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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현실의 쟁점 스크랩 [RRN] 전 파우치 고문 데이비드 모렌스가 펜사콜라에서 살인-자살로 사망
혜월 추천 0 조회 19 24.05.31 07: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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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31 07:50

    첫댓글 "“우리는 심지어 우리 직원이 딥 스테이트 수면 요원일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찰스 브론슨(Charles Bronson)이 주연을 맡은 영화 텔레폰(Telefon)을 본 적이 있다면 내용이 꽤 잘 설명되어 있을 것입니다. 요원은 수년 동안 휴면 상태에 있다가 단어나 문구 하나로 활성화되어 임무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왜 자살하겠습니까? 레드 햇이 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딥 스테이트는 레드 햇과 화이트 햇 간에 갈등을 조장하려고 시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 작성자 24.05.31 07:50

    **딥 스테이트 수면 요원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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