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구기자 구는성이고 이름은 기자...
날 가졌을때.. 구기자라는 꽃을 많이 보게되었다고 해서.....
,,,,,,,,,,,,,,,,,,,,,,,,,,,,,,,,,,,,,,,,,,,,,,,,,
엄마.. 나 없어두 울지말구...응?!-기자
응.. .^^ 훗.. 우리딸 이젠다컷네..-엄마
나.. 지금은 보잘것 없는일 하러 가지만..
꼭 성공해서 돌아올께..........^^-기자
,,,,,,,,,,,,,,,,,,,,,그러고 난 떠났다..서울 로..
띵동~~~~[에고고..작가의 한계에염..]
누구세요?-아줌씨..
저ㅣ.. 여기 일하로온 구기잔데염...-기자..
네..-아줌
띠잉.........~~
와~~~ 집크다..-기자
[넓고 큰집...]
기자라고요?-아줌
네./...-기자
앞으론.. 이름..을 주은이라고 하세요.
서울에서 그런이름 촌스럽다해요.. 그리고 구주은..
되도록 성은 말하지말아요......-아줌
네......?네...-기자
방...기자방..
훗.. 내이름이 그리도 촌스럽나?
주은...구주은... 이쁘네... 이름.. 이름이쁘다...
구기자.. 기자.. 꽃이름보다 이쁜이름이있네..
구주은...^^후훗... 하지만..
우리엄마아빠가 지어준이름을 지우라니..흑..흐..윽..-주은
어느세 울고있는주은.....
울지마.. 울지마... 차라리 잘된거야..
주은이라는.. 성도 없어.. 주가성이고 은이 이름이로 시작하면
고된생활 다잊고 살수 있을거야.. 울지말자.. 기자야..
아니. .주은.,. .은아..훗...-은
똑똑..
누구세요?-주은
아가씨..(일하러온사람도 아가씨라부르낭?)
주인님오셨어여..-아줌
네...-주은
이름 기억하시고요..
실명도 말하고..음..
아가씨랑 나이는 똑같을거에여..^^-아줌
니가.. 주은이니?....... 이쁘구나.....-지훈
네?네에////^^-주은
음.. 말은 놓고 싶어.. 난 니랑 나이도 같은19이거든..
그리고,, 음.. 구기자..라고?-지훈
아니요.. 이젠 구주은.. 아니. .주은이에여...-주은
음.. 그래.. 말노으라구...-지훈
응.. 그래..^^-주은
앞으로.. 음.. 친하게 지내구.. 음.. 넌 내짝이될꺼야..^^훗..-지훈
고마워.. 앞으로 잘부탁해..^^
........................................................
오늘은 여귀까짐..
자꾸 소설을 썼다 안썻다 이러능데..
이건 완결꼭!! 내고 말끄에염~~~~^^
오늘은 바빠서 짧은거에염..
내일부턴. ..길게 쓸깨ㅔ염..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