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5회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감독자회의 결과

[No.53 홍순애]

2011년 제5회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감독자 회의 및 대진 추첨

-       2012년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 -

Ø  일시 : 2011년 10월 8일(토) 오전11시 30분

Ø  장소 : 센트럴메디컬서비스(CMS) 회의실

n  대회명     2011년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n  주최       한국여자야구연맹(WBAK)

n  후원       한국야구위원회(KBO), 애니파크, 빅라인

n  대회일정   10월 22일(토)~23일(일) / 10월 29일(토)~30일(일)  -총4일간

n  대회운영   (심판 / 예선, 준결승 - 2심제, 결승전, 3~4위 결정전 - 3심제)

n  대회구장   서울 한강난지야구장 1구장, 2구장

 리그분리 후 토너먼트 방식

    참 가 팀 (총 21 팀)

서울 - 나인빅스, 떳다볼, 리얼베이스볼, 마구잡이, 베이스조이, 블랙펄스, 비밀리에, 아이리스, 영등포글로리아, 위너스, CMS, HIT, WT프렌즈

경기 – 안양레이디산타즈, 플라워즈 / 인천 - 해머스스톰

대전 - 레이디스 / 대구 – 마이티 / 부산 – 올인 / 광주 – 스윙이글스

전북 - JTCR

n  챔프리그 – 나인빅스, 떳다볼, 마구잡이, 블랙펄스, 비밀리에, 영등포글로리아

CMS, 플라워즈, 해머스스톰, 스윙이글스

퓨쳐리그 – 리얼베이스볼, 베이스조이, 아이리스, 위너스, HIT, WT프렌즈,

안양레이디산타즈, 레이디스, 마이티, 올인, JTCR

n  참가팀 21팀 중 18팀 대표자회의 참가 – 나인빅스, 떳다볼, 리얼베이스볼, 마구잡이, 베이스조이, 블랙펄스, 비밀리에, 아이리스, 영등포글로리아, 위너스, CMS, HIT, WT프렌즈, 안양레이디산타즈, 플라워즈, 해머스스톰, 레이디스, 마이티 (이상)

n  피칭거리 18.44m /   루간거리 27.43m

n  시합구 – 성인구 (9인치, 빅라인)

n  1루 선공, 3루 수비

n  개막식 : 10월 22일(토) 13:00, 난지야구장 1구장 <전 팀 필히 참석, 팀기 지참>

n  대회시상 (리그별)

Ø  단체상      우승, 준우승, 3위

Ø  개인시상    최우수선수상, 우수투수상, 수훈상, 감투상

            타격상(10타석 이상), 미기상, 홈런상, 감독상(우승)

n  참가팀에게 부탁의 말씀

Ø  빠른 진행을 위해 구장 밖에서 미리 몸을 풀고 한 시간 전 오더지 제출

                                          (제대로된 오더지에 제출)

Ø  경기를 마친 팀은 덕아웃에 있는 장비, 쓰레기 등을 말끔하게 정리

Ø  경기장 내 모든 코치 및 팀원은 유니폼을 규정에 맞게 단정히 착용

Ø  공수교대 시, 투수 공 받는 선수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n  경기규정

Ø  일반 야구 규칙을 적용하며, 경기는 7회로 한다.

Ø  우천시 4회까지의 결과를 정식 경기로 인정하며, 정식 경기가 안 될 경우

           다음 날 첫 경기 1시간 전 서스펜디드 경기로 속행한다

Ø  경기의 연장은 8회까지로 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 할 경우 추첨으로 결정한다.

(동점에서 시간제한에 걸린 경우, 추첨을 통하여 승자를 결정한다.)

Ø  결승 경기의 연장은 승부가 날 때까지 한다.

Ø  콜드게임은 4회 10점, 5회부터 7점으로 하며, 경기 개시 2시간 후에는 뉴이닝에 못 들어간다. (예선, 8강전, 4강전, 3~4위 결정전)

※ 결승전 경기 : 시간 제한, 콜드게임 없음

Ø  경기의 필수 장비(유니폼 포수장비 헬멧)등을 착용치 않을 시 기권패로 한다.

Ø  포수가 주자로 나갈 경우, 2 OUT 이후 의무적으로 대주자를 기용한다.

건  의  사  항

l  향후 대회관련 대표자회의 때 시간을 지키지 않은 팀이나 회의에 불참 팀에게 패널티를 주었으면 한다는 의견.

알          림

l  2011년 KBO지원금과 지급과 관련해서 각 팀에서 필요한 장비나, 지급방안에 대해 좋은 의견이 있으면 연맹사무국에 건의 바람.

l  팀 훈련 시 게임위주의 일정도 좋지만, 캐치볼과 러닝 등의 기본적인 훈련에 비중을 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