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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느티나무에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진 자료 방 분당 야탑동성당
만봉/블라시오 추천 0 조회 734 12.09.20 14: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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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0 20:13

    첫댓글 형제님 사진 감사합니다.^^ 분당 야탑동 성마르코 성당 이랍니다...ㅎㅎ
    순교자 성월에 성지에서 봉헌한 특별한 미사...카리스마 있으신 신부님 말씀... 자연과 함께한 십자가의 길,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9.20 22:26

    은총 마니마니 받으시길 바래요.^^*

  • 12.09.21 00:28

    오~~ 말씀하시던 성지순례 다녀 가셨네요~!! 반가워요~♡

  • 12.09.20 20:48

    우와~반갑와요! 학생들ㅎㅎ 은총 많이 받으시길!

  • 작성자 12.09.20 22:27

    하느님께서 아이들맘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을 느꼈답니다. 주님께 감사.^^*

  • 12.09.20 21:57

    앙~~~~♥♥♥♥♥얘기들 기여워요 ㅎㅎ

  • 작성자 12.09.20 22:28

    세실리아 자매님! 언제나 얘기들 맘으로 사시는 자매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 12.09.20 22:47

    병아리떼 뽕뽕뽕~봄나들이가 아니고~가을 나들이 인가요~귀여운 꿈나무들입니다~

  • 12.09.20 23:16

    손에 손잡고 걸어가는 배티의 어린 천사들...ㅎㅎ 넘 사랑 스럽습니다~~
    궁금한 배티소식...사진으로 달래 주시는 블라시오님 ~ 감사 드려요~!!(__)

  • 작성자 12.09.21 20:55

    (욥기 21:11) 아이들을 양 떼처럼 풀어 놓으면 그 어린것들이 마구 뛰어논다네.
    하느님께서 마니마니 좋아하시겠죠.^^*

  • 12.09.21 11:23

    블라시오 님덕분에 멀리서 배티성지의 소식을 알게해 주신데 대해 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09.21 21:01

    형제님께 항상 고마움을 전합니다.^^*

  • 성당만 보아도 넘 좋아요.
    낼 도보순례 참석 합니다 .
    모두 화이팅 합시다.

  • 12.09.21 14:36

    귀요미들 ♥ 너무 예뻐요 ><

  • 12.09.21 18:53

    와우!~~
    배티성지엔 이젠 아가들 까지 순레객으로 초대해주신 하느님 사랑!~꽃꽃꽃
    깨끗하고 맑은 마음으로 밟는 한걸음~한걸음~그발걸음 따라 걷고싶네요~사랑1사랑2사랑1
    러브

  • 작성자 12.09.21 20:57

    (지혜서 19:9) 그들은 풀을 뜯는 말들 같았습니다. 또 어린 양들처럼 이리저리 뛰면서 주님, 자기들을 구해 내신 당신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께 감사!

  • 12.09.21 18:55

    귀여워요~ 귀여워~ 유치원친구들 마니왔으면 좋겠네요.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샬롬~

  • 작성자 12.09.21 21:00

    (마태오 복음서 18:3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수도권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자매님께도, 주님께서 은총 담뿍 내려주실거에요.^^*

  • 12.09.21 23:30

    하느님 주신 소중한 선물~ 성모님 보호 안에서 잘 자라거라~

  • 12.09.23 18:56

    아유 ~ 이뻐 ~ 유치원에서 ~ 배티에 소풍왔어요 ~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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