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미신을 믿던가정에서구혈과 기침을 하던 아들이 여러차례 쓰러짐. 모든 병원이 치유불능을 선언해 사망을 앞둔 아들을 두고 절망가운데 있음면서도 마음이 강퍅해 복음을 지속적으로 거절하며 무당을 찾던 그를 하루에 5번씩이나 죽기차게 전도한 분의 도움으로 교회를 가서 믿음을 갖게되고 아들도 낫음.마 6,33절 말씀을 체험함. 먼저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구하고 마지막으로 자기의 필요성을 구함.
복음전도시 부정적인 반응을 보고도 긍정적으로 바꿔서 보고 믿고 전도해야. 지옥가는 그사람의 불쌍한 모습을 보고 또 다시 전도하여야. 다른 사람을 찾아가야. 길을 가다가 병으로 절망가둔데 있는 사람 만나 치유의 기도해줌.
그리고 전도의 범위를 점차 넓혀야 한다.
말씀의 기초위에 믿음이 서야. 그리고 투자해야. 우리는 물질의 청지기임,
다른 사람이 아기났을때 또는 환갑일때 축하해주며 어려운 사람을 도움으로 좋은 인간관계와 에수님의 향기가 퍼져. 감동을 주는 전도? 해야. 따뜻한 전도. 화날 형편에서도 사랑으로 전도해야.
[역경의 열매] 반봉혁 (11) 사랑 실천 다짐하며 선교회 창립
[역경의 열매] 반봉혁 (13) “마지막 때에는 천사따라 가야죠”
5. 권영희권사 신앙간증(1)
2011.04.27
달성 13~15일까지 를 강사로 전도
간증집회를 열었다.
실제로 믿음이 뿌리박힐 때까지 일년에 한사람을 (이라도) 전도해야. 전교인이 전도해야. 매일 전도대상되는 분을 위해 기도하며
일주일에 한번은 전화나 다른 형태로 교제하고 마음이 열렸을때 전도, 생일은 절대 잊으면 안됨. 그리고 새로 등록한 사람에게 모든
교인이 관심과 사랑을 표현해야. 그리고 새신자에게 성경을 하나하나 친절히 가르쳐 주어야. 그리고 감사함으로 장로로써 남 안보는
때 화장실 청소함. 두가지 기도제목은 건강한 몸으로 변소 청소 그리고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