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준비중,,,자~ 떠나봅시시다~~
▲산행기점 성불사전경
▲뚜꺼비 바위
▲향로봉에서 흔적남기기 분주?
▲백마산 오르전 능선에서 바라본 향로산
▲요산스러운 버섯(이날 이상한 버섯 엄청 많았슴,,,)
▲바드리마을
▲조망터에서 바라본 밀양호와 바드리마을(시계가 나빠서,,,,,)
▲백마산에서 대호랑 선배님
▲백마산에서 삼마님
▲백마산에서 딩기님
▲지나온 백마산과 바드리마을에서 추진 반대 농성을 하고있는 전신철탑(뒤로 밀양호가 조끔 조망되고,,,)
▲향로산 정상부(멀리서보면 뽀족하게 보이는 산이 향로산임)
▲지나온 백마산을 배경으로 골드마리님
▲대칭님
▲저두 한컷
▲향로산에서 바라본 재약산 수미봉(우) 천황산 사자봉(좌),, 주변에 신불산라인,영축산라인들이 즐비한데 시계가 흐려,,,,
▲지나님
▲향로산에서 지나님 안국장님 대칭님 골드마리님 멋진 포즈 하면서,,,,
▲안국장님 이날 다리 쥐가 나서 엄청 고생하셨는데,,,구래도 끝까지 완주 하셨습니다
▲향로산에서 골드마리님(사진 밑에 웬줄~~?)
▲하산지점 삼거교
▣더운날씨에는 간단한 산행을 하고 여유있게 쉬엄쉬엄 해야하는데 어쩌다 욕심?이많아 여기저기 다 둘러볼려니
B코스가 평소 A코스 수준이고 A코스는 더할나위없이 힘들었던 산행이 되고 말았습니다,,,
죄송한 마음이고요 차후에 산행지 선정때 고려 하겠습니다,,
이날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또한 처음오신분들께 한번더 감사 말씀 드립니다~
첫댓글 습도가 높아서리 조망도 안좋고 땀도
많이나서 그렇지 별로 먼거리는 아니라여
한분도 낙오없이 무탈하게 뒷풀이까지
끝내고 분위기좋고 기분 좋았고
흑자산행 했어니 성공이라예
ㅎㅎ
모두들 별탈없이 산행 마무리한게 최고의 선물이지요,,,
성불사에서 향로봉까지 별 조망없는 조금은 지루한 산길이지만 백마산에서 바라보는 바드리마을도 이쁘게 영남알프스의 최대조망지인 향로산에서 바라보는 사방으로 보이는 영알의 조망이 좋은곳인데 운무로 조망이 나빠 조금은 아쉬웠겠습니다. 아우봉과 형님봉(일부 신문에서는 달봉이라고 부르기도) 도 지나왔겠죠!!
별 조망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 산행이였고 정상에서도 안개 때문에 별로,,, ㅎㅎ 그것땜에 갔는데,,,
형제봉도 거쳐 지나왔네요,,,
@아존 향로산거쳐 칡밭사거리에서 학암폭포로 해서 옥류동천으로 하산해도 아주 멋진 폭포를 볼수 있는 코스로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