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샷VS나르샤 후기

[No.84 최석영(84)]

나르샤와 굿샷의 친선경기전 간단한 몸풀기 운동을 했습니다.

전 술이 안깬 관계로 헛구역질만... ㅋㅋ

각진얼굴의 무소속 형님께서 수비연습하는것을 지도편달 해 주셨습니다.

좋앗습니다.ㅋㅋ

친선경기내용

- 밀리는 경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나르샤팀의 가드분(선출)께서 아주 좋은 패스를 넣어주시는 바람에

같은방법으로 여러번 당한 기억이 납니다. 5번이 하이로 올라가면 뒤쪽 4번때 두명이

로우커버가 안되었던점. 그리고 고질적인 문제인 박스가 안되었던점

물론 준연이(바보)가 있었어도 낮은 점프력과 무거운 엉덩이 때문에 안되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쪽 평균 신장이 워낙 좋으셔서요.

만약 제가 술만 안취했어도 할만하지 않았나 란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심판문제도 좀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희 쪽은 정상적인 심판을 보앗지만(편견없음)

상대편은 상당히 안좋게 심판을 보신거 같습니다.(편견 물론 없음)

2차 경기는 신장의 차이로 많이 밀리는 감이 있었습니다.

또한 고질적인 문제인 패스를 받은후 행동인데요.

패스가 오는 위치가 좀 안좋은거 같습니다.

저같은 초보는 가슴으로 오는 살살 패스를 좋아하는데요 ㅋㅋ

패스와 수비하는것과 박스 수비 앞선문제를 개선하면 좋은시합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마지막 3번째 경기에서는 신장을 이용한 시합을 했습니다.

결과는 비겼죠. 준연이(뚱땡이)가 꼇으면 평균신장과 평균 서전이 낮아졌을건데

다행이였죠ㅋㅋ

나르샤란팀은 나이가 있는데도 굉장히 팀웍과 가드의 힘이 강했구요

센터진들의 피벗등 다들 잘하셨습니다.

심판빼구요

 이상입니다.

[No.14 이병성(77)]

상상이 가는 후기였다...고생많았다...근데 준연이랑 석영이는 앞으로 후기 올릴때 좀 진지하게 올려라....앞으론 편파적인, 친구들끼리의 대화체 보다는 누구든 이 글을 읽고 상상하면서 반성하고 준비할수 있는 후기를 올렸으면 한다...후기 올리느냐 수고했다...

[No.7윤석용(78)]

ㅅㄱ ㅅㄱ...^^ 우리도 앞으로 더 좋아질수 있어 화이팅!!!

[No.25 박양호(87)]

수고하셧습니다

[전현우(85)]

수고하셨습니다....!!

[No.15 유승규(87)]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No.9 김준환(80)]

후기 적느라 고생했어~~~

[NO.12성환(77)]

후기를 보니 약간에 상상이 간다...... 수고들 했어~~ 이번주는 콜콜콜~!

[No.45 임한석(79)]

수고했어...

[No.22 최진호(88)]

아놔,,,, 지각했는데 각진얼굴에 무소속 형님이라니까 바로 그분이 떠올르는건 왜일까요???? 표현력 미쳐미쳐~
제 머리위로 자꾸 공날리던 가드분이 선출이셨어요??? 몰랐네... 별로 어렵다고 생각안했는데 ...ㅋ 그 3점이 그날하루 뽀록성으로 잘터진게 아니었구만,,,쩝 ///
쨋든 후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 기대할게요~

[No.26안정기(75)]

후기 수고 하셨습니다``

[No.11정승준(76)]

후기쓰느라 고생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