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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는 이라면 고통스러운 고비를 한번은 넘겨야 기도성취에 가까이 다가서게 되고, 참선을 하는 이라면 밥 먹는 것도 잠자는 것도 잊는 경지에 들어서야 득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노력 없이 내가 기도를 했으니까 설마 부처님의 엉검이 있겠지 하는 것은 요행수를 바라는 것에 불과합니다.지극한 신심으로 일체를 망각했을때 진정한 도력道力이 길러지게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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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NYORK11 원문보기 글쓴이: 다람쥐
첫댓글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나무아미타불()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나무아미타불()
다람쥐부처님.. 항상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좋은 자료도 잘보고 갑니다. _()_
아이구!!그러지 마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