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탕상
1:로얄제리
용법:먼저 과산화수소나 생리염수로 손상입은 피부를 깨끗이 씻은 다음
다시 로얄제리로 환부를 매일 2~3회 발라준다
설명:이 처방은 화상,탕상 환자에게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경도 화상이나 탕상은 10일 전후로 치유 될수 있다.
면적이 비교적 큰 것도 한달 정도 걸린다.
하얼빈시 의람양고 왕지용보도:
1986년 겨울 그는 식량창고의 보일러실에 새로 가공된 오토바이의 기어에 담금질 처리를 하였다.
조작에 신중하지 못해서 불똥이 얼굴에 튀어
그는 손으로 얼굴의 불똥을 잡아 없애려고 했으나 피부를 긁었다.
집에 돌아와서 로얄제리를 얼굴에 바르니 빠르게 통증이 멎었다.
4~5일 후 탕상을 입은 부분에서 한 층의 표피가 떨어지고
일주일 전후로 완치되었으며 얼굴에 흉터가 남지 않았다.
1988년 식량창고 운수회사에서 왼손 바닥과 손목에 전기 불꽃에 데어서
흰색이 되고 통증이 매우 심했으며 즉시 집에가서 로얄제리를 발랐다.
곧 통증은 사라졌다. 연속적으로 몇 번 바른 후에 치유되고 흉터가 남지 않았다.
2:로얄제리 10g 고농도벌꿀 90g
용법:로얄제리에 약간의 증류수를 더하여 미세하게 간다..
다음 이미 여과된 꿀에 넣은 다음 충분이 저어서 섞은 다음 사용한다.
사용할떄에 생리 염수로 환부를 깨끗이 씻고 죽은 조직과 고름을 제거한다.
다시 면봉을 사용하여 로얄제리를 찍어 환부에 발라준다
환부를 싸맬 필요가 없고 매일 1~2회 발라준다
만약 딱지 안에 농액이 남아있는 것이 발견되면 딱지를 제거해서 다시 딱지가 앉게 하면 된다.
설명:이 처방은 작은 면적에 가벼운 화상, 탕상 환자에게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이 처방을 2~3일 사용하면 투명한 딱지의 층을 형성하고
6~10일 후면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고 새사링 돋는다
<<밀봉잡지>>1995년 제 2기 강소성 목양현 현관향 사하촌 5조 허신적의 보도:
그의 이웃 장 모씨, 15년전 간질병이 재발하여 아궁이에 넘어져서 우측 소퇴부에 심한 화상으르 입었다.
상처가 오랫동안 낫지 않고 항상 피고름이 흘렀으며 통증을 참기 어려웠다.
십년 넘게 각처에서 의사를 찾고 중서의 약을 사용했으나 치료의 효과가 없었다.
1994년 여름 그는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되고 자신이 생산한 순수한 꿀 500g에 50g의 로얄제리를 배합하여
장 모씨에게 바르는 것을 시도하게했다.
한 달도 되지 않아 피고름은 흐르지 않았고 통증도 많이 가라 앉았다.
계속해서 장 모씨에게 신선한 로얄제리꿀을 바르도록하여
소토부의 환부는 서서히 선홍색의 살결이 돋기 시작했고 4개월 후 환부가 완전히 아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