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일시:2023년05월14일(둘째일요일)
2. 산 행 지: 소백산 비로봉
3.산행코스: A 코스: 희방탐방센타-희방사-연화봉-제1연화봉-비로봉-어의곡리하산-(약14km 6:30분) B 코스: 삼가탐방센타-비로사-비로봉- 어의곡리하산-(약11km 5시간) ※위 산행코스는 산행당일 기상상태및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또는 축소될 수 있습니다.
4. 차량이동시간 : 5시간00분
5. 차량 출발 및 시간 ☞ 월드컵경기장주차장앞(롯데마트원형조명탑밑): 4시30분 ( ☆ 시간엄수바랍니다) ☞ 상무지구 무각사앞 버스정류장 : 4시40분 ☞ 광천 지구대옆 : 4시50분 ☞ 문예회관 정문 육교밑 : 4시55분 ☞ 비엔날레주차장,박물관주차장이용가능: 5시00분 ♬ 정시에 출발합니다~ 6. 산행분담금: 60,000원(목욕없음) 아침. 저녁은 산악회에서 준비함 ◆산행분담금은5월08일까지입금부탁드립니다.◆ 입금시2일전 취소 전액환불 당일취소시 환불없음 -발전기금으로.
7. 준비물 : ◆ 점심, 식수,개인기호식품,간식,비상약,우의,방한복등
8. 산행분담금 선입금 계좌 농협 302-1414-910761 배삼수 총무
9. 임원진 연락처 ◈ 회 장-차기고문(김옥수): ☎ 010-9364-5717 ◈ 총 무-산 수(배삼수) : ☎ 010-2886-2724 ◈ 산행이사-청죽우(정건영):☎ 010-3638-4817 ◈ 운행이사 이병열: ☎010-3646-7804(통일관광77사5601)
10.산행지도
11.산행지소개 충청북도 단양군과 경상북도 영주시에 있는 백두대간 상의 산이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단양군의 대강면, 가곡면, 영춘면 일대와 영주시의 풍기읍, 순흥면, 단산면, 부석면 일대가 국립공원에 포함된다. 높이는 1,439m. 봄[1]이 되면 연화봉 일대에서 소백산 철쭉제가 열리는데 가히 장관이다. 비로봉 쪽은 초지에 주목군락지만 있어서 봄 축제 그런 거 없다. 소백산에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전형적인 고위평탄면이 있다. 가장 인상적인 곳은 정상인 비로봉 일대인데, 목본식물의 밀도가 매우 낮고 그나마 존재하는 목본식물들도 크게 자라지 못하는 반면, 초본식물들은 아주 풍부하게 분포한다. 식생이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람이다. 비로봉 일대에는 바람이 연중 강하게 부는데 15m/s 이상을 기록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바람이 심하게 불 때에는 몸을 가누기도 힘들 정도이다. 이 때문에 목본식물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 대신 광대한 풀밭이 형성되었다. 봄, 여름, 가을에 걸쳐 가히 천상의 화원이라고 할 만한 풍경을 이룬다. 겨울에는 거대한 설원이 되는데 이 풍경을 제대로 본 사람은 많지 않다. 소백산 바람이 겨울에 제일 심한 데다가 추위도 극심해서, 비로봉 인근 겨울철 평균기온도 영하 20도 정도는 우습게 기록한다. 바람이 정말로 심한 날에는 비로봉 정상석 인근에는 아예 눈도 쌓이지 않는데, 바람이 눈을 다 날려버리기 때문이다. 물론 바람이 적은 날도 있지만 몸도 가누기 힘들도록 바람이 거센 날이 많다. 비로봉 일대 능선의 바람 때문에 매우 고생스러운데도, 소백산은 겨울 산행지로 각광받는다. 일단 적설량이 엄청난 데다가 강한 바람과 큰 일교차 때문에 상고대를 쉽게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운데 네 번째로 넓다. 12.산행 유의사항
☞ 안전 수칙(우측통행)을 잘 지켜주시고, 산행지에 의한 산행을 해 주세요. ☞ 개인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는 산악회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천재지변 및 현지사정 등으로 등산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승차시간은 꼭 지켜주시고 혹시 늦는 분은 다음 경유지로 오거나 전화 연락 바랍니다 ☞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하는 것은 다른 회원에게 피해가 돌아가므로 부득이 취소하실 분은 꼭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전화로 연락 바랍니다. ☞ 배낭(스틱)은 차량 내부로 가지고 들어오시면 안 되며, 차량 트렁크에 보관 후 승차해 주시기 바랍니다.(배낭에서 땀냄새 때문) ☞ 산행 중 촬영된 사진은 회원 전체가 공유합니다. ☞ 지나친 음주은 삼가 해주세요
♧ 본 에이스 산악회는 산을 좋아하는 동호회원으로 구성된 순수 비영리 단체로서, 집행부는 산행코스의 안내만 할뿐 산행 중에 일어나는 제반 사고에 대해서는 일체의 민.형사상 책임이 없음을 양지하시고 회원님들은 본인의 체력을 무시한 무리한 산행을 삼가 하시기 바라며,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제반 사고는 자신의 책임 임을 알려드립니다 |
사정상 취소합니다.
ㅠ
네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