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협 제7회 바다 축제

[고원재]

제 7회 바다축제

-주최/ 울산문협.

 2009. 8. 8.-8.9

 울산 시립합창 단원이며 함께 울산 남성합창단 단원이었던 / 배수완 테너와 함께.(오늘 울산시민애창곡 바다축가 부름)

 제7회 울산바다축제 테이프 커팅 준비

 오른쪽에서부터 울산 예총 회장/ 문태준 시인. / 김연수 소설가./ 김성춘 시인/  윤명희 시의회 의장./문송산 울산문협 회장

 축하 노래로 , 김성춘의 시 /나는 아직도 바다를(방어진 바다), 부르고 있는 울산 시립합창단 단원들 중창단.

 한국의 서정시와 나의 시 / 주제로 강연하는 문태준 시인.

 한국어는 과연 산문 문장에 적합한 언어일까? 주제로 강연하는 김연수 소설가.

울산 국악협회. 울산동요사랑회  작곡가 우덕상 회장과 함께.

 김연수 소설가와 함께.

 문태준 시인과 함께

[이성웅]

김교수님^울산 바다축제 한 때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사진이 흐려 안타깝네요. 저는 그 날 2박3일 멀리 행사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