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집에서 출발하여, 5시경 북한산 불광사 계곡 윗자락에 있는 솔밭가든 도착. 1월 서울고 총동문 산악회 시산제 후면, 들려서 음식을 나누어 먹는 그 곳. 나 말고는 아무도 없는 거기, 새소리가 반기어 주더군!
첫댓글 올 봄엔 북한산 안 가고 견디나 했더니,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유혹을....참아야지..
첫댓글 올 봄엔 북한산 안 가고 견디나 했더니,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유혹을....
참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