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띄워 호위…'바이든 홀대' 사우디, 시진핑엔 파격 의전/ 연합뉴스
<나를 찾는 논어여행: 동양고전(논어)에게 길을 묻다> |
- 일시: 2023.01.11.(수) 10:00~11:50 첫 번째 회 2023.01.18.(수) 10:00~11:50 두 번째 회 2회 - 장소; 중랑구 평생학습관 4층 1강의실(주차불가) - 홍보물 보러가기(클릭) https://url.kr/96bjno |
* 耕仁경인 梁泰龍양태룡 會員회원님께서 올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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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서 골프 티샷…무개념 인플루언서의 최후
名文鑑賞명문감상 |
1. 精金百鍊정금백련 出紅爐출홍로
잘 製鍊제련된 쇠를 얻으려면 뜨거운 火爐화로에서 백번(무수히)을 鍛鍊단련해야 하고....
2. 梅經寒苦매경한고 發淸香발청향
梅花매화는 한겨울의 酷毒혹독한 겨울을 忍耐인내하고 克服극복한 뒤에, 비로소 맑고 맑은 香氣향기를 發발할 수 있듯이...
3. 人逢艱難인봉간난 顯其節현기절
사람도 큰 어려움에 逢着봉착했을 때, 그 節槪절개가 드러나는 법이다.
4. 歲寒然後세한연후 知松柏之後彫也지송백지 후조야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비로소 松柏송백이 늦게 시듦을 안다.
즉, 사람의 節槪절개와 氣槪기개는 세상의 試鍊시련을 겪어봐야, 비로소 그 眞價진가가 드러난다는 말.(出典출전: 詩經시경)
- 歲寒松柏세한송백 「추운 季節계절에도 소나무와 잣나무는 잎이 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떤 逆境역경 속에서도 變변하지 않는 굳은 節槪절개를 意味의미함. |
- 雪中松柏설중송백 「눈 속의 松柏송백」이라는 뜻으로, 소나무와 잣나무는 눈 속에서도 그 색이 變변치 않는다 하여, 節操절조가 굳은 사람을 譬喩비유해 이르는 말. |
- 霜風高節상풍고절 어떠한 難關난관이나 어려움에 처해도 결코 굽히지 않는 높은 節槪절개. |
- 傲霜孤節오상고절 「서릿발이 심한 추위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홀로 꼿꼿하다.」는 뜻으로, 忠臣충신 또는 菊花국화를 말함. |
5. 獨也靑靑독야청청
겨울 산에 우뚝서서 혼자 푸르름. 즉 의지가 굳고 決然결연한 인물을 비유하는 말.
6. 落落長松낙락장송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 즉 志操지조와 節槪절개가 굳은 인물의 表象표상.
* 米齋미재, 南謹步남근보 會員회원님께서 올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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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시 朴勞解박노해(1957~ ), 本名본명: 朴基平박기평 |
문풍지 우는 겨울밤이면 윗목 물그릇에 살얼음이 어는데
할머니는 이불 속에서 어린 나를 품어 안고 몇 번이고 혼잣말로 중얼거리시네.
오늘 밤 장터의 거지들은 괜찮을랑가?
소금창고 옆 문둥이는 얼어 죽지 않을랑가?
뒷산에 노루 토끼들은 굶어 죽지 않을랑가?
아 나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낭송을 들으며 잠이 들곤 했었네.
찬바람아 잠들어라.
해야 해야 어서 떠라.
한겨울 얇은 이불에도 추운 줄 모르고 왠지 슬픈 노래 속에 눈물을 훔치다가
눈산의 새끼노루처럼 잠이 들곤 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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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달 12월에 만난 박노해의 시가 우릴 따뜻하게 한다.
추운 겨울에 우린 한편의 시로도 이렇게 훈훈할 수 있는데
무얼 그리 움켜잡으려고 분주한가.
마음을 비우면 외로운이들이 보이고 몸을 비우면 가난한 이웃들이 보인다.
위대한 시인의 탄생은 참으로 놀랍다.
할머니의 그 따뜻한 마음에서 시인의 시는 시작되고 있었구나.
12월엔 안부라도 묻고 살자
정신없이 살다가 덜커덩 서면 얼마나 아쉽겠나.
그리운 사람은 만나자
12월이 다 가지 전에 그리운 사람은 안부를 묻자
잘 지내냐 아프진 않냐고
제발 아프지 말고 잘 지내라고...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님께서 올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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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GzWDtuxoF4&t=17s So Hyang "Everyone" REACTION & ANALYSIS by Vocal Coach / Opera Singer |
https://www.youtube.com/watch?v=82Fm3OZQh8E [해외반응] 불후의 명곡 소향 Lean on me 저세상 고음에 까무러치는 해외 뮤지션 반응 |
- 오프리 윈프리도 놀란 소향의 무대 아이해브낫띵 i have nothing 해외반응 리액션 한글자막 sohyang REACTION react |
* 萬學生만학 權容俊권용준 會員회원님께서 올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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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씨 새끼트라!’ <雲圃운보 金基昶김기창(1,913~2,001) 畫伯화백 이야기> |
운보 김기창(1914~2001)은
화가로서도 알려져 있지만 청각장애로 인한 고통을 이겨낸 의지의 인물로 더욱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7살 때 장티푸스로 인한 고열로 청신경이 마비돼 후천성 청각장애인이 되었다.
어려서 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이당 김은호 화백에게 그림을 배우고, 1931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板上跳舞판상도무'라는 작품으로 입선하자 귀먹고 말못하는 18살 소년이 입선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해방 후 동료 화가인 우향 박래현과 결혼한 뒤부터 그의 삶과 예술은 크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는 아내에게서 입으로 말하는 '口話法'을 배우기 시작했고, 우향의 작품에서도 크게 영향을 받았다.
야생마의 움직임이 격정적인 구도로 나타나는 대작 '군마도'와 전통 가면극을 작품화한 '탈춤' 등의 연작으로 힘찬 운필을 구사한 것도 이때였다. 이밖에 1천여 마리의 참새 떼가 양편에서 날아와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을 담은 '군작'은 운보의 스케일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그러다가 평생의 반려였던 우향이 1976년에 타계하자 말할 수 없는 실의에 빠진 그는 미친듯이 그림을 그리며 충북 청원에 운보의 집을 세우고 그 옆에 운향미술관과 도예전시관 그리고 운보공방 등을 조성했다.
그 무렵 운보화백과 청송교도소에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 재소자 교화를 위해 30여년간 전국을 두루 다니며 사형수의 대부가 된 삼중 스님이란 분이 있었는데, 어느날 청송교도소를 찾아간 스님에게 교도소장이 재소자들의 정서를 순화시키려는 뜻에서 유명화가들, 그 중에서도 운보화백의 그림을 꼭 기부받고 싶다고 말했다.
그 뜻에 공감한 삼중 스님은 전혀 만난 적이 없었던 운보화백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그림을 기부받을 수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며칠 뒤 기부하겠다는 전화가 왔다. 다만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운보화백 자신이 직접 청송교도소로 그림을 가지고 가겠다는 것이었다.
유명한 화가들이 기부한 그림을 기념하는 행사는 재소자들 수백명이 도열한 청송교도소 앞마당에서 열렸다. 간단한 식순에 맞춰 삼중 스님이 금강경 법문을 끝내고 자리에 돌아오자 옆에 앉은 운보화백이 ‘나또 하마띠 타고 시타.(나도 한마디 하고 싶다)’고 청했다.
행사 식순에 없던 갑작스런 그의 제안에 삼중 스님은 그의 손을 잡고 연단에 올라갔다. 그런데 운보화백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벼씨 새끼트라!(병신 새끼들아!)”
1981년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설립된 청송교도소는 ‘빠삐용 요새’라는 별칭처럼 고질적인 전과자와 흉악한 범죄자, 그리고 억울하게 잡혀 온 시국사범들이 섞여 있어서 그들이 뿜어 내는 드센 기운에 보통 사람들은 잔뜩 겁을 먹고 주눅이 드는 곳이었다. 이런 사람들 앞에서 운보는 오히려 호통을 쳐가면서 강연을 이어나갔다.
"병신은 나다. 내가 벙어리이니 내가 병신 머저리다. 그렇지만 나는 몸은 병신이지만 정신만은 건강하다.
그런데 당신들은 몸은 건강하나 정신은 병신이다.
그래서 내가 욕을 한 것이다.
나는 몸은 병신이지만 뼈를 깎는 노력으로 성공한 화가가 되었다.
나는 타고난 재주나 조건을 믿지 않았다.
내 재주를 갈고 닦아서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했다.
그런데 왜 건강한 몸으로 이런 무시무시한 교도소에 들어와 이 지옥에서 죽을 고생들을 하느냐?"
그런데 이상하게도 모두들 고개를 숙이더니 숙연하게 듣고 있는 게 아닌가?
알아 듣기 쉽지 않았지만 피를 토하듯 터져나오는 한 마디 한 마디는 재소자들과 교도관, 그리고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행사를 끝낸 후 운보화백은 자신과 같은 처지인 벙어리 재소자를 만나 보겠다고 우겨서 청각장애 재소자의 감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감방 안에 들어 선 운보화백은 벙어리 재소자를 꽉 껴안더니 볼을 비비면서 울었다.
‘병신된 것도 서러운데 왜 이런 생지옥에서 이리 서럽게 살고 있느냐?’
울음 속에 전혀 알아듣지도 못할 말들을 서로 주고받았다. 볼을 서로 비비면서 우는 통에 삼중스님의 눈에서도 눈물이 저절로 나왔다. 통곡으로 변해 서로 엉켜진 몸 타래를 풀어내는 데 한참 걸렸다.
말보다 뜨거운 가슴과 몸으로 진실을 전달했던 운보화백. 그가 청송교도소 앞마당에서 내지른 ‘벼씨 새끼트라!’라는 호통소리가 가슴을 찡하게 한다. 코로나 사태로 갇혀서 살고 있는 우리들을 보면 운보화백은 뭐라고 호통을 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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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보 김기창 화백의 '예수님의 생애'
<群馬圖군마도> 1986, 비단에 수묵 채색 https://t1.daumcdn.net/cfile/blog/11244F4A4F0509D80E |
<탈춤> 1961, 종이에 수묵채색, 48.5 × 35 cm http://cfs9.blog.daum.net/image/25/blog/2008/01/27/20/34/479c6c26bdf56&filename=30.jpg |
<群雀군작> 1959, 종이에 수묵채색, 142 × 319 cm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31224_99/jggwon_1387838918588M1hcr_JPEG/%B1%E8%B1%E2%C2%F7%C0%C7_%B1%BA%C0%DB.jpg?type=w420 |
* 素玄堂소현당 姜貞淑강정숙 畫伯화백님께서 올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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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복' 계획한 독일 극우단체‥25명 체포 (2022.12.08/뉴스투데이/MBC)
* 이부순 會員회원님께서 올려 주셨습니다.
* 김선희 會員회원님께서 올려 주셨습니다.
*****(2022.12.08.)
- 2022.12.08.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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