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를 소개합니다~(^^)(__) --> 다음 쥬앙옵~!

[노미(+3.7)]

잘난 얼굴은 아니지만 이쁘게 봐주세요~*^0^*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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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ol(주량) 쏘주 1병반, 맥주 2,000cc(?) 동동주 2/3독, 양주 폭탄주로 5잔정도(스트레이트가 싫어서..;;)

              이정도면 아주 므흣한 기분~*^^*

              이 이상을 넘었을 때 삘 받으면 밑도 끝도없이 달리려는 통제불능 상태 발생~!

              먹이지 않아도 지 혼자서 술술~잘마셔요~@.@;;

              요즘엔 간도 걱정되고..체력도 딸려서 자제모드로 돌입~!!ㅋㅋ

Body size (신체사이즈) 키 166cm / (희망)몸무게...52kg..ㅎㅎ

             한동안 밤마다 먹어댔더니..어느 순간 아랫배가 뽈록..정직한 나의 똥배녀석..-0-

              살세로들의 똥배 첵을 당할 때마다..움찔 & 당황한답니다..ㅎㅎ;;

Character (성격) 은근 쑥스럼 많구..내성적이라 표현력이 부족한 반면....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 걸 좋아라 해서 붙임성은

              좋은편이예요...^0^ 부탁을 받으면 잘 거절하지 못해서 손해보는 성격이고..-_ㅜ 잘 웃지만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을 여는 편은 아니예요. 먼가에 꽂히면 한동안 폭~빠져 지내 지만 금방 싫증나서 탈이구...ㅋㅋ

              1년 넘게 살사에 흥미를 갖는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죠~^0^ (공부를 이정도만 했었어도..ㅜ.ㅜ)

              제 성격은 다양한 면이 많아서 가끔 제자신도 모를 때가 있답니다~ㅋㅋ

              일단은 저랑 친해져 BoA요~＼(^0^)/

 Dance (춤) Only 살사.... 춤 추면서 항상 새겨둬야겠다 싶은 3가지가 있어요.

              1.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몸으로 느끼고 표현하고 즐기기.

               (잘 추고 싶은 욕심 때문에 잡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2.파트너쉽이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 가지기~★★★★★

              3.올챙이 적 생각해서 항상 초심의 자세로~!!

               (2.3번은가끔 무개념&싹아지 살세로 만날 때 스스로 다짐해요..)

Eccentricty(이상한 버릇) 약속시간 정해놓구 막상 그 시간이 다가오면 나가기 귀찮아지는 거.

               지금은 많이 고쳐졌지만..그 버릇으로 인해 지각하는 습관이 생긴 듯...;;

               글구 딱히 이상한건 아니구..피나도 입술 물어뜯기. (4계절 챕스틱이 필요..>.<)

               손톱살 물어뜯기정도??(네일샵에 갈 필요도 없다...-_-ㅋ)

               오잉..진단결과 -->나 애정결핍에 정서불안인가봐.....;;;

First Love (첫사랑) 아직..진정한 첫사랑이 없어요.....ㅜ.ㅜ

               난 서서히 마음을 여는데..그사이 상대방이 지쳐서 한눈 팔더라구요..;;

               그 덕(?)에 심하게 가슴앓이 해본적도 없고...주는 것보단 받는 것에 익숙했던지라...

               머...첫사랑이 중요한가요~어차피 대부분이 헤어진 것을~~(>.<);;

               저의 첫사랑은 꼭!! 마지막 사랑이 되길~^^*ㅋㅋ

Goal(목표)  나만이 할 수 있는 일..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특기 찾기~!!

            영어 마스터해서 혼자 해외여행 가보기 & 외국인 친구 사귀기.

            올해 안에 운전면허증 따기....>.<ㅋㅋ

Hobby (취미) 살사, 만화책&일본애니, 요가, 틀린그림찾기게임, 스노우보드, 잠자기, 거울보기(^^;), 낙서하기 등등..

IQ (아이큐) 다행히..세자리였긴 한데...그리 높진 않았나봐요..기억이 안나는거보면..ㅋㅋ

             난 아이큐를 정확히 기억하는 분들이 놀라울 뿐~~ㅋㅋ

Jinx (징크스) 아침부터 발을 삐긋하면 하룻동안 최소 3번 이상 계속되고..

              나쁜 일이 한번 터지면 동시다발적으로 몇 건이 같이 터진다..윽..생각만해도 두통이..~.~

Kiss (첫키스) 어머....부끄부끄.....일단 내숭 좀 떨고.........*^^*

              대학1년 때..어둑한 기숙사 담장에 기대서서...(>.<) (담장은 단골손님..ㅋ)

              솔직히 징그러울(?) 줄 알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괜찮아서 놀랬음...ㅋ

              그 녀석은 능숙했다~~??ㅋㅋ

Loneliness (외로움을 느낄 때) 동생이 강아지 데리고 시골집에 갔을때..

              혼자 깜깜한 집에 문열고 들어가는데 왠지 무섭고, 쓸쓸하니 외롭더라구요..

              매일 현관 앞에서 꼬리 흔들며 설레발 치던 별이녀석이 그립더라는~*^^*

Music (좋아하는 음악) 어떤 장르던 간에 들었을 때 느낌이 확~와닿는 멜로디의 음악을 좋아라해요~*^^*

         그 중에서도 특히 감미로우면서도 애잔한 느낌의 노래들.

         미시밴드의 중독,영화 클래식ost, 원스 ost. 티아라-거짓말, X-Japan-Endless rain 등등

         요즘엔 째즈 음악이 넘 감동적이예요~♥♥♥

Nickname (별명) 고딩 때 윤글(그리) 이라고 불렸는데 무슨 뜻일까나??ㅋㅋ

                   이건 신체부위 땜에 생겼던 별명이였음...>.<

On the bed (잠버릇) 새우잠 자면서 내동생 다리 or 복부에 다리 하나 올려주시고~ 이불 돌돌말고 자기..ㅋㅋ

               간혹 피곤하면 로얄제리가 주르륵..(아깝게시리..>.<ㅋ)

               그리고 가끔 만세 자세로 자는데 담날 어깨쭉지 결려서 아파요~흑흑~

Profile (프로필) 2008년 6월 살라클 살사 입문

                  2009년 6월 컴페티션 단체부문- 살라클 On1공연 참가!!ㅋ

                  프로필이 휑~하구만..ㅋㅋ

                  몇 년후엔 내 프로필에 『콩글레스 단체부문 - 살라클 공연팀 1위』

                  -->요 내용이 꼭 들어갔음 하는 소망이 있어요~ㅋㅋ 살라클 화이링~!!

Quandary (매우 당황스러웠을 때) 몇 년전에..상사분 차타고 회사 가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똑같은 차가 보이

             길래 냅다 뛰어가서 탔~는~데~~~뜨악~날 요상하게 쳐다보는 낯선 아저씨의 얼굴이...>.<

             또 한번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지금 회사에서도 퇴근 때 주차장 앞에서 사장님차 기다리고 있는데,

             검은색 차가 나오길래. 아무 생각없이 조수석 문을 열었어요....근데..어라?? 문이 안열리네??

             똑똑 두드리며 문 앞에 서성이는데...오잉? 그 바로 뒤에 낯익은 차가 보이네....ㅋㅋ

             대체 그 운전자는 날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차와 관련된 일화가 또 있는데 쓰자니 길어서 패스~!!

             여튼 그 일 후론 차 번호판을 꼭 확인하고 탑승하게 되었답니다~^^;;

Religion (종교) 신앙심 없는 기독교인..난 절에 가서 향내 맡으며 불경 듣는게 더 좋다..^^

Sports (운동) 스노우보드 제대로 마스터하고 싶은데..무릎 다칠까봐 몸사리고 있어요

                 (부상 입으면 살사 못하자나...-0-;;)

                그리고 스트레칭에 좋은 요가정도~^^

                수영은 배우고 싶은데...살 빠지긴 커녕 허기져서 군것질하게 된다는 말에 잠시 보류~ㅎ.ㅎ

Travel (여행) 여행의 묘미는 머니 머니해도 출발 전에 느끼는 설레임~!!^0^

                & 해질무렵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하며 신나게 수다떨기~완전 사랑해~♥♥

                가끔은 무작정 떠나는 일탈 여행도 쌍큼한 기분 들어서 좋구~

                기회가 되면 혼자 여행 해보고 싶어요. 낯선 곳에서 나를 돌아보기~~^o^

Ugly (못난 점) 얘기 꺼내보지도 않고 혼자 속으로 끙끙 앓을 때.

               앞 일을 미리 걱정해서 현재에 충실하지 못할 때.

Valuables (보물) 정신적 보물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 노미,별이

                   물질적인 보물은 며칠전에 장만한 완소 아몰레드폰~언니가 아껴줄게~*^^*  

Wedding(결혼) 결혼보단 연애에 중점을 두었던 터라 아직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골드미스언니 왈,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야 남편한테 사랑받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 좋은 사람

          나타날 때 확~낚아챌 수 있다~^^ 나이 먹으니 만나는 사람 연령대도 높아지고..정작 남자들은

          영계를 찾더라”는 슬픈(?) 조언을 듣고 나도 얼른 준비해야겠단 생각이......^^;

          제가 생각한 적령기는 30~32살사이였는데...책임감 있고 성실한 남자라면 그 전이라도 OK~!!ㅋㅋ

          자녀계획은 아들,딸 or 외동딸~ㅎ.ㅎ.

Xanthippe (바가지 긁는 아내) 서로 잘한다면야..바가지 긁을 일 없겠죠??^^

             근데...난 왠지 내가 긁히고 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무디고 덤벙대는 스탈이라...>.<ㅋㅋ

             남편의 적당한 바가지는 애교와 관심으로 생각하고 넘어갈 것 같은데..

             막상 긁히면 욱~하려나??ㅋㅋㅋ

Yummy (입맛 다시게 만드는 음식) 멍게, 산낙지, 치즈&버터 조개구이, 길거리순대&떡볶이, 찐한 치즈케익&아메리카노,

         크림스파게티, 숯불에 구워먹는 목살, 굽네치킨, 엄마표 청국장&감자탕!! 대략 요정도~^0^v (아..배고파..)

Zzz (수면시간) 평일엔 6시간정도, 주말에 약속없으면 12시간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또 낮잠 잔다..ㅋㅋ

                (거의 하루종일 침대에서 뒹굴뒹굴~@)

              글구 이건 버릇인데..차만 타면 졸음이 몰려온다...>.<

              생각해보니..장거리 이동시엔 100% 잤던거 같음..얄밉게두 조수석에서 의자 젖히고~~ㅋ

             아래 만화는 혈액형별 운전 유형인데...전 완전 공감해요~!!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감사~^0^ 우리 모두 즐살해요~♬

[노미(+3.7)]

왜케 띄워주는거야 아침부터 둥실둥실 날아다니겠어댄디옵..요즘은 얼굴 보기 힘들어서 귀한 얼굴 됐어

[(온추녹알멀이)댄디라틴(+6.29)]

이렇게 귀해지는 거야. ㅋ 귀함은 내가 만든다. ㅋㅋㅋㅋ

[초원이(+02.26)]

나 댓글 안달았나봐~ㅋㅋ 노미소개내용이 머드라.....

[노미(+3.7)]

...나도 내가 머라 썼더라

[아이레(+12.28)]

귀여운 노미. ㅋㅋ 잘 봤어^^ 정말 자세하게 썼네..^^ 이쁜 노미..근데 갈수록 귀여워지는 노미..넌 너무 귀여워 ㅋㅋㅋ 남자는..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확 ~ 낚아챌수 있다는 말이..웃겨..ㅋㅋㅋ

[노미(+3.7)]

아이레...애교 좀 전수해줘봐.... 쟉히부터 시작할까

[스테파니™]

노미언니 너무 이뻐여~~ 난 노미언니가 좋더라~~~잼이께 잘봤어여~ 난 맘에드는사람들글만 봐여 ㅋㅋㅋㅋ

[노미(+3.7)]

이제 본거야나두 스테파니 몸매 착하고 어려서 좋더라부러운것

[36기 캐리건(+12.25)]

오정은쌤 수업때 인사나눴죠제꺼에 리플도 다셨구요누구신가 궁금했는데 미녀살세라라알게돼서 반가워요^^춤추는 자태가 넘 이쁘다는...

[노미(+3.7)]

감사그날 쑥스러워서 인사 제대로 못했어요담엔 방갑게 인사해요글구 캐리건님도 몸매가 이뻐서 자태가 이쁘게 나올꺼예요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