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부천과 서울 은평에서 승리할 것" 문국현 대표 부천방문 백선기 후보 지지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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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이어 문 대표는 "유일한 박사는 기업운영에 있어서 사람을 중요시 했으며 그 실천을 부천에서 했다."면서 "부천에서 시민운동 활동을 펼친 백선기 예비후보를 시민사회와 정치를 결합하는 국회의원을 만들어 국회로 보내면 대한민국이 바뀔 것"이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문 대표는 "총선은 40~50년 역사가 오래된 정당이 유리하게 돼 있어 신생 정당으로 지역 연고가 없는 창조한국당은 지역구에서의 성공이 쉽지 않다"면서 "기존 거수기 양대 정당을 보지 말고 선거혁명을 이루려면 창조한국당에 표를 몰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비례대표 54석이 있다"면서"기존정당은 지역구가 있기 때문에 비례대표에는 한 석도 주지말자. 꼭 창조한국당을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표는 "이번 다보스에 다녀왔다. 세계최고의 부자 빌게이츠가 이제 신자유주의는 가라, '신자유주의'는 껍데기다. 소수 특권층만을 위한 경제이다. 이제 약자를 보듬어주고 최소한의 기회를 주는 따뜻한 경제,사람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는 '신자본주의'로 가야한다고 역설한 것은 최고의 부자 빌게이츠가 뒤늦게 철이 든 증거(좌중 웃음)"라면서 “'신자본주의'가 '신자유주의'와 혼동된다면 '창조적자본주의'라고 불러 달라. 창조경제를 이야기한 빌게이츠는 창조한국당의 대변인이나 다름없다."고 말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문 대표는 북한의 중국화에 대해 "중국은 이번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면 중국에서 나진 선봉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다.150년 동안 중국의 개화 속에서 태평양으로 진출해보고 싶은 욕구를 나진선봉 고속도로를 통해 이루게 됐다"면서 "우리가 북한의 풍부한 자원과 값싼 인력을 활용해 보지도 못하고 통일의 꿈을 , 경제협력을 이뤄보지 못한다면 북한이 중국의 선착장이 되어 버릴 것이다. 잘못하면 대한민국의 대륙을 향한 기회는 막힐지도 모른다. 북한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당 발대식에 앞서 문국현 대표와 백선기 예비후보는 원미·부흥 재래시장상인연합회 임원들과 저녁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통해 재래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문 대표는 "재래시장지원육성법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신유통이 무절제하게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하며 문화공간,주차장,쉼터 등을 운영해 주민들과 함께 하는 사람중심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손연훈재래시장 연합회장,김희권 원미시장상인회장,윤정기 감사, 조찬동 전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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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백선기님 화이링!!! 문후보님 화이링!!! 유랑객님 화이링!!!
모두 모두 화이링 ~~~
파이팅!!!!!!!!!!!!!!!!!!!!!!!
우린 기냥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