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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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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기행 후기 3월 숲기행 후기 / 무돌길 11, 12, 13길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추천 0 조회 293 24.03.13 17: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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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21:38

    첫댓글
    하하 호호 웃음속에
    신선한 바람이
    숲길을 걷는
    우리들 사이를 솔솔 지나가는
    행복한 하루보냈습니당~~~
    감사 합니다~~

  • 24.03.13 23:45

    초록님은 초록산바람님 콧바람으로 날려갔습니까?
    사랑초님도 오셨었어요?

  • 24.03.14 09:07

    @발해(최석택) 사정이 있어 몸은 못 가고 마음만 갔다 왔습니다

  • 24.03.14 07:14

    18000보? 저는 이만보쯤 ㅋㅋ
    너무 좋은길 좋은날씨 좋은 사람들 ...나중에 번개로 다시한번 걷고싶은 길이예요~ 길라잡이 호랑버들쌤께 감사드리고 더불어 민들레쌤까지 감사드립니다~
    멋진글과 사진으로 올려주신 후기 잘봤습니다

  • 24.03.14 09:53

    저는 10570보.. 맛난 홍어무침에 막갈리 힘으로 겨우 만보 넘겼습니다.
    매우 정제된 후기내용이기에 일부 갈무리했습니다.

  • 24.03.14 11:30

    출발엔 조금 추웠지만 숲을 사랑하는 샘들이랑 봄마중 나온 예쁜 풀꽃들과 나무들에 눈맞춤하며 걸으니 금새 따뜻하게 녹아들었습니다. 따뜻한 숲의 품에서 맛난 점심 나눠먹고 하하호호 웃음도 나눈 샘들과의 하루 또 행복했습니다. 호랑버들 샘의 특식은 사랑입니다.(사랑초샘 김치 인기짱이었어요~) 버찌샘 멋진 후기에 숲기행 길이 다시 떠올라 웃음 짓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14 16:37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에 덩달아 기분좋아지네요. 아직 겨울인것만 같은데 생명은 제때를 잘 찾아오고 있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 3월 숲기행이 이번 겨울의 겨울눈 볼 수 있는 막바지였던거 같습니다. 4월부터는 새로난 잎과 꽃을 보면서 걸어보시게요.
    두부와 김치 그리고 막걸리 한 잔이 가슴을 적시는 숲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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