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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용 교수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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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운영 및 로지스틱스_ 2023 [02분반] 친환경이라더니 '환경 파괴'… 소비자 기만하는 '그린워싱' 여전
지현오(경영) 추천 0 조회 102 23.05.23 19:2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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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5 12:48

    첫댓글 확실히 ESG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많은 기업들이 ESG경영에 필수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향이 너무 과열이 되다보니 그린워싱이 발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무엇을 소비하려 할 때 친환경을 추구하는 기업의 제품을 선호하는데, 스타벅스의 텀블러 사례와 애플에서 더 이상 충전기를 신제품 구성에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환경오염을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ESG경영을 행하는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해당 기업들의 그린워싱에 속지 않고 신중히 소비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 23.05.27 12:25

    상당히 좋은 지적의 내용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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