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경기 전적 - 2020 하나원큐 K리그 1
경기 전적 - 2020 하나원큐 K리그2
경기 전적 - 해외축구
손흥민, 맨유전 MOM 에 선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재개 후 토트넘이 치른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이 현지 매체로부터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0일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9-2020 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직후 손흥민에게 7.2점을 매겼던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후 평점을 양 팀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7.9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경기에서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했다.
프로 야구
경기 전적 -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 없음 - 해외 야구 MLB
프로 배구
시즌 종료(최종 순위) - 도드람 남자배구 2019~2020 V-리그
시즌 종료(최종 순위) - 2019-2020 여자배구 V-리그
프로 농구
시즌종료(최종 순위) -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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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종료 (최종 순위) - 2019-20 하나원큐 여자 프로농구
프로 골프
임성재등 한국 선수들 모두 탈락 - PGA투어 RBC 헤리티지 2R
임성재가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컷 탈락했다. 임성재는 20일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이틀 합계 1오버파 143타로 현재 출전 선수 151명 가운데 공동 122위에 머물고 있다. 이날 2라운드는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약 2시간 정도 중단되는 등 아직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했지만 4언더파는 쳐야 3라운드에 진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임성재의 컷 탈락은 사실상 확정됐다. 2라운드를 마친 웨브 심프슨(미국)이 12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역시 2라운드를 끝낸 코리 코너스(캐나다)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1타 차 공동 2위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은 임성재 외에도 전원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김시우가 이븐파 142타로 공동 112위, 최경주는 5오버파 147타로 공동 142위에 머물렀다. 안병훈과 강성훈은 나란히 6오버파 148타, 공동 147위로 하위권이다. 이경훈은 4개 홀이 남았지만 5오버파에 그쳐 남은 4개 홀에서 매 홀 이글을 잡지 않는 한 컷 통과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유소연 1타차 선두,오지현 2위 - KLPGA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2R
20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계속된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셋째 날. 유소연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첫날 6언더파 공동 2위로 출발한 뒤 전날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단독 1위로 올라섰던 유소연은, 사흘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내 선두 자리를 지켰다. 오지현(24)도 1타 차 단독 2위(11언더파 205타)를 유지했다. 이날 유소연과 같은 조에서 동반 대결한 오지현은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기록했다. 단독 3위로 올라선 김효주가 3타 차로 유소연을 추격했다. 김효주는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다.
기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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