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권사 임직후 워십에서도 나이를 무색하게 열심히 임하셨는데, 드럼을 배우셔서 수요예배 드럼반주자로 오늘 테이프를 끊으셨습니다.권사님의 노력의 시간들이 하나님앞에 큰 영광이 되었고, 귀하게 받으셨을 줄 믿습니다.즐겁게 드럼을 연주하며, 은혜로 아름다운 인생되시길 축복합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