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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왼쪽 부터 소개 들어갑니다.
실눈을 하고 미소 짓는 저분이 "블루쿨" 까페짱 이시자 강사님이예요~! -이스크라-
앞라인부터 강사님의 걲어진 팔때문에 사각턱이 되어버린 이쁜 공쥬님 , 털털한 성격이 매력 -미정- 미정님의 왕자 ..첨 오셨는데두 수줍음 없이 활짝 웃으시는 분~! 블루쿨 패밀리로 등업합니다.^^ -부엉이- 너무 귀여워~귀여워~..물고기 마냥 유연한 몸매를 뽑내는 분~! 딸기 우유 핑크가 생각나눈 사람. -도라두리- 카리수마 저 눈빛에 빠져~!빠져부려~! 블루쿨 운전기사님~ㅋ없이는 바다못가~! 울 까페 진정 슈퍼맨~! - 바다의 왕자-
뒷라인 박신양을 닮은 소탈한 웃음이 인격을 말하듯 좋으신 분! 가끔 천진난만한 소년 같은 모습..당신이 진정 젊은이 임돠~ -울프- 뽀글 뽀글 머리에 물고기를 키울 것 같은 사람!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칭찬을 아끼시지 않는 부자! -아비스- 어디로 가는 걸까? 수중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깜찍함이ㅋ.. 예리한 관찰력을 가지신 분! - 람스- 이보다 더 슈트가 잘 어울릴까? 좋은 기운의 에너지가 펄펄 넘쳐나는 분! -땡글이- _ _);; 저눈 철없는 까페 운영자..ㅋㅋ -히비스커스- 낚시를 하다 물속이 궁금해 스킨스쿠버를 한다는..ㅋ (강사님이랑 같음) 베푸는 행복을 아는 멋진 분! - 사스케- 말수가 없는 듯 하지만 톡톡 튀는 한마디에 "빵터짐" ㅋ 한결같이 좋은 느낌! - 덤벼라-
그리고 이번 투어 때 참석 못하신 여러분들 ~ 다 다~~좋아부려~!!!
BlueCool
수중에서 스타일리쉬한 우리들~ 블루쿨!!! 바다라는 재미가 쏠쏠한 매력적인 공간에서 즐거움을 찾고 정을 쌓는 우리는 진정 행복을 아는 사람들이 아닐까?
- Hibisc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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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앗~~ 폴라리스(정성훈님은 경주로 출근하셨나... 안계시네.ㅋㅋㅋㅋ
소방관님..
몇사람은 빠졌지만 다들 행복해 보인다..ㅋㅋ
모였다 하믄 웃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