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장미라고 불리우는 석화
말할때마다 해산물 석화가 자꾸
생각나서 ㅜㅜ 해산물 먹고픈것 못 참고
가락시장에서 주문해 먹었습니다.
날로 먹는 석화는 남부지방 아직
따듯해서 혹시나해서..
대게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네이버 검색해보니
용천수산이 나름 평이 좋아서
대게 두마리 주문했네요.
가격은 17만원 나왔고
퀵오토바이 양재까지 16,000원
나와서 186,000원 들었습니다
혹시 주문해서 드시고
싶은 분들 참고하세요
주문하고 도착까지 약 1시간 30분쯤
걸렸습니다
요렇게 포장 되서 왔어요.
은박은 서비스 석화 가리비 새우 등등
쪄온거고요
아래 스티로폼 박스는 대게
두마리 쪄온겁니다
이렇게 다 손질과 쪄서 보내주시니
먹기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드디어..
이 석화가 아닌 ....
이 석화를 먹었습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일교차 심하니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첫댓글 흐미~~
우짠지 요기서 맛있는 냄새가~ㅋ
맛있게 드세요
눈요기 하고 갑니다~^^
ㅎㅎ 네 정말 오랫만에
대게 먹어봤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우와. 대게 드신다더니 우리동네서 시켜 드셨네요. ㅎㅎ
용천수산. 기억해뒀다가 먹고싶을때 시켜먹어야겠네요.
맛있겠어요. 맛나게 드세요.
예전에는 그냥 가락시장 가서 주문하고
거기 연계된 식당 가서 먹곤
했는데...
로원이 태어난후로 못가본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기는 힘들어서 오늘 주문해서
먹어봤네요 ^^
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배부르십니까~~~??? 먹을 수 있을 때 마이 먹어두시게~~
네네 ^^ 감사합니다
소주들고 뛰어가고퐈~~~
이미 뱃속에.. 흠흠
꽃 석화의 미모가 기대되는 사진이네요.^^
네네 식물은 꽃을 피우면
넋놓고 바라보게 되지요
악 난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넴ㅋㅋㅋㅋㅋ
올라가는중
^^ 조심해서 올라오세요.
그래도 오늘은 해는 좀 따뜻하고
기온은 올랐네요
우와~
맛있겠당~
로원 엄마 몫도 있나요?
저는 울 아들이 문어
두마리 사줘서 먹었는데
잘못 삶아서 조금 질겨서
한번 더 삶아서 먹었구만유
실장님이 훨신더 맛있게 드셨겠네요^^
편히. 쉬세요~~
^^ 로원엄마와 로원이는
지금 여행지에서 맛있는 거
많이 사먹고 있을듯요.
그리고 오면 나중에 같이
또 시켜 먹어야지요
@식물아빠 우리 실장님 혼자 남으셨네~
그럼 더 맛난거 많이 드셔야 하는데
로원이 아빠없이 엄마하고는 재미 없을텐데
가족여행않가시고 혼자만 남의셨데요?
@회색앵무구름이 금토일 2박3일로 놀러갔습니다
제가 금토 다 일해서 못갔지요
@식물아빠 삼시세끼치킨
@식물아빠댁 헉... 흠흠
우리집 석화는 사오자마자 단발로 이발해줬는데
예쁘게 키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석화가 땡기는 계절이네요^^
네네 이제 철이 되가니까
먹고 싶더라고요
의식의 흐름대로... 꽃석화>석화>아니아니~~ 대게>그래도 무야지~해산물석화>아니지~~꽃석화 소개해야지~~
ㅋㅋ 이거 무한반복 되나요??
ㅎㅎ 그럴지도요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