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5일 일요일(06:00~07:40) 8km(8km)
□ 5월6일 월요일(06:30~08:20) 8km(16km)
□ 5월11일 토요일(06:40~09:10) 13km(29km)
□ 5월12일 일요일(07:50~08:50) 7km(36km)
□ 5월15일 수요일(06:10~08:20) 13km(49km)
□ 5월18일 토요일(05:55~07:30) 12km(61km)
□ 5월19일 일요일(05:50~07:30) 13km(74km)
□ 5월23일 목요일(19:30~21:30) 8km(82km)
□ 5월5일 일요일(06:00~07:40) 8km(8km)
5월3일 금요일에 가족과 함께 군산에 여행와 쉬고있다.
오늘은 여수로 가는날 어제는 걷기운동을 하고
오늘은 금강변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리기를 하였다.
걷는 사람들과 싸이클 타는 사람들이 간간히 있다.
금강하구둑 근처에 숙소가 있어 출발하여 4키로쯤
가니까 도로와 만나는 곳에서 턴하여 왔다.
□ 5월6일 월요일(06:30~08:20) 8km(16,km)
오늘은 대체휴일 장도가 잠겨 선소대교 왕복
이순신공원 장미가 피기 시작한다.
□ 5월11일 토요일(06:40~09:10) 13km(29km)
오월장미가 한참 피고있다.
오늘은 모처럼 동네 한바퀴 기온이 오르니 운동하기에
좋다.
□ 5월12일 일요일(07:50~08:50) 7km(36km)
밤새 비가 오더니 새벽까지 그치지 않는다
운동하러 두번 밖에 나갔다. 비 때문에 돌와왔다
세번째 나가 이순신공원 돌기 한바퀴 돌다
후배를 만나 동반주
□ 5월15일 수요일(06:10~08:20) 13km(49km)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자, 스승의 날,
조금 일찍일어나 동네 한바퀴 날씨도 쾌청하고
기온도 시원해 운동하기 딱 좋다.
□ 5월18일 토요일(05:55~07:30) 12km(61km)
오늘은 어제 한잔 하느라 지엘앞 도로변에 차를 놓고가
운동 출발하기전 열쇠를 가져가야 하는데 깜박하여
장도 한바퀴 돌고 집에 왔다 다시 차있는곳 까지 갔다.
□ 5월19일 일요일(05:50~07:30) 13km(74km)
오늘은 모처럼 동네 한바퀴 안걷고 달렸다.
이순신공원에 맨발걷기장이 완성되었다.
그러나 잔돌이 많아 발바닥이 아프다고
모든 사람들의 불평이다.
시에서 일을 할려면 잘 해서 사용자의
불만이 없어야 할텐데, ㅉㅉ
후배를 만나 담소를 하고 걸으면서 마무리
□ 5월23일 목요일(19:30~21:30) 8km(82km)
모처럼 저녁운동 이순신공원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밤에 보는 장미는 더 아름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