은 이제 본격화 단계: 보아와 동방신기로 한정되어있던 에스엠의
일본 아티스트 라인업이 11년 소녀시대와 샤이니, 슈퍼주니어가 가세하며 확대되
었다. 동방신기는 이미 올해 아레나 투어를 통해 상반기 5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
고 샤이니는 일본 데뷔 1년만에 25만명을 동원했다. 향후 일본 지역 매출은
1) 슈퍼주니어는 단 3장의 싱글 앨범만으로 도쿄돔 콘서트를 개최했고, 2) 하반기
계획되어있는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 3) f(x)의 일본 데뷔가 예정되어있다는 점에서
12E 1,050억원, 13E 1,267억원, 14E 1,622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제
본격화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다.
해외 부문 매출인식 기간의 차이로 발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에스엠은 2Q12E 매출액 428억
원(+101.4% YoY), 영업이익 145억원(+516.1% YoY), 순이익 118억원(+310.5% YoY)를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녀시대 미니앨범, EXO-K 미니앨범, 동방신기 일본 아레나 투어 일부,
슈퍼주니어 콘서트 등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동방신기 아레나 투어의 경우 일본 콘
서트가 국내 매출로 인식되기 까지 4~5개월 소요된다는 것을 감안, 1월까지 동원한 6만여명
의 관객만 적용한 것이다. 매출인식 시점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이러한 추정이 옳다면 나
머지 48만명의 관객과 샤이니 일본 아레나 투어가 더해지는 3Q12에는 매출액 628억원
(+109.3% YoY), 영업이익 315억원(+353.5% YoY)라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수 있다.
▶ 덕산하이메탈: 2Q12 Preview, 어쨌거나 OLED 재료는 성장한다 - 토러스투자증권
삼성 OLED 투자계획과 무관하게 동사의 HTL은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
- 2Q12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354억원(+9.1% QoQ), 영업이익 102억원(+11.7% QoQ)을 기록하여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삼성디스플레이(이하 SD)의 OLED 투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로 동사의 주가는 전 고점 대비 20%가까운 낙폭을 기록
- SD의 OLED 투자 계획 및 시기가 변동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나 1) 삼성전자 및 SD의 디스플레이 전략상 OLED 신규 라인
증설은 지속되며 2) 신규 투자라인이 기존 기술을 활용할 지라도 동사의 HTL 사용량은 투자 계획 변경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에 주목
2H12 OLED TV 패널 양산에 따른 실적 Level Up 가시화
- 2Q12부터 가동을 시작한 SD의 OLED A2P3라인은 아직 8K/월 규모의 가동에 그치고 있으나, 2H12에는 풀가동 됨으로써
동사의 HTL 사용량 증가는 지속될 전망
- 올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삼성 OLED TV 패널을 생산하기 위해서 2Q12부터 OLED TV용 HTL의 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3Q12부터 그 양이 더욱 증가함으로써 동사의 실적 Level Up이 가시화됐다는 점에 주목
성장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함. 동사의 주가는 2012F PER 14배 수준으로 2010년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임.
SD의 신규 투자가 지연됨으로써 동사의 성장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였으나, 1) SD의 OLED 라인 투자는 지속될
것이며, 2) 동사의 성장성에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하였던 OLED TV의 양산이 가시화 되는 점에 비추어 이번 주가하락은
과도한 것으로 판단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깨어나는 Monster - 동부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1,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목표
주가는 12M Forward EPS에 Target P/E 20.3X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Target
P/E는 성장성과 실적 가시성을 감안, 에스엠과 마찬가지로 Global Peer Group
12E 평균 P/E를 30% 할증한 수치를 적용하였다,
음원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통적인 음원 시장의 강자이
다. 동사는 11년 가온차트 디지털 부문 상위 100위 기준 점유율 13.2%를 기록하
며 1위를 기록하였다. 따라서 음원 시장 성장에 있어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며
음원 매출 비중은 13년 13.7%, 14년 19.6%로 상승할 전망이다. 또한 음원 매출
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13년 20.8%에서 14년 28.1%까지 상승할 것으로 판단한
다. 다만, 올해는 3Q12말 이후 신인 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나 아직까지 확정된
대형 앨범 발매 계획이 없다는 점에서 음원 부문에서 6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
할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해외 부문의 급성장으로 비중도 축소될 전망이다.
아티스트 라인업, 약간의 아쉬움: 동사 역시 빅뱅과 2NE1을 앞세워 해외 진출을
시작하였다. 빅뱅은 16개국, 25개 도시를 돌며 ALIVE 투어를 가질 예정이며
2NE1도 7개국, 10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콘서트를 통해 빅뱅
과 2NE1은 각각 55만명, 13만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해외
투어를 통해 커다란 수익을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되나 빅뱅과 2NE1을 제외하면
해외 콘서트를 개최할 아티스트 라인업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다만
세븐이 일본에서 앨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고 올해 신인그룹이 데뷔하는 만큼
라인업 확대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 시작이다: 2Q12E 실적은 매출액 235억원(-11.0% YoY), 영업이익 62억원(+12.8% YoY),
순이익 53억원(+32.2% YoY)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빅뱅 미니앨범 5집 Special Edition
과 16만명을 동원한 YG패밀리 일본 콘서트 등이 반영될 것이다. 하반기에는 2NE1, 싸이,
G-Dragon의 새 앨범과 일본에서 발매된 빅뱅 새 앨범, 빅뱅과 2NE1의 해외 투어가 반영되
며 649억원(vs 1H11 414억원)의 매출을 기록,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할 것으로 판단한다.
▶ 삼영무역: 숨겨진 자회사 성장성에 주목할 시점 - 대신증권
안경용 렌즈를 생산하는 자회사와 손자회사의 성장성에 주목할 시점
삼영무역은 국내 및 해외 석유화학업체들로부터 기초 화학제품을 구매하여 제조업체들에게 유
통하는 사업과 손자회사인 케미그라스의 안경렌즈를 중국, 동남아, 유럽 등지로 일부 수출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2년 삼영무역을 주목해야 하는 부문은 자회사인 에실로코리아와 손
자회사인 케미그라스이다. 에실로코리아는 프리미엄급 안경렌즈 세계 1위업체인 에실로인터내
셔날과 합작한 법인으로 에실로인터내셔날 지분 50.0% 삼영무역 지분 49.8%을 보유하고 있
다. 케미그라스는 에실로코리아의 자회사로 지분 99.8%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저가 렌즈에 경
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내수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브라질 등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한
수출을 통하여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저가 렌즈시장 확대로 케미그라스의 성장이 두드러
지게 나타나고 있어 2012년 삼영무역의 지분법이이익이 큰 폭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헬스케어 관련주 대비 현 주가는 저평가 국면
최근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코스피 시장이 조정국면에 놓여
있으나 필수 소비재 관련 종목들은 차별적인 강세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소비재 중 고가
보다는 중저가 시장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종목들의 강세가 차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삼
영무역 역시 자회사 및 손자회사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호조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되며 실적 대비 현 주가는 저평가 국면이라고 판단된다
헬스케어 관련 종목 강세대비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
최근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코스피 시장이 조정국면에 놓여 있으나
필수 소비재 관련 종목들은 차별적인 강세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소비재 중 고가보다는 중저가
시장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종목들의 강세가 차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삼영무역 역시 자회사
및 손자회사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호조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실적 대비 현 주가는 저
평가 국면이라고 판단된다.
삼영무역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방산업 둔화로 인하여 2,607억원(-6.3%,yoy) 66억원(-
22.4%,yoy)으로 전년대비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순이익은 자회사 지분법이익 반영으로 188억원
(+111.2%,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 주가는 올해 실적을 기준으로 PER 6.5배 수준으로 여
타 헬스케어 기업에 못 미치는 수준이며 중국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휴비츠와 인터로조, 오
스템임플란트에 비하여 저평가된 상태라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