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감독 사이비 이단은 다음과 같이 성경을 교묘히 왜곡 해석하며 그것을 슬쩍 비약시켜 성도들을 속입니다.
아래 글은 박감독이 주장하는 요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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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바울이 전한 복음은 어떤 복음인가?
11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12 나는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않았고 배우지도 않았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된 것이
라. (갈 1:11-12, 한글킹)
바울이 전한 복음은 사람을 따른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서 받지도 않았고, 배우지도 않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된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 우리에게 전해진 복음은 사람을 따랐고, 사람에게서 배웠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배우지 않았다. 이것은 바울이 전한 복음이 아니라 바울이 말한 다른 복음이다. 지금 기독교는 다른 복음을 들고서 진리라고 말하고, 천국을 간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알지도 못하는 천국을 마치 자기들의 말을 따르면 갈 수 있는 것 같이 거들먹거리며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은 좁은 길이다. 천국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지금의 목사들이 말하는 길은 좁은 길도 아니고 천국을 가는 길도 아니다. 저들이 말하는 지금의 교회가 가짜 기독교라는 것을 증명하는 한두 가지 사실만 보기로 한다.
예수님의 계시로 배우지 못하였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사람으로부터 배우지 않고 예수님의 계시로 배웠다면, 즉 영으로부터 배웠다면 하나님의 음성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안다.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이 성경에 있다고 자다가 봉창 뜯는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양은 내음성을 듣는다는 요한복음 10장 27절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1) 하나님의 음성을 모르니 아버지의 뜻을 알 수가 없어, 즉 사명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아무리 천국에 간다고 외쳐도 갈 수가 없는 것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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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오류
1.예수님이나 하나님의 직통계시를 통하여 복음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들은 바울이 전한 즉 사람이 전한 가르침을 인용하고 있다.
2. 예수님의 직통 계시를 통하여 배워야 한다면 사람이 쓴 성경 66 권은 필요 없게 된다.
그런데 저들은 계속 성경을 인용하는 웃지 못할 코미디를 벌이고 있다.
바울이 복음을 예수의 계시를 통하여 받았다는 갈라디아서를 인용하며 그것을 예수님의 직접계시나 하나님을 모든 사람이 직접 만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왜곡 비약을 하고 있다.
사도행전을 보면 예수님은 사울에게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나타나서
" 사도행전 9장 5절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서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고 지시하여 다른 사람을 통하여 바울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원래 바울은 골수 유대인으로 가마리엘 문하에서 배워서 구약에 능통하여 학문적 지식이 높은 사람이었으나 그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 압제하에 있었기 때문에 다윗과 같은 정치적인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이 보편적 사상이었다.
그래서 사울은 예수믿는 사람들은 사단의 무리로 알고 탄압하엿으나 예수님의 다메섹 도상에서의 나타남으로 인하여 순간적으로
정치적 메시아가 아니고 대속물로서의 메시아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것이다.
갈라디아서에서의"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에서의 계시의 뜻은 revealation 즉 다메섹 도상에서의 십자가에서
죽었던 예수님의 나타남(출현)이라는 뜻이며 이로써 바울은 예수님이 부활하신것이 진짜라는 것을 즉각적으로 알아채어 구약에서의
선지자들의 예언의 참뜻(대속물과 구원자로서의 어린양 예수님)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로 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십자가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겠다고 하고 그것만을 전하기 위해 갈라디아로 로마로 에베소 고리도 등으로
목숨을 내 놓고 선교여행을 다닌것이다.
다은복음은 바울의 다른 서신서나 신약성경에 무수히 나와 있는 것처럼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부정하고 부활을
부정하거나 믿음이 아닌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하며 율법지키기를 강요하는 형태의 복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왜곡시켜 모든 사람이 오늘날에도 예수님이나 하나님으로 부터 직접계시를 받아야 한다면 구약성경은 왜 있으며
신약성경은 왜 필요한지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바울의 가르침이나 베드로, 야고보, 요한의 가르침등은 사람으로 부터 배우는 것인데
왜 사람의 가르침은 이용하는지 모를 일이다.
사이비 이단은 꼭 율법을 지키도록 강요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그것을 이용해서 깨끗한척은 혼자 다하는것 같으나 결말은 도적질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조선사람이 유대인이 되려고 하는 " 자칭 유대인" 이 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몇가지 율법을 지키며 (음식,안식일 같은 것) 다른 교회나 목사,성도들의 흠집을 들춰내 일부가 그런것을 전부다 그런양 강하게 비판하여
가려운 귀를 긁어주어 혹하게 만든다
(큰 믿음교회 변 목사와 브라이튼 박은 쌍소리 하며 극렬하게 기성교회를 비판하며 자기만 깨끗하다고 하는 것이 비슷)
그리고 계시,예언, 환상등 을 강조하며 결국에는 자기가 하나님으로 부터 계시받은 말씀이다라며 내말은 진리다 내말만 따르면 천국이다
다른곳은 모두 지옥이다 라고 주장하여 신도들을 끌어모아 호의호식하며 재산을 갈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과거 다미선교회,박태선 전도관, 통일교, 신천지, 기타등등
한마디로 브라이튼 박은 속이는 자요 성경을 자의적으로 왜곡 해석하는 이단으로 판정할 수 밖에 없다.
브라이튼 박은 자기 스스로가 자기말에 스스로도 속는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니 추종자들은 심사숙고하여 탈출하기 바란다
첫댓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게 아니라 당신은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시는 인간님이시군요.
당신은 경험하지 못해서 지금 브라이튼박이 왜 저렇게 주장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당신이 짚은 오류의 오류를 말해볼까요?
1. 바울은 자기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고 했습니다. 바울의 가르침은 사람의 가르침이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바울 안에서 일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구요.
2. 직통계시만을 주장하여 성경이 필요 없다고 한다면 이단입니다. 성경은 완전한 말씀이며 우리가 듣는 계시가 옳은지 그른지 분별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됩니다. 직통계시만을 듣고 가는 신천지를 보세요. 이만희 자기가 재림주라고 주장하잖습니까?
오류랍시고 짚어낸 수준을 보아하니... 우리교회 중학교 1학년생보다도 못합니다.
그래서 더 말섞고 싶지 않습니다. 뭘 수준이 맞아야 반박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
근데 당신 일루미나티라면서요? 9월에 휴거된다면서 이럴 시간 있습니까?
경험만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경험을 앞세우기 때문에 말씀을 경험에 뜯어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경험을 강조하는 사람들 치고 신비주의에 미혹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사단은 적당한 경험을 주고 그걸 이용해서 미혹시킵니다. 온갖 이적을 행하기도 합니다.
계시록 13:13-14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 부터 땅에 내려오게하고 짐승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내가 일루미나티? 9월에 휴거된다고요? 박감독쪽 사람들은 엉뚱한 누명씌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인거 보니 큰일낼 사람들인것 같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처음 들을때 거부감이 들었어요
얼마 안됬지만 조심스럽게 적응합니다,
순수 메시아닉도 아니고 사이비 메시아닉입니다. 적당히 혼합시킨..... 입에서 토하여 내침 당하기 전에 성경을 바로 보세요. 박감독 교리에 세뇌되지 마세요. 동영상 아예 더이상 보지 마십시오. 님이 지금까지 종교인으로 살아 왔다면 스스로 성경을 여러번 속독하면서 진리를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본다면 진리는 깨닫게 되어지고 박감독의 행태는 전혀 거룩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겁니다.
@엘리야때처럼 기존의 기독교 신앙으로 천국을 못간다고 하는데 그럼 박감독 추종자만 천국갈 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천국갈사람 전세계 60 억명중에 한국의 박감독 추종자 겨우 몇십명이라는 얘깁니까? 그얘기를 믿으시는거에요?
겨우 박감독 추종자 몇십명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단 말입니까?
@엘리야때처럼 11826 바울이 전한 복음 - 지금의 기독교로는 천국 못 간다. [15] 바울의손수건 15.07.03 2714
바울이 전한 복음 - 지금의 기독교로는 천국 못 간다. 지금 모든 기독교의 신앙은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도 아니고 신앙도 아니다. 성경의 인물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던 그런 생활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
박감독이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아니란 말입니까?
이미 초대교회부터 시작해서 빌라델비아 교회 부흥의 시대에 까지 참된 복음은 많은 믿음의 증인들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계시되었습니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전통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색다른 것들은 다른 복음일 여지가 아주아주 큽니다..
입이 험한 사람은 피하는 게 지혜겠죠.
누구든지 까닭 없이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자는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고 누구든지 자기 형제에게, 라가, 하고 말하는 자는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되거니와 누구든지, 너 어리석은 자여, 하고 말하는 자는 지옥 불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자기들의 가려운 것을 박박 긁어 주니까 감격해서 교주님으로 모시고 추종하는 거지~
사단도 살을 주고 뼈를 꺾는 전술을 벌입니다. 예를들어 귀신으로 들어와서 축사사역으로 나가게 될때 마치 죽은 삼촌이나 부모의 귀신인것처럼 행세하고 나갑니다. 헷갈리게 하는것이죠. 현상이나 경험을 의지하다가는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사단도 출애굽당시 열재앙때 몇가지는 전부 따라서 이적을 행했지요.
우린 오직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으니 성경말씀은 곧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을 넘어선 성령의 사역은 없습니다.
지금의 기독교가 많이 욕을 먹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있어왔던 신앙입니다. 더러운영들이 거룩한곳에 이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 우리먼저 회개합시다.
사도행전에서 바리새인 가말리엘의 말처럼 이 도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왔으면 성령께서 함께하여 흥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고 그 것이 아니면 인간의 부패함이 드러날 것이니, 모쪼록 쉽게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며 말세 지말을 당한 이세대에서 하나님과 동행에 유의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