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가해자들 법 처벌 형량 살이 대응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해자들이 최대로 받을 형량이나 법 처벌 그리고 보상 자세히 답변 부탁 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가해자들이 집행유예나 기소유예 안 받고
최고 형벌이나 징역살이 하게 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가족들이 저를 믿지를 않습니다.
집중적으로 저를 괴롭히며 따라다니고 있고 증거를 계속 수집 중 입니다.
참고로 가해자들 대부분 정상이며 정신적 장애가 있는척 도 합니다.
수차례 10년 넘게 따라다니고 이사다니고 여성 복지 발전여러 공공기관 센터도 따라 다니고 그랬습니다.
참고로 가해자들은 직업 나이 상관없이 누구든지 섭외하거나 매수 협조 협박하고 시킵니다.
연예인, 유튜브, 일반인, 의료인, 동네주민, 인플로언서,알바, 각종 민간 공공기관
사람을 괴롭히고 이런 가해하는 이상한 국가나 국제법에 협조 법이 있다면 대응 하는 방법도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어린아이나 장애인들 노인 동네 연예인 ,유튜버, 인플로언서 알던 모르던 그냥 길 가다가 본 사람들 아님 제가 알던 사람들도 합니다.
어이 없는게 다른 지역으로 전학간 별로 안 친한친구 추정 인물이 출근하는데 버스 뒤에 앉아 있거나 그 이후 학교 같이 다니던 연락 안하는 친구 카톡 상메에 올라 왔었고
퇴근하는데 늘 보고 듣던 외국어 유튜버 선생님 추정되는목소리 얼굴 사람이 있거나 그 무리들이 따로 타도 서로 아는지 아는척하고 정신건강복지법 글 이야기하고 생각하고 썼는데 언급하는 사람들이나
저희 동네 고기집 가고 오는데 보던 지금 유명한 유튜버들이나
전 옆집 친구 지인 다른 지역집에서 본 사람들을 보거나
저와 같은 피해자 주장 아줌마도 보기도하고 그 아줌마가 저희집 대화내용을 유튜브에 재연해서 올리고 아직도 피해자인 척 하는데 저희집 윗집 옆집 여러번 놀러 왔습니다.
지금 그 영상들 다 삭제했고요.
제 이름 언급하던 피해자 인 척 조롱영상도 있었는데 그것도 삭제 된거 같습니다.
면저보러 가는데 버스 타기 몇시간전인가? 하루전에 보던 유튜버 옛날 무명 단역 연예인 타기도 하고요.
외출했더니 자주 보던 유튜버 , 연예인들, 물건 구매한곳 사장님 가족들을 알바나 버스 정류장 그냥 일반 평범한 동네나 외출한 시내에 있기도 합니다.
이웃들 집에 있던 사람들이나 같이 하는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따라다녀요.
식당 들어 갔는데 어떤 아줌마가 식당 다 보더니 저보고 아줌마가 나갔어요.
그리고 김밥 사러 나갔는데 전 옆집인지 집앞 슈퍼 아저씨가 따라와서 반대편 길 건너 있었고요.
김바 그집 사러갔는데 윗층 집들에 드나드는 아줌마랑 다른 아줌마가 자기들 끼리 이야기 하는척 하고요.
제가 오랫만에 외출하면 이 때다 싶었는지 이웃집이 들떠서 빨리 따라가라고해. 오라고 해. 얼마 준다고해. 간데.
그러고요.
여의도 갔더니 제가 그냥 스쳐 보던 인스타 유튜버 일반들도 잔뜩 한번에 온거 같고요.
자꾸 이웃집 창문 집 근처에서 안나와요?
언제 나와요? 안나간데요? 일 안한데요? 자꾸 그러고요. 울 윗집에 있는 아줌마가 애 원래 잘 안나오고 그런다고 말하고요.
자꾸 찍어가요.
카메라를 대놓고 저 찍는게 보여요.
연예인도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렇게 대놓고는 안 찍을 정도로요.
어슬렁 대다가 찾그다가 그러고 가요.
차에서 또 보고 본 사람들이 앗싸! 이러기도 해요.
일도 따라다니고요.
유튜버나 알던 사람들 , 차에서 본 사람 , 동네에서 본 사람, 이웃 , 이웃 친구 , 심지어 까페에서 보던 외국인 , 유튜버 , 해외 유튜버 출연자, 해외 여행 유튜버 영상 출연자, 그 영상 사라진거 추정되고요.
심지어 집에서 보고 듣던 목소리들이 유튜버 영상 시청자나 출연자로 출연 하는 것 같습니다.
일도 따라 다녀요.
죽인다 하던 사람들이 저 잡고 조현병 흉내내더니 다른 지역집 주인 딸인척도 하다가 슈퍼가니 거기서 영상찍고 하이파이브하고 따라 다니더니 일도 따라오고 밥도 같이 먹자고 하고요.
병원에 갔는데 거의 3시간이상 4시간?? 넘게 걸리고 이거 하는 아줌마 추정이 간호사 커피 사주고요.
저희가 거의 맨마지막 순으로 봤어요.
이상한 사람인거는 인지 했는데 진상이나 이상한 우연이나 운 없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그러다
죽인다한 이후 초기에는 오래된 이거인지 알았고 집앞 창문에 유튜버들이나 외국인들 협조하는 시민 알 던 사람들 목소리 일 다니는 사람 이웃집에 있는지 다녔어요.
일 같더니 보던 유튜버 일행도 했다는 겁니다.
웃긴게 저 크게 아는척 하지도 않아요.
만약에 제가 평상시 보던 그 사람 없으면 비슷하게 하고 다니거나 말하고 행동해요.
아님 저 따라행동하고 말해요.
문제는 제 사생활을 유포하고 공유하고 조롱하고 너무 심하게 악용하고 소음이나 해킹 복제 대놓고 저 찾아 다니고 서서 몰카 찍고 일도 따라다니고 출 퇴근길도 따라다니고 식당이나 시장 여행 어디를 가도 따라다니고 몸에 상처도 내고 가족들도 괴롭힌다는 것 입니다.
지금 제가 당하는일 정신병몰이나 조현병몰이 자살몰이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당했고 가족이 이 것을 당해서 죽었고 수차례 도와 달라거나 하자고 해야 한다고 권유를 받았고
지금과 같이 이웃들이 자기집이나 근처 아님 어디를 가도 따라다니고 말하고 다녀서 압니다.
그 이유가 계속 집 근처에서나 같은건물 근처 이웃집들이나 같이하는 사람들 동네 애들 처음 보는 사람들이 저희집 앞에서 조현병 조현병 그러거나 멀쩡하다 정상이다 수백번 말하고 차나 오토바이 지나다니면 저희집 창문 앞에서 소리지르고 미친사람처럼 행동하거나 저 인척 하는 것인지 저희집 가족이나 이웃인척이나 아는 사람들인척 하는거 같습니다.
그걸 제가 신고할때도 집앞에서 친구 인척인지 미친척인지 조롱한것인지 겁주려고 맞춰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화시 저희집 대화듣고 일상 대화인데 말끝마다 미친년 미친년 계속 거립니다.
녹취매일 항상해서 어느정도 증거들이 있을 껍니다.
소음이나 일 다닐때 녹취로들이 있습니다.
가해자들이 죽인다고 계속 장난쳤습니다.
신고 기록 있음.
그런데 가해자들이랑 경찰 예상되는건 일부가 가족이나친구 지인 서로 알거나 드나들던 스토킹하던 사람 추정.
음식에 마약탄거 같은 추정.
음식에 흰가루가 있었고 이웃들이 배달음식을 만지작 거리고 확인하고 유심, 음식 배달해줌.
먹고 허리통증이나 헛구역질 침마르거나 흘리는 증세 있었습니다.
쓰레기 제방 창문앞에 버려진 사진 있고
그전에 이웃이 가족 어디갔는지 물어 봤습니다.
돌아 왔을때 분명하게 완전히 돌아온거냐고 물었습니다.
자전거 두는 공간이 아주 넓게 있고
본인집 창문이 더 깨끗하게 둘 수 있는데
저희집 화단이 있어서 자전거를 두면 더러워 질텐데 제방
이나 그쪽 거실 창문쪽에 수차례 두고
창문앞에 제가 서 있는걸 알면서도 이웃은 슬며시 눈치보며 모라고 하길 바라는것 마냥 창문앞에 가져다 오랫동안 놓았습니다.
그리고 층소로 항의후 죽인다고 장난치는것이 시작 되었고 장난 이라기엔 스토킹 계속 심하게 지속되는 이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전부터 눈치 채고 항의 하길 바란것 마냥 계속 진상 행동 했습니다.
사진들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통신사 대리점 협조나 폰 자체 원격조종 되거나
폰 해킹 복제 유심 해킹 원격조종 현상 있고 노이즈발생
유심 이웃들이 수차례 남의 개인정보를 말 하고 제이름 가족이름 말하고 동네 사람들이나 협조자 가해자들 한테 유포하고 유심, 음식. 저희집 배달하고 저에 관한 모든걸 관여 한다는것이 느껴지고 알고 있습니다.
티비 오류가 갑자기 심하며 고의적으로 제가 있는 방 중심으로 주파수 계속 흐르게 하며 거의24시간
정전후 찍은 영상도 있습니다.
따라다닌거 찍힌사진도 있고
몸에 알 수 없는 상처 증상
송곳 찌르듯 플리즈마 화상 자국, 전기충격기 자국, 전류가 흐를때 마비 근육 살 튀어오름.
증세 수십개 이상 생긴 흉터나 증상들이 있습니다.
가전제품이 고장이나 오류가 나다가 다시 되기도 하며
심지어 전기요 되다가 안되서 온도계 바꾸고 됬는데 5개이상 갈았는데 안되고 초록불 콘셉트나 장치에서 빛이나기도 하고
윗집이 제방 방불 스위치 킬때마다 맞춰 키고 전기세 과하게 나오고
이웃집들이 집집마다 가게마다 입막음 용인지 서로 끌여 들여서 공사 싸게나 무료로 해주는지 도로도 돌아가며 계속 공사하고
제방 천장인지 벽인지 콘셉트 있는데 공사도 하고
밤마다 집앞이나 창문 , 건물 근처 차안,윗집,옆집, 지네집 24시간 잠도 안자고 돌아가며 죽치고 있고 다른 지역집에서도 밤새 주차 남의집 앞에 해놓고 그랬고
심한 강한진동 우퍼 키고 새 동물 성대모사 뛰어다니기 내려찍기
1년넘게 수도인척 굉음 공사장 공장 뺨치는 소리내기
공사 계속해서 안하는척 하다가 다시 1, 2번 최근에 했어요.
웃긴게 제가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데요.
지들이 죽인다는거 부정하고요.
시끄럽게하고 쓰레기 버리던거 그 이후 안하고요.
죄가 죽인단 말에 놀랬을때 행동 가족행동 반응 나와서 흉내내고 장난치고
그런데 저 근처 가족집에 있어서 해킹 복제 도감청 스토킹 가족 집 드나든거 아니면 , 심지어 집 근처 가족 이웃집에서 봄.
옆집 윗집에 있었거나 녹음한거 들었다는건데 그걸 조롱하러 나오기전에 저희집 층에 내려와 엿듣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창문 열매 따는척 창 문 발로 미친듯 특히 혼자 지낼때에도 치고 그런데 계절이 열매가 없거나 그걸 먹지도 않고 다 버리면서 새벽에도 매일같이 그랬습니다.
나무 흔들거나 치고 던지고 그럽니다.
벨누르고 문도 심각하게 차고 그랬어요.
저희집 스티커도 떼서 지네집 부치고 문 도 쳐서 가족이랑 강아지도 일어나고요.
그리고 신문 절도에 정말 끝도 없습니다.
그거 보냈더니 효과가 좋다고 다들 해준다고 그러고 공유해서 섭외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느닷없이 사람들이 길가다가 있다가 멀쩡한데 그러기도
들키면 어떻게 하고 윗집 옆집이 미친애 정신병 이여야해, 조현병 , 그렇게 너무 다양하게 말하기도 합니다.
이것 말고도 심각하게 더 많습니다.
문제는 법조인도 하는거 같습니다.
이사 갈 려고 하는데 보러간집 거기 주인인척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처벌 받게 하고 싶습니다.
답변-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우리 피해님들 피해자 공식까페에서 뜻과 힘을 모아야 합니다.
활동 부탁드립니다.
.
우리 피해님은 내용이 좀 많이 개인정보가 많이 유포되신분으로 보이십니다.
통화상담해야 할것 같고요..
우선 기본 상황만 알려드립니다.
돌아가신 별께로 갑니다.
https://youtu.be/iqQfEWTGMRc?si=z2RGqtqUoRJyuFul
성가한곡 들으시면서 보시죠^^
전략적 유언비어 범죄의 실체와 전략.
조작된 믿을 만한 근거를 제시하며, 작은협조와 분쟁을 만들어내서 고정적 분쟁관계 상황을 1차 목표로 합니다.
내 이웃과 직장동료와 다니는 동네상인을 목표로 합니다.
2. 욕과 스토킹.
스토커동원 + 인공환청조작 + 두뇌조종무기(판단, 느낌, 의심등과 충동등 조종)
괴로움과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이상심리와 이상 돌출행동을 만들어내고, 사회기피심리와 적대심리, 사회성 파괴, 정신적 파괴를 목표로 합니다.
실제 스토커도 일부나마 동원되고, 상당수 상황은 인공환청으로 욕소리가(층간소음등) 조작되며(실제 욕과 구분 못합니다.) 시민의 일상적 행동과 해프닝이 스토킹으로 의심되고 확신되는 판단과 감정이 조종됩니다.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를 스토킹한다는 피해의식에 빠지게 합니다.
어떤 분들은 구급차나 경찰차, 소방차가 너무 많이 보인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십니다.
이런 긴급차량들이 동원돼 스토킹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는 집밖에 나가는 것도 조종으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급차량이 정규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상황에서 저희가 보게 되는 타이밍을 만들어내는 조종기법이 있고, 이런 증강현실적인 방법이 동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에 보통은 긴급차량이 나와 연관있다는 느낌과 보이는 빈도수가 많다는 착각이 조종됩니다.
이 스토킹 범죄는 평생 계속 따라다닙니다.
때론 집중적으로 스토커가 많이 동원되기도 합니다. 좀 장기적으로 가기도 하죠.
그러나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극소수 입니다.
극소수의 스토커가 실제로 스토킹하여 많은 사람들이 나를 스토킹한다는 피해의식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여기에 더해 인공환청 소리소작과 인지조작으로 생긴 이웃과 동료와의 분쟁은 고정되게 돼있습니다.
끔찍한 일상이 되는 겁니다.
이때부터는 스토킹이 아니라 경찰에서 이웃분쟁 사건이 되며, 근거없는 분쟁사유자로 낙인되고 우리는 경찰을 적대하고 증오하며 범인으로 보게 됩니다.
특히 동료와의 고정된 분쟁은 직장퇴사 사유로 이어지기가 쉽습니다. 그만두고 싶은 충동도 조종되고요.
전략적 유언비어로 인해 이상황은 더욱 심각해집니다.
반드시 해결해야만 합니다.
우선은 많은 피해자분들이 도움되셨던 방법들을 먼저 도입해보시고 해결을 해가보시죠.
곧 단체차원에서 심리전문가분들과 우리를 보호하고 치유해줄 더 뛰어난 프로그램이 준비될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우선 피해자분들이 해결했던 방법입니다.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신도 인생도 시스템입니다.
고통성 감정을 낮추고, 행복한 감정들을 더 많이 늘리고 채워갈 시스템을 구축해야 해요.
그 쉬운 답은 사랑하며 행복을 나누는 이웃이 준비돼 있는 교회입니다,
건전하고, 사랑하고 행복함으로 사시는 많은 분들을 한꺼번에 사귈수 있는 곳입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사람들과 사랑하시는 겁니다.
즐겁게 웃고 사셔야 합니다.
가는 곳마다 형, 오빠, 동생으로 관계 맺으셔야 합니다.
스토커와 유언비어가 못들어 오도록 나와 친한사람들로 내 일상을 가득 채우고 보호받는 것입니다.
증오등의 고통류의 감정들을 다른 일상의 사랑과 행복의 감정으로 커버하는 것입니다.
행복과 즐거움의 감정들을 높이고 빈도수를 많이 만드는 겁니다.
이 좋은 감정들 사랑과 즐거운 웃음에서 옵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동료를 사랑하면 어느새 사랑받게 돼 있고,
사랑과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찬 인생이 되는 겁니다.
상대가 사랑하면 사람은 압니다.
그래서 결국 사랑하면 사랑받을 수밖에 없어요.
가해자들의 유언비어 속에서 우리 피해님들이 그 유언비어를 이겨낼 방법은 사랑과 바른 삶의 꾸준한 실천을 통한 나를 둘러싼 사회와의 관계와 신뢰의 강화 입니다.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게 나를 둘러싼 사회를 일궈가는 겁니다. 사랑과 바른 삶으로요.
여기에서의 사회적 묘약은 즐거운 웃음과 형, 오빠, 동생 관계맺기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늘려가시며, 하루, 한달, 일년 즐겁게 보내시면,
어느새 행복해져 있는 웃고 사시는 여러분과 가족과 수많은 이웃과 지인들을 보게되실 겁니다.
전파무기가 주는 고통 크죠.
스토커들 짜증나죠.
시민분들이 스토커로 오인되시고 있으니, 전파무기 가해자들이나 스토커들에 대한 고통적 감정을 나쁘게 표현하지 마시고, 최대한 해소하시고, 행복과 즐거움으로 채워가시는 겁니다.
내 주변 사회와 사랑하십시오. 사랑과 행복의 감정들을 채워가십시오,
만나는 사람마다 사랑과 웃음을 주고받으십시오.
그럼 인생과 사회가 달라집니다.
“시민(이웃과 동료)을 신뢰하시고 우리의(시민의) 선함과 양심과 사랑을 믿으십시오.
스토커와 가해자는 극소수 입니다.”
극소수 스토커에 대한 욕과 나쁜 감정에서 스스로를 너무 구속하지 않아야 합니다.
과민하지 않아야 합니다. 시민들을 스토커로 오인시킵니다.
둔할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 이 스토킹 범죄는 평생 계속 따라다닙니다. ”
욕은요 사실 감정의 문제이고 감정은 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받습니다.
스토커와 여러분의 관계는 어떤관계십니까?
적대적 관계입니다.
무신경히 돈 몇푼에 행려병자처럼 떠드는 애들, 그런 애들이 무신경히 떠드는 단어들,, 그들과의 관계와 보이는 관점에서 보면 그들에게 어떤 감정이 옳을까요?
또 그들이 원하는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적이 주려는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시민으로 위장하고, 또는 시민이 지나갈 때 욕소리가 인공환청으로 조작되고, 욕이나 스토킹을 당했다는 확신감과 의심이 듭니다.
모두 시민, 이웃을 상대로 그 감정을 갖게 하려는 상황입니다.
그 감정을 시작으로 결국엔 이웃과 사회를 불신하고 증오하게 됩니다.
전략적 유언비어 속에서 내가 변해 불신과 증오까지 가서 나오게 되는 감정과 말들 눈빛과 표정,,,,이런 상황에서 나쁘게 강화된 말들과 감정, 표정이 조종됩니다.
이것이 시민과 이웃과 동료와 싸우게 되는 굴레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스토킹의 최종 목표를 완성시킵니다.
나를 둘러싼 이웃과 주변사람들과 분쟁사건의 가해자로 이상자로 변질시키는 겁니다.
수사기관에서 이런 피해님들은 또 싫어하게 됩니다.
확신감이 들고, 시비가 억울히 발생했는데 신고는 해야하고 계속된 잘못된 민원이 되죠. 그러다보니 경찰과도 분쟁이 발생하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다시 강조드리지만 스토커는 극소수이고, 시민과 구분할 수 없으며, 스토킹이란 판단 자체가 조종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사회와 이웃에 대한 신뢰, 합리적이고 성실함, 준법, 경제생활, 자신감과 사회성을 교육하는 가정문화(교육)는 필수입니다. 이 덕목들을 우선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와 모두를 지킬 올바른 사상이나 이데올로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에 더해 사랑을 가르치고 도와줄 교회에 나가실 것을 거듭 조언 드립니다.
이들은 자각이 떨어지는 아동과 약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본인 모르게 조종하여 정신과 육체를 약화시키고, 위축시키고 자신감을 결여시키며, 반정부, 사회를 신뢰하지 않는 성향부터 시작해서 심하면 반사회적인 성향을 갖게 하거나 도덕성을 훼손시킵니다.
대처메뉴얼
단순합니다. 예의있게 여쭤보시는 겁니다. 그리고 호소하며 설득하시는 겁니다.
지금 상황을 잘 설명하시는 겁니다.
제 일상의 상황에 대한 내용을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같은 상황입니다.하고 말이죠.
또는 욕소리가 들려서요. 라고 말이죠.
스토커도 시민도 아니라고 할겁니다.
스토커도 중대범죄자도 아니며 설득 영향 받습니다.
대부분의 상황은 구분할 수도 없고요.
마지막으로 범죄피해 상황을 잘 설명하시고,
이웃들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잘하시면 우리 피해님들 말씀을 믿으실 겁니다.
다만 상대 시민에게 불편을 끼치게 될수 있으니 신중히 여쭈어 보셔야 합니다.
시민분들이 오인되는 상황이니, 전파무기 가해자들이나 스토커들에 대한 스트레스를 그분들에게 적용하시면 안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최대한 정중히 호소도 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스토킹으로 여겨지는 특정 상황이 조종되어 예민하게 되는 것도 중요히 생각해주십시오. 둔감해지려고 애쓰셔야 합니다.
일상에서(주거침입제외) 스토킹이 일어나거나, 의심되는 상황은 실질적으로는 우리에게 큰 직접적 영향을 주진 못합니다.
모든 부정적 감정과 스트레스에 조종을 의심하시고 거의 대부분 조종된 상황임을 아시고, 긍정적 감정과 사랑, 스트레스 해소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뇌는 익숙해진 감정을 계속 느끼려고 합니다.
특정상황에 감정을 부정적 감정에서 바꾸어놔야 합니다.
특정상황이 자주보여도 우연의 일치일 확률도 있으며, 스토커가 의도했어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란 것을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해결방법의 결론은 일상의 자주 보거나, 자주 일어나는 상황들이 기쁨과 행복으로 여겨지도록 만드셔야 합니다. 행복의 빈도수와 지속시간의 문제입니다.
이웃과 직장동료와의 교류와 사랑하는 관계맺기도 그중 하나죠.
밝고 즐겁고 재미있는 것을 찾으시고 누리셔야 합니다.
2023년 11월 20일
동지들 함께합시다.
아직 조금 시간이 걸릴듯 하지만
가해놈들이랑 저희 시민들과 단체는 가해놈들의 항복협상이 진행중입니다.
전범 면죄조건으로 일부 조율중입니다.
몇 조직이 그래도 파워가 있는 애들이라 이놈들과 우리동지들에 가해놈들 밀어버리러 가려고 합니다.
가해놈들 국민과 국가와 범죄와의 전쟁을 진행중입니다.
이놈들 지들끼리 국가라 믿는 놈들입니다.
전범처리는 그뜻 입니다.
고생 조금만 견디십시오.
이 인권범죄 늦어도 3년이면 끝납니다.
이젠 보복의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도 오고 있습니다.
이 인권범죄 보시면 국민광화문 시위는 누가 봐도 정확하실 것입니다.
광화문계획의 밑그림이 잡혀 있는 단계입니다.
이놈들 우리 여성피해동지들께 하는 성범죄와 강간들 보십시오.
조두순이 집에 자는데 망치들고 가서 쳐버리는 청년들을 보십시오.
우린 반드시 보복할 것입니다.
합법적으로요. 그 사탄의 삶과 인격을 그것을 둘러싼 사회를 도륙낼 것입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윤범석 회장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