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공원의 양귀비가 볼만하다기에 성당 동생들과 같이 가서 그 옆의 개미집 가서 메기 매운탕 먹고 부른 배도 두들기며 보고 왔습니다.양산시에서 인위적으로 심은 것 같더군요.오랫만에 안구정화하고 왔습니다.
역시 양귀비꽃은 아름다웠습니다.
첫댓글 보라색꽃은 일리움이래요
이꽃은 난생 첨 봅니다
메기매운탕 국물에는 소주 한 잔이...
첫댓글 보라색꽃은 일리움이래요
이꽃은 난생 첨 봅니다
메기매운탕 국물에는 소주 한 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