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_의대'_상위_0.2%_들어야_합격
2023학년도 정시 의학계열 정시 합격선은 상위누적 기준(자연계열 과학탐구 선택)으로 서울 소재 의대는 상위 누적 0.2% 이내, 지방 의대 합격선은 상위누적 1.2% 이내로 형성됨.
▶︎지방권 의대는 수능 상위 1.2% 이내에서 합격선
2023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 1,176명 모집에 총 7,876명 지원해서 평균 경쟁률은 6.7대 1. 작년엔 7.18대 1.
일반전형 7.22대 1(전년도 7.38대 1), 지역인재전형 4.45대 1(전년도 5.69대 1). 올해 신설된 지역인재 기회균형전형은 5.29대 1.
서울대 의예과 일반전형 최종 합격선은 415.5점(수능 표준점수 600점 대학 환산)으로 추정.
연세대 의예과 일반전형 1차 추가 합격선은 671점(수능 표준점수 900점 대학 환산)으로 추정. 2단계 면접 영향력으로 1단계 수능 점수 기준으로 3점 내외로 합격의 당락이 바뀜. 1차 추가 합격자는 7명으로 전년도 9명과 비교해 2명 감소.
고려대 의과대학 일반전형의 추가 합격선 추정치는 701.1점(수능 표준점수 1000점 대학 환산). 1차 추가 합격자는 4명
가톨릭대 의예과 일반전형 추가 합격선은 725점(수능 표준점수 1000점 대학 환산)추정. 1차 추가 합격자는 9명
성균관대 의예과 일반전형 추가 합격선은 802점(수능 표준점수 1000점 대학 환산), 1차 추가 합격자 10명.
올해 신설한 지역인재 기회균형전형 가운데 상대적으로 모집인원 규모가 컸던 충남대 가군 지역인재 저소득층전형은 2.67대 1의 낮은 경쟁률로 평균 수능 등급이 3등급인 학생이 합격하는 이변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