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명사 - 앞 말과 반드시 띄어 쓴다! |
① 그가 집을 떠난 지 일 년이 지났다. [2012 행안부 모의평가, 2011 국가직 9급] ② 여기는 비가 온 지 석 달이 지났다. [2011 국가직 7급] ③ 그는 가만히 있다가 모임에 온 지 두 시간 만에 돌아가 버렸다. [2010 국가직 9급] ④ 그 친구를 만난 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2009 서울시 9급] ⑤ 강아지가 집을 나간 지 사흘 만에 돌아왔다. [2009 서울시 9급] ⑥ 그가 떠난 지 사흘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2006 서울시 9급] ⑦ 그가 떠난 지 3년이 됐다. [2009 경기 교육행정직 9급] ⑧ 그가 떠난 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2007 경남 교육행정직 9급] ⑨ 고국을 떠난 지 삼 년이나 되었다. [2008 국가직 7급] ⑩ 그가 떠난 지는 한참 되었다. [2008 국회사무처 8급] ⑪ 나는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해. 내가 그 자리를 떠난 지가 언제인데. [2009 법원직 9급] ⑫ 그가 떠난 지가 오래다. [2007 법원직 9급] ⑬ 그를 알고 지낸 지 벌써 7년이 다 되어 간다. [2007 세무직 9급] ⑭ 도움을 청할 사람이라곤 당신뿐이었지만, 못 본 지 3년이나 된 시점이라 손을 내밀기 어려웠습니다. [2009 국회사무처 8급] ⑮ 그녀가 떠난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간다. [2005 경기소방직 9급] |
연결 어미 - 앞의 어간에 붙여 쓴다! |
① 무엇이 틀렸는지 답을 맞추어 보자. [2011 지방직 9급] ② 마을 사람들은 어느 말을 믿어야 옳은지 몰라서 두 사람의 입만 쳐다보고 있었다. [2009 서울시 9급] ③ 내일은 날씨가 추울지 모르겠다. [2007 중앙인사위원회 9급] ④ 언제 도착할지 궁금하다. [2008 국회사무처 8급] ⑤ 그가 왔는지 가 봐야겠다. [2004 선거관리위원회 9급] ⑥ 소득을 정확하게 계산하여 신고하였는지의 여부를 자세히 검토하여야 한다. [2003 선거관리위원회 9급] |
<2> 뿐
조사 - 앞 말에 붙여 쓴다! |
① 우리 민족의 염원은 통일뿐이다. [2011 지방직 9급] ② 너뿐만 아니라 나도 그래. [2011 서울시 9급] ③ 이제 남은 사람은 우리뿐이다. [2009 서울시 9급] ④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뿐인 자기 존엄을 스스로 내팽개치는 사람이 있으니 개탄스럽다. [2008 지방직 9급] ⑤ 믿을 건 너뿐이다. [2006 서울시 9급] 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엄마뿐이다. [2008 국가직 7급] ⑦ 그녀가 가지고 있는 것은 낡은 수첩뿐이었다. [2007 세무직 9급] ⑧ 도움을 청할 사람이라곤 당신뿐이었지만, 못 본 지 3년이나 된 시점이라 손을 내밀기 어려웠습니다. [2009 국회사무처 8급] ⑨ 제 시간에 출석한 사람은 철수뿐이었다. [2005 경기소방직 9급] |
의존명사 - 앞 말과 반드시 띄어 쓴다! |
① 책을 사 주었을 뿐이다. [2009 서울시 9급] ② 그는 허공만 응시할 뿐 아무 말이 없었다. [2009 경기 교육행정직 9급] |
<3> 만큼
조사 - 앞 말에 붙여 쓴다! |
① 그도 너만큼 열심히 일했다. [2009 경기 교육행정직 9급] ② 이번 표결에서는 찬성한 이도 반대한 이만큼이나 많았다. [2007 경남 교육행정직 9급] ③ 너도 그 아이만큼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2007 세무직 9급] |
의존명사 - 앞 말과 반드시 띄어 쓴다! |
① 나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어. [2008 지방직 9급] ② 영호는 숙자를 사랑할 만큼 좋아하지는 않는다. [2008 국가직 7급] ③ 나는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해. [2009 법원직 9급] |
<4> 만
조사 - 앞 말에 붙여 쓴다! |
① 사과가 수박만 하다면 믿겠어요? [2011 국회직 8급] ② 부자가 된 뒤 부를 사회에 내놓는 것만도 대단한 일이다. [2007 중앙인사위원회 7급] ③ 반대편 언덕에서 주먹만 한 돌이 날아왔다. [2006 인천소방직 9급] |
의존명사 - 앞 말과 반드시 띄어 쓴다! |
①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2012 기상직 9급] ② 그는 가만히 있다가 모임에 온 지 두 시간 만에 돌아가 버렸다. [2010 국가직 9급] ③ 그는 차를 살 만한 형편이 못 된다. [2010 지방직 7급] ④ 강아지가 집을 나간 지 사흘 만에 돌아왔다. [2009 서울시 9급] ⑤ 그냥 모르는 척 살 만도 한데 말이야. [2009 서울시 9급] ⑥ 듣고 보니 좋아할 만한 이야기이다. [2009 서울시 9급] ⑦ 도대체 이게 얼마 만인가. [2009 서울시 9급] ⑧ 그 일은 할 만하다. [2007 중앙인사위원회 9급] ⑨ 그가 열흘 만에 다시 돌아왔다. [2004 중앙인사위원회 7급] |
<5> 대로
조사 - 앞 말에 붙여 쓴다! |
① 나를 처벌하려면 법대로 해라. [2008 지방직 9급] ② 약속대로 너를 보내마. [2006 서울시 9급] ③ 이번만은 학칙대로 처벌할 수밖에 없었다. [2004 중앙인사위원회 7급] |
의존명사 - 앞 말과 반드시 띄어 쓴다! |
① 본 대로 들은 대로 밝혀라. [2006 인천소방직 9급] ② 나에게 본 대로 말해 줄 수 있느냐? [2007 세무직 9급] |
<6> 밖에
조사 - 앞 말에 붙여 쓴다! |
① 차가 끊겨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2011 서울시 9급] ② 앞으로 그 일을 할 수밖에 없다. [2009 서울시 9급] ③ “안녕”이라는 한마디 말밖에 없었다. [2006 대구 교육행정직 9급] ④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208 국회사무처 8급] ⑤ 지금 내 수중에는 천 원밖에 없다. [2005 경기소방직 9급] |
※<참고> 명사+조사 - 앞 말과 띄어 쓴다! |
① 창 밖에 있다. ② 너 밖에 나가. |
<7> 데
의존명사 - 앞 말과 반드시 띄어 쓴다! |
① 이 일을 하는 데에 사흘이 걸렸다. [2012 행안부 모의평가, 2011 국가직 9급] ② 더 이상 도망칠 데가 없었다. [2012 기상직 9급] ③ 영수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데서 보람을 찾는다. [2011 국가직 7급] ④ 이것은 머리 아픈 데 먹는 약이야. [2011 서울시 9급] ⑤ 너의 단점은 남이 말할 때 끼어드는 데 있다. [2011 국회직 8급] ⑥ 현재 우리나라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데는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이 요구된다. [2011 법원직 9] ⑦ 그 사람은 오직 졸업장을 따는 데 목적이 있는 듯하다. [2010 지방직 7급] ⑧ 그는 노래를 부르는 데 소질이 있다. [2009 경기 교육행정직 9급] ⑨ 여야는 초당적으로 협조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2003 선거관리위원회 9급] |
연결 어미 - 앞의 어간에 붙여 쓴다! |
① 개펄이 좋다는데 우리도 언제 한번 같이 갑시다. [2010 국가직 9급] ② 그가 떠난 지 사흘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2006 서울시 9급] |
<8> 수
의존명사 - 앞 말과 반드시 띄어 쓴다! |
① 차가 끊겨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2011 서울시 9급] ② 앞으로 그 일을 할 수밖에 없다. [2009 서울시 9급] ③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 [2008 지방직 9급] ④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2008 국회사무처 8급] ⑤ 나에게 본 대로 말해줄 수 있느냐? [2007 세무직 9급] |
<9> 바
※<참고> 의존명사 - 앞 말과 반드시 띄어 쓴다! |
① 뜻한 바가 있었다. [2012 기상직 9급] ② 평소에 느낀 바를 말해라. ③ 맡은 바의 책임을 성실하게 하다. |
연결 어미 - 앞의 어간에 붙여 쓴다! |
① 서류를 검토한바 몇 가지 미비한 사항이 발견되었다. [2011 국가직 7급] ② 서류를 검토한바 몇 가지 미비한 사항이 발견되었습니다. [2007 경남 교육행정직 9급] ③ 총무과에서 다음과 같이 통보하여 온바 이를 알려 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3 선거관리위원회 9급] |
<10> 호칭과 관직과 단위
① 김 과장은 너무 아는 체하는 것이 탈이야. [2011 법원직 9] ② 이순신 씨, 나는 당신의 학문에 대한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2011 법원직 9] ③ 옆집 김 씨 말로는 개펄이 좋다는데 우리도 언제 한번 같이 갑시다. [2010 국가직 9급] ④ 김양수 씨 [2005 서울시 9급] ⑤ 이순신 장군 [2005 서울시 9급] ⑥ 벼 석 섬 [2005 서울시 9급] ⑦ 제1 과 (O) = 제1과 (△) [2005 서울시 9급] ⑧ 두시 삼십분 오초 [2005 서울시 9급] ⑨ 한국 대학교 사범 대학 (O) = 한국대학교 사범대학 (△) [2005 서울시 9급] ⑩ 총무과의 김 과장님 [2007 경남 교육행정직 9급] ⑪ 이충무공 [2009 법원직 9급] ⑫ 십구억 팔천칠백육십오만 사천삼백이십일. [2007 법원직 9급] ⑬ 삼천사백오십육만 원 [2004 선거관리위원회 9급] ⑭ 제11 조 = 제11조 [2003 선거관리위원회 9급] ⑮ 제5 회 = 제5회 [2009 국회사무처 8급] ⑯ 김 선생님, 박 군 [2009 국회사무처 8급] |
<11> 기타
① 대학교는커녕 고등학교도 다녀 본 적이 없다. [2012 기상직 9급] ② 사과는커녕 오히려 화를 내다니. [2011 서울시 9급] ③ 쓰레기를 길에 버리면 안 된다. [2011 국가직 9급] ④ 부모 자식 간에는 정이 있어야 한다. [2011 국가직 9급] ⑤ 우리는 생사고락을 함께한 친구이다. [2011 지방직 9급] ⑥ 이번 시험에서 우리 중 안되어도 세 명은 합격할 것 같다. [2011 지방직 9급] ⑦ 그곳은 아직 한겨울이라 날씨가 좋지 않았다. [2011 서울시 9급] ⑧ “뭐라고?”라고 물었다. [2011 서울시 9급] ⑨ 말로만 큰소리친다. [2011 서울시 9급] ⑩ 막내마저 출가를 시키니 허전하다. [2011 국가직 7급] |
첫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합격하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정말 알차요!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솨해용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꼼꼼히 준비하신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