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서 앤셔리가 사온 매생이가
저희 집으로 휙 날아 왔습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거라 자신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쉽고
맛있었습니다~~
굴사러 가기 귀찬은 관계로 그냥 매생이로 만 해보았습니다~~
참기름에 볶다가 육수를 넣었어요~~
찹쌀하고 반반 섞어서 참기름에 또 볶았어요
애들이 슈랙밥이라고 하면서 우리 유빈이 이렇게 떠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두번이나 더 가지러 가서 먹더군요 맛있다고~~ ㅎㅎㅎ
고마워요 앤셔리 우리 어제,오늘 참 잘 먹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야 맛있어 유빈이 언니랑 해인이 언니 잘먹었는데
근데.. 그림만보면...
뭐 그림만 보면 어떻다고
ㅋㅋㅋ 지민이의 심정 잘들었습니당 ㅋㅋ
천문대로 가져오기로 했으면서 다 먹었나 보네요..쩝쩝.
그러게요 추워서 꼼짝 못하고 있어요 대리만족 하세용
ㅎㅎㅎㅎ...
저도 매생이 먹어 본적이 없어서 어떤 맛일까? 매우 궁금 ㅋㅋ
기다려보면 해주지 안을까
집근처 굴밥집에서 7천원주고 사먹어요~ 이그
ㅎㅎㅎㅎㅎㅎㅎ 나우님! 전 음식은 새롭게 도전할 용기가 없어서...................
저도.. 용기가 없네여 ..
^^ 제가 끓인 것은 별루 맛이 없었나봐요. 엘리가 싫어하더라구요. ㅎㅎ죽으로도 맛있을 것 같구요. 어제 말씀드린대로.. 부침개로도 해 보세요~~ ^^
응 다음에 부침개에 도전해봐야지좋은정보 감사 ^^
부침으로 해드셔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김치전 대신^^부침개에서 바다향이 나려나요??
네 그럴것 같으네요 다음에 한번 시도 해볼게요
슈렉밥...;;
우리 애들이 지은 이름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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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맛있어 유빈이 언니랑 해인이 언니 잘먹었는데
근데.. 그림만보면...
뭐 그림만 보면 어떻다고
ㅋㅋㅋ 지민이의 심정 잘들었습니당 ㅋㅋ
천문대로 가져오기로 했으면서 다 먹었나 보네요..쩝쩝.
그러게요 추워서 꼼짝 못하고 있어요 대리만족 하세용
ㅎㅎㅎㅎ...
저도 매생이 먹어 본적이 없어서 어떤 맛일까? 매우 궁금 ㅋㅋ
기다려보면 해주지 안을까
집근처 굴밥집에서 7천원주고 사먹어요~ 이그
ㅎㅎㅎㅎㅎㅎㅎ 나우님! 전 음식은 새롭게 도전할 용기가 없어서...................
저도.. 용기가 없네여 ..
^^ 제가 끓인 것은 별루 맛이 없었나봐요. 엘리가 싫어하더라구요. ㅎㅎ
죽으로도 맛있을 것 같구요. 어제 말씀드린대로.. 부침개로도 해 보세요~~ ^^
응 다음에 부침개에 도전해봐야지좋은정보 감사 ^^
부침으로 해드셔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김치전 대신^^
부침개에서 바다향이 나려나요??
네 그럴것 같으네요 다음에 한번 시도 해볼게요
슈렉밥...;;
우리 애들이 지은 이름
.......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