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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시대 스크랩 "부처는 사탄입니다!" - 故 성철 종정 고백
홍코치 추천 0 조회 260 12.04.06 13:1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부처는 사탄입니다"

- 고 성철 종정
 

 

  

우리 나라엔 기독교인보다 불교인이 더 많을 정도로 불교는 무시못할 종교입니다. 불교인들이 외인들의 눈에는 선을 추구하고 도를 닦아 매우 심오한 그 무엇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불교의 본질이 과연 무엇인지를 바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불교인들이 다 존경하는 성철 스님에 의하면 불교인들이 추구하는 대상인 부처는 곧 사탄의 다른 이름입니다. 이 말에 근거하면 결국 불자들은 사탄을 신으로 숭배하고 자신들이 사탄과 같아지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인 셈입니다.

 

 

조선일보에 게재된 성철 종정의 놀라운 초파일 법어전문       

 

그런데 이런 사탄=부처, 부처=사탄 주장을 은밀한 곳에서 전파한 것이 아니라 공개적인 법어로 전파된 것입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러한 부처=사탄이라는 성철 스님의 법어 내용이 아래 자료에서 보듯이, 국내 일간신문 조선일보에 까지 보도가 된 바 있습니다. 다음은 홈페이지 주소와 1987년 4월23일 목요일자 조선일보에 게재된 성철 스님이 말한 놀라운 초파일 법어 전문내용입니다. 사진에 붉은 원안의 글을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다음과 같은 글이 보입니다.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http://inchristjesus.net/articles/newage2.html  /  http://www.wongaksa.or.kr/webzine/2003/05/01.html

 

 

요한복음 12:31, "이 세상 임금이 사탄"

 

성경은 "온 세상이 악한 자 안에 처해 있다" (요한일서 5:19)고 말씀 하고 있으며,  "이 세상의 임금이 사탄" (요한복음 12:31)이라고 합니다. 위에서 열거한 윤리, 철학, 종교는 옛사람들 안에서는 매우 고상하고 가치가 있을지 모르나 다 세상 임금인 사탄의 다스림과 조종아래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것들은 결코 '생명되신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주고 더 풍성히 줌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고 좌절시키려고 하고 정면으로 대적함으로 하나님과 원수되는 위치에 서 있는 것들입니다. 물론 배후에 있는 사탄이 조종하는 그런 것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 자체는 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입니다(요3:16). 이 둘을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 글은 1987년 4월 23일자 조선 일보 기사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뉴에이지(New Age)의 본질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이에 대처해야 할 것이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다!" 

 

- 1987년 4월23일자 조선일보에 기고한 故 성철 종정 석탄절 법어에서

 

 

 

기사 내용

 

불교 조계종 이성철 종정은 22일 불기 2531년 부처님 오신날 법어를 발표했다. 성철 종정은 이 법어에서 "중생은 모두 부처"라고 강조하고 "이 같은 본래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새로운 진리를 찾는 것은 물 속에서 물을 찾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성철 종정은 이 법어의 서두에서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라고 상식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파격적인 법문을 하고 본래의 근원에서 보면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다."고 설파했다. 성철 종정은 또 "당신을 부처로 바로 볼 때 인생의 모든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된다."고 지적하고 "모든 사람들이 서로 부처님을 알고 그렇게 세상을 보게 되면 이 세상이 바로 극락"이라고 강조했다. 성철종정은 "선과 악으로 모든 것을 상대할 때 거기에서 지옥이 불타게 된다." 면서 "선악의 대립이 사라지고 선악이 융화 상통할 때 온 세상의 참모습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고 성철 종정의 법어는 온갖 생명 있는 무리에는 반드시 성불할 수 있는 불성이 있다는 불교의 생명 경외-평등 사상과 우주의 종국적 실재는 마음뿐이라는 유심사상을 설파한 것으로 풀이된다. 생전에 고 성철 종정이 조선일보에 게재한 사월초파일(5월5일) 다음 법어 전문을 보자.

 

 

     성철 종정 초파일 법어전문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악마와 성인을 다같이 부처로 스승으로 부모로 섬기됩니다. 여기에서는 모든 대립과 갈등은 다 없어지고, 이 는 본래로 가장 안락하고 행복한 세계임을 알게 됩니다. 일체의 불행과 불안은 본래 없으니 오로지 우리의 생각에 있을 입니다. 우리가 나아갈 가장 근본적인 길은 거룩한 부처인 당신의 본 모습을 바로 보는 것입니다. 당신을 부처로 바로 볼 때에 온 세계는 본래 부처로 충만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더러 뻘밭 속에서 아름다운 연꽃이 가득 피어 있으니 참으로 관입니다. 아! 이 얼마나 거룩한 진리입니까? 이 진리를 두고 어디에서 따로 진리를 구하겠습니까? 이 밖에서 진리를 찾으면 물 속에서 물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을 부처로 바로 볼 때 인생의 모든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됩니다. 선과 악으로 모든 것을 상대할 때 거기에서 지옥이 불타게 됩니다. 선-악의 대립이 사라지고 선악의 융화 상통할 때에 시방세계에 가득히 피어 있는 연꽃을 바라보게 됩니다. 연꽃마다 부처요 극락세계 아님이 없으니 이는 사탄의 거룩한 본 모습을 바로 볼 때입니다. 울긋불긋 아름다운 꽂동산에 앉아서 무엇을 그다지도 슬퍼하는가. 벌, 나비 춤을 추니 함께 같이 노래하며 춤을 추세."

 

- 불기 2531년 4월 23일

 

 

         故 성철 종정의 마지막 '말'        

 
우리나라 스님 중에 성철 스님처럼 득도한 사람이 있었던가요? 불교에서도 득도하면 하늘이

보인다고 말합니다. 성철 스님은 죽기전에 하늘을 본 것입니다.  - 성철 스님 임종게(臨終偈)

 

 

 

                            生平基?男女群(생평기광남여군) : 한 평생 무수한 사람들을 속였으니

                            彌天罪業過須彌(미천죄업과수미) : 그 죄업이 하늘에 가득차 수미산보다 더 하도다

                            活陷阿鼻恨萬端(활함아비한만단) : 산채로 무한 지옥에 떨어져 그 한이 만 갈래이니

                            一輪吐紅掛碧山(일윤토홍괘벽산) : 한 덩이 붉은 해만이 푸른 산에 걸려 있구나.

 

일평생 그렇게 깨끗하게 사신 분이 살아오면서 남을 속인 죄가 얼마나 많은지 ‘수미산(불교에서 저승에 있는 상상의 산으로 가장 높은 산을 의미함)’ 보다 더 높아서 지옥 중에서도 가장 고통이 '큰 지옥(고통이 끝이 없는 지옥)' 인 무간 지옥에 가게 되었다고 하니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도대체 그가 무엇을 속였단 말인가! 그는 평생 자기 자신도 속아서 거짓말을 최상의 진리인 줄 알고 한평생 남녀무리를 속여 지옥에 떨어지게 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무서운 죄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뿐인가! 속고 속이고 한 없이 이어질 것이니, 그 엄청난 죄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그러므로 그는 임종을 앞에 두고 어느 날 푸른 산에 걸려 있는 곧 떨어질 이글이글 불타는 붉은 석양을 바라보며 가야 할 아비의 불지옥을 생각하고 회한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토로한 것이다. 그런데 불교지도자들은 순진한 불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기를 그것은 성철스님의 겸손을 나타낸 것이라고 회유하고 호도하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세상을 속인 죄가 너무 커서 지옥에 떨어지니 한이 만 갈래나 된다”고 천추의 한을 토로한 것이 겸손을 나타낸 것이란 말인가!


생명과 진리가 없는 수행종교인 '불교'

 

불교는 수양이다, 선행이다 하는 근사한 포장으로 위장한 고차원적인 유사진리를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진리를 바로 알지 못하면 그것이 최상의 진리인 줄 감쪽같이 속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빛으로 정확하게 조명해 보면 그 정체를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진리가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성철 스님을 생각하면 참으로 아쉽고 안타깝다. 만일 그와 같은 수행자가 애초에 참진리의 길, 곧 생명의 길에 발을 들여놓고 평생에 그런 노력과 수고를 했다면 얼마나 보람이 있었겠는가! 그랬다면 자기 자신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을 위하는 가치있는 삶 속에 그가 기쁨과 감사함으로 소망가운데 살다가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릴 것이 아닌가! 그런데 한평생 남녀무리를 속인 죄가 너무 커서 지옥에 떨어진다고 회한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안고 세상을 떠났으니, 이 무슨 비극이란 말인가!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12

 

 

그렇습니다! 바둑도 한 수만 알면 이길 수 있듯이, 예수님이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시고 영생을 얻게 하시기 위해 오셨음을 안다면 그 사람은 영원한 복음을 통해 승리한 것입니다. 이긴 것입니다.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안 것입니다. 그는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죄를 청산시키신 구원주입니다. 종교[宗敎]란 모두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생명의 복음'입니다. 불교도 사람인 고타마 싯타르타라는 분이 창시했고, 이슬람교도 무하마드라는 분이 계시를 받았다고 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말일성도교회, 통일교, 민족종교 등등 모든 종교는 하나같이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사람은 죄를 없앨 권능이 없습니다. 아무리 도를 딱고 수양을 쌓는다 해도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죄를 더 많이 쌓는 결과만 초래할 뿐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우리는 생각과 말과 행동이 모두 죄의 생각만 하는 기계덩어리입니다.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듯이 우리 생각은 모두 악하고 더러운 일들을 만드는 기계라 할 정도로 우리 몸은 악의 도구입니다. 인간이 본래 영적인 유전으로 타고난 원죄와 태어나 살면서 지은 자범죄는 저마다 엄청날 것입니다. 검찰이 밝혀내지 못해서 일뿐, 감춰져 있어 알지 못할 뿐.... 우리 모두는 다 죄인인 것입니다. 설령 태어나 남에게 악행을 하지 않았다해도 그가 가진 본래의 인간적 원죄로 죽습니다. 주 예수님앞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생전의 모든 죄가 일일이 들어납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죄 값을 본인 혼자 치뤄야 하는데 이 우주안에서 아무리 발버둥쳐 봐야 빌곳도 죄사함 받을 곳이 없습니다. 옛말에도 '하늘에 죄지으면 빌 곳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하나님을 전혀 모른채 죄를 쌓으면 그는 곧 영원한 어둠의 '사망'으로 떨어집니다. 그곳은 희망도 소망도 즐거움도 기쁨도 없는 영원히 두렵고 춥고 괴로운 곳입니다. 모든 것이 작동이 멈춘곳입니다. 기도해도 하나님앞에 상달되지 않는 갇힌 장소입니다. 살아 있을 ?만이 단 한번 구원의 기회가 있을 뿐입니다. 죽어서 환생한다는 말은 인간이 만든 거짓 소망인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비록 죄가 있지만, 예수님을 통해 우리 죄를 대신 지시게 함으로써 우리는 영생을 대신 거저 얻고 태초의 내 아버지이신 하나님꼐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여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는 놀랍고 경이로운 일이 내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천국에 갈 유일한 길임을 이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이 구원의 복, 영생의 복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미션 헤럴드  ㅣ 멜기세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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