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news.v.daum.net/v/20220731185126922" target="_blank" class="ke-link">"요즘 누가 '디즈니' 봐요?" 한국서 꼴찌 추락, 망신살 어쩌나 (daum.ne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 커플도 망했다?" 디즈니, 한국서 꼴찌 추락 '망신살'" data-og-description="[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이 커플도 안 통하네” 해외 시장에서는 승승장구하는 디즈니플러스가 유난히 한국 시장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실 사용자수는 물론 화제성에서도 국내 " data-og-host="news.v.daum.net" data-og-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20731185126922" data-og-url="https://news.v.daum.net/v/p20FQbiHSL"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r0Tru/hyPf6RisvQ/js8UlInqYhBfJWaAAMu9d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dzYvJl/hyPhz5pMxv/jZFQslWDRZImajlbdLzzAK/img.jpg?width=658&height=435&face=0_0_658_435,https://scrap.kakaocdn.net/dn/sqh2L/hyPf31pW3L/7OqVPrsJzrrIppQAXKR2r0/img.jpg?width=658&height=422&face=0_0_658_422"><a href="https://news.v.daum.net/v/2022073118512692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2073118512692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r0Tru/hyPf6RisvQ/js8UlInqYhBfJWaAAMu9d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dzYvJl/hyPhz5pMxv/jZFQslWDRZImajlbdLzzAK/img.jpg?width=658&height=435&face=0_0_658_435,https://scrap.kakaocdn.net/dn/sqh2L/hyPf31pW3L/7OqVPrsJzrrIppQAXKR2r0/img.jpg?width=658&height=422&face=0_0_658_42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 커플도 망했다?" 디즈니, 한국서 꼴찌 추락 '망신살'</p><p class="og-desc">[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이 커플도 안 통하네” 해외 시장에서는 승승장구하는 디즈니플러스가 유난히 한국 시장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실 사용자수는 물론 화제성에서도 국내 </p><p class="og-host">news.v.daum.net</p></div></a></div><p> </p><p>해외 시장에서는 승승장구하는 디즈니플러스가 유난히 한국 시장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실 사용자수는 물론 화제성에서도 국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웨이브 및 ‘꼴등’ 왓챠에도 뒤처지는 모양새다. 하반기에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반전 꾀하겠다는 전략이지만 흥행이 될지는 미지수다.</p><p>모바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7월 18~24일 기준 디즈니플러스의 주간활성사용자수(WAU)는 72만888명이었다.</p><p>최고점(123만3317명)을 기록한 지난해 11월 대비 반토막 수준이다. 올해 6월께 87만명 가량의 실사용자 수를 보이며 소폭 반등 성공했지만 다시 내리막을 걷고 있다.</p><p> </p><p>.</p><p>.</p><p> </p><p>---------------</p><p> </p><p>개인적으로는 영어 듣기 공부용 차원에서 디즈니+ 이용하며 잠자기전 1~2시간 정도 영어자막으로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위주로 보고 잠들곤합니다만..</p><p> </p><p>우리나라에서 디즈니+ 폭망한건 내용물이 없는게 좀 크지않나 생각합니다. 설강화 사태도 있었고..<br><br></p><p>디즈니측의 자업자득이라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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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의 전형적인 예시로 들 수 있을 정도로 컨텐츠가 빈약하죠.
애초에 시장 조사 안 했나 싶을 정도로 라인업이 이상하더군요.
여튼 넷플릭스 성공보고 어설프게 따라한 티가 너무 심합니다.
심지어 일부자막은 번역상태가 아주 저질이었죠
기가 막힐정도록 마블의 떡락도 영향이 있겠죠?
심슨빼면 볼게잇나여?
OTT 통합서비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