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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낭만목장 낙서 나~라는 아이!
곰발바닥 추천 0 조회 196 23.03.16 14:2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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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글로만 봐도 매력적이다 곰이는 ^^

    나도 왕년에 말야~
    더 이상의 말은 생략!! ㅎㅎㅎ

  • 작성자 23.03.16 14:49

    어디가서 나 매력적이다 하면 클난다...ㅋ
    돌맞을지도...하하...
    기분이는 조으넹 ㅋㅋㅋ

  • 23.03.16 14:44

    그매력 알아봐줄테니 오프모임에도 나와봐...ㅎ
    글로는 이미 매력 쩐다..^^

  • 작성자 23.03.16 14:49

    ㅎㅎ 난 신비주의~ ㅋ
    보면 홀딱 깬다는거 그거바로 나야~ ㅎ

  • 23.03.16 15:09

    ㅍㅎㅎㅎ 너 제대로 매력쩌네... 니 글 보고 있음 잼나..

    나두 어릴적 신촌이대에서 놀다 수색쪽 모래내시장지나 살았는데...세상 좁다는

  • 작성자 23.03.16 15:13

    ㅎㅎ그랫고낭~ ㅎ 늘 신촌이나, 이대앞 , 홍대앞에서 놀고... 지방에서 오는 친구는 거의 영등포서 만나구~ ㅎ
    가꼼은 명지대앞에서도 놀고 ㅎㅎㅎ
    우리 어쩜 스치지 않았을까낭~~ ㅎ

  • 23.03.16 15:18

    @곰발바닥 난 고딩때는 명지대 근처에도 살았는데... 어쩜 스치고 지났쳤을수도

  • 작성자 23.03.16 15:30

    @아그넷 나 북가좌동~!!! 에도 살았었엉~~~~ ㅎ

  • 23.03.16 15:31

    @곰발바닥 뭐냐!! 한양아파트~~
    아현동 중앙여고 댕겼는데

  • 작성자 23.03.16 15:32

    @아그넷 ㅎㅎㅎㅎ 좁다 좁아~~~~~~~~ ㅎ
    방갑다 칭구야~! ㅎ

  • 이런 솔직 담백 콰활 발랄한 글, 너무 좋아!!^^

    슴살 무렵 질풍노도의 시기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곰이는 밝음을 품은것 같아. 그것도 매력적이고^^

    너의 매력, 가끔 발산해주라. 이렇게! ㅎ

  • 작성자 23.03.17 12:11

    먼일이 생기면...어쩌지 어쩌지...하고 지냇던 어린날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인생까이꺼 머~~ 이러구 살아..ㅎㅎ

  • 23.03.16 16:50

    곰이는
    글로서 친구들을 모이게 하는구나!

    신촌서 누비고 살았넹!
    나도 신혼 때는 4년정도 있었는데
    홍대 신촌쪽에서

  • 작성자 23.03.17 12:11

    전엔 서울에서 어찌 살았나 몰라~~
    지금은 넘 복잡해서 싫더라고..ㅎㅎ

  • 23.03.17 13:51

    @곰발바닥 난 맨 첨 서울 왔을 때
    한남대교 건느면서 도로에 서있던 생각만 나!
    과연 내가 여기서 잘 살수 있을까!

    근데 잘 살고 있넹 ㅋㅋ

  • 23.03.16 18:17

    나도 아들 다섯중에 막내랍니다~~

  • 작성자 23.03.17 12:12

    저는 8번입니당~ ㅋ

  • 23.03.16 18:36

    ㅋㅋ 딱 내 이상형이셔~~^^

  • 작성자 23.03.17 12:12

    흐흐~~ 우리 만나~~~ 설레는 맘으로다가 꿈에서만..ㅋㅋ

  • 23.03.17 12:12

    @곰발바닥 ㅇㅋㅇㅋ~~^^

  • 23.03.16 21:22

    글을 읽으며서 슬며시 미소가...
    참 맛깔나는글솜씨네^^
    난..
    어린시절엔 참 활달하고
    여기저기 다 껴서 놀러 다니는 아이였는데
    나이들어가면서 소심...내성적으로 바뀌었어
    왜 그런걸까?ㅎ

  • 작성자 23.03.17 12:13

    음..세상살기가 좀 많이 힘들잖앙~~ 지쳐서 그런걸꺼양~~~
    다시 활기찬 친구로 돌아와봐~~ ^^

  • 23.03.16 18:58

    2탄 기다린다~^^

  • 작성자 23.03.17 12:13

    코밍순~~~~~~ ㅎ

  • 막내...부럽다..ㅎ


    어깨~무거븐?...K장녀....ㅋㅋ

  • 작성자 23.03.17 12:14

    음...그래...1번은 그 부담이 무지 무거운가 보더라......
    울 1번은 연세드신 부모님. 많은형제들....좀..버거웠나봐..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잘 먹고 잘살아~~~ ㅎ
    근데 동생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혼자 짊어질 짐은 아닌데말야....^^
    친구도~ 혼자 끌어갈 생각마~
    동생들과 함께 의논하고 이야기 많이 하면 힘이 될거야 ..^^

  • 23.03.17 09:28

    고미의글은 항상 글솜씨가 최고야,,,,

  • 작성자 23.03.17 12:15

    넘 솔직한가봐..........나 좀 연막을 쳐야 하나...???
    앙~~~개 속에 뿌연 고미로~~?

  • 난 아홉중 6번 ㅎㅎㅎ

  • 작성자 23.03.17 13:01

    어머어머~~~~ 9번이 궁금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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