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31:24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가? 어떤 사람이 고난 중에도 담대 할 수 있는가? 내면이
탄탄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최후 증인이고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
에서 투명하고 거리낄 것 없을 때 두려워하지도 않고 그래서 도발하지도 않습니다.
욥의 당당하고 당찬 발언을 들어보자구요.
Where does courage come from? What kind of person can be bold even in
hardships? He must be a solid person inside. Christians are not afraid and
do not provoke when they are transparent and have nothing to distance
themselves in front of God, the last witness and the presiding judge. Let's
take a look at Job's confident and confident remarks.
-
신구약을 막론하고 성도는 선교 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나라의 대사로,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다리를 놓는 제사장으로 우리들의 삶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편지가 되라고 하는 미션이지요. 의란 말이지 도덕과
양심, 그 이상을 의미하는데 그냥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해두십시다.
Regardless of the old and new medicine, the saints were born in this land
with a missionary mission. As the ambassador of the country, as a priest who
builds a bridge between God and the world, our lives are a mission to be
letters that reveal God's righteousness. Justice means morality, conscience,
and more, so let's just say it's God's heart.
-
그 의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관계에 의해 주어집니다.
의를 구성하는 요소는 4가지 정도가 있는데 첫째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24-28),
둘째는 자신과의 바른 관계(33-37)인데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스스로의 삶은
의롭다고 왕족처럼 당당히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His will is given by relationships that end with faith under God's rule.
There are about four elements that make up righteousness: the first is the right
relationship with God (24-28) and the second is the right relationship with oneself
(33-37), but no matter how difficult the situation is, you should be able to assert
that your life is just like a royal.
-
그러려면 당근, 투명한 삶, 양심적인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셋째는, 이웃과의 바른 관계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자연과의 바른 관계랍니다.(38-40) 1번이 막히면 줄줄이 2.3.4까지 다 막히게 되어
있습니다.
To do that, you will have to live a carrot, a transparent life, and a conscientious life.
Pity me, O Lord. Third, good relations with your neighbors are important. And finally,
good relations with nature (38-40) If number 1 is blocked, all of them are blocked
up to 2.3.4 in a row.
-
재물을 의지하거나 재물을 우상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욥과 달리 제가 요새 돈
밝히는 남자입니다. 해와 달을 섬기지 않았지만 황금과 보석은 나의 우상입니다.
원수가 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은 대신 상대적 빈곤으로 괴로워했습니다.
나그네와 행인을 대접하지 않고 쪽박을 깬 것을 용서하소서.
Unlike Job, who did not rely on wealth or regard wealth as an icon, I am a man
who reveals money these days. I did not serve the sun and the moon, but gold
and jewels are my idols. Instead of being happy to see his enemies go down,
he suffered from relative poverty. Forgive me for breaking the quarrel without
serving the traveler and the passerby.
-
나는 왜 사람들을 두려워하는가?
결국 내 삶을 블라인드 치는 것은 뒤가 구리다는 것이 아닌가?
무례하게 보일 정도로 담대한 욥의 발언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Why am I afraid of people?
Doesn't blinding my life after all mean it's a backburner?
Where did Job's words come from, which were so bold as to seem rude?
-
욥의 결백 맹세, 짓지 않은 죄 목록(24-40)
a.재물 신뢰:24-25
b.일월성신 숭배:26-28
c.원수의 재난을 기뻐함:29-30
d.손님 접대 거부:31-32
e.죄를 숨김:33-34
f.욥의 결백 호소:35-37
g.땅에 대한 악용:38-40
-
만일 내가 내 소망을 금에다 두고(24a)
순금에게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다면(24b)
만일 재물의 풍부함과(25a)
손으로 얻은 것이 많음으로 기뻐하였다면(25b)
-
만일 해가 빛남과(26a)
달이 밝게 뜬 것을 보고(26b)
내 마음이 슬며시 유혹되어(27a)
내 손에 입맞추었다면(27b)
-
그것도 재판에 회부할 죄악이니(28a)
내가 그리하였으면(28b)
위에 계신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리라(28c)
내가 언제(29a)
-
나를 미워하는 자의 멸망을 기뻐하고(29b)
그가 재난을 당함으로 즐거워하였던가(29c)
실상은 나는 그가 죽기를 구하는 말로(30a)
그의 생명을 저주하여(30b)
-
내 입이 범죄하게 하지 아니하였노라(30c)
내 장막 사람들은(31a)
주인의 고기에 (31b)
배부르지 않은 자가(31c)
-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였는가(31d)
실상은(32a)
나그네가 거리에서 자지 아니하도록(32b)
나는 행인에게 내 문을 열어 주었노라(32c)
-
내가 언제(33a)
다른 사람처럼 내 악행을 숨긴 일이 있거나(33b)
나의 죄악을 나의 품에 감추었으며(33c)
내가 언제(34a)
-
큰 무리와 여러 종족의 수모가 두려워서(34b)
대문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잠잠하였던가(34c)
누구든지 나의 변명을 들어다오(35a)
나의 서명이 여기 있으니(35b)
-
전능자가 내게 대답하시기를 바라노라(35c)
나를 고발하는 자가 있다면(35d)
그에게 고소장을 쓰게 하라(35e)
내가 그것을 어깨에 메기도 하고(36a)
-
왕관처럼 머리에 쓰기도 하리라(36b)
내 걸음의 수효를 그에게 알리고(37a)
왕족처럼 그를 가까이 하였으리라(37b)
만일 내 밭이 나를 향하여 부르짖고(38a)
-
밭이랑이 함께 울었다면(38b)
만일 내가 값을 내지 않고 그 소출을 먹고(39a)
그 소유주가 생명을 잃게 하였다면(39b)
-
밀 대신에 가시나무가 나고(40a)
보리 대신에 독보리가 나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고(40b)
욥의 말이 그치니라(40c)
-
재물에 대해 결백하다_ be innocent of one's wealth
미워하는 자와 나그네에게 관대하다_ be generous to the hater and the travele
고발할 테면 고발해봐라_ If you're going to file a complaint, file a complaint
-
경건한 삶은 투명한 삶이고 투명함에서 용기백배할 수 있나이다.
우리 속에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셔서 욥처럼 주 앞에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기위해 힘쓰게 하옵소서.
A pious life is a transparent life and can courage be multiplied
from transparency. Please renew the heart and the honest Holy
Spirit in us and strive to live a life without shame, looking up to
the sky before the Lord like Job.
2023.12.8.fri.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