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17 해군 681기 방불 밝혀요

[윤규맘 681기 1함대(병기) 부산]

제주에서 연우가 예쁘게 찍어낸 사진으로 늦은 아침 방불밝혀요.

선채향가까이에 맘씨좋은 동생분이 나눔한다던 소금빵과 에그타르트~

직접 먹어보니 맘씨만큼 솜씨도 좋으셨어요.

비록 선채향 전복요리는 못먹었지만........

681기 해구니들 오늘도 태풍대비에 분주하겠지만 쉼이 허락하는 하루가 되기를
그리고 무사무탈을 기원합니다.

한길빠님의 빠른 회복도 바래요.

[유빈외조모653기SSU]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길빠님께도
전해졌을겁니다

[윤규맘 681기 1함대(병기) 부산]

맘씨 솜씨 좋으신 유빈할머님~
편한 주말 보내고 계시죠?
부지런히 밝혀주신 좋은글들 감사히 읽는중이여요~^^
늦게 잤더시 오늘은 모든게 늦어졌어요.

[유빈외조모653기SSU]

편하게 누워있어요
새벽에 글올리고
이제 좀쉬었다가
청소좀하려구요
윤규맘님의 소금빵
인줄 알았어요

[윤규맘 681기 1함대(병기) 부산]

ㅋㅋ 소금빵은 이제 정복했으니 에그타르트도 정복해볼까요?ㅎㅎ

안그래도 제가 만든 그맛이 나더라구요~^^

[(승승맘) 승준670승백678 2함대 순천]

어디서 가져온 사진인 줄.. 딸이 찍었다고요?
눈썰미가 있는듯요.. 사진작가처럼 찍었는데요 굿굿!! 빵이 주인공이네요 ㅎㅎ
나무결 그대로 간직한 저 고풍스런 식탁도 너무 예쁘구요,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부럽
뭐,
그 맛나다던 전복죽은 먹을 날이 오겠지요~~ 기다림도 행복이에요

[윤규맘 681기 1함대(병기) 부산]

승승맘님도 예쁜글로 까페를 장식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은 커피랑 빵이 너무 먹고프네요~

[현규빠 681 양만춘함 조리 서울]

681기 오늘도 화이팅 한길빠님 꼭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윤규맘 681기 1함대(병기) 부산]

함께여서 기적이 인어나는거 같아요~
한길빠님도 힘내시고 현규빠님도 휴일 편안히 쉬셔요~

[준석맘-258기, 경주]

연우딸이 예쁘게 잘 찍었네요~~~

여기도 바람이 좀 많이 불어요~~
휴일 잘 보내셔요

[윤규맘 681기 1함대(병기) 부산]

엄마사진 맘에 안든다고 다시 찍더니 제법 잘 나왔어요~^^

점점 바람이 세지고 있네요~
그래도 태풍전이라는게 아직은 실감이 안나네요~^^

준석맘님도 편안한 휴일 보내셔요~^^

[현규빠 681 양만춘함 조리 서울]

아들넘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서울역 이라네여

[윤규맘 681기 1함대(병기) 부산]

기쁜 소식입니다.~^^
현규군 휴가 알차게 보내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둘째라 맘이 더 쓰이시죠?

[재은맘 251기]

꼬마아가씨가 예쁘게 사진을 찍었네요^^
저는 저녁에 먹을 통밀빵 굽고있어요.
블루베리 콤프트 만들었더니 갓빵에
발라먹고싶어서요^^

[윤규맘 681기 1함대(병기) 부산]

방금 콤부트가 뭔지 공부했네요~^^
제빵은 선생님께 배워보질않아 모르는게 많답니다.
예쁘게 만드셔서 자랑해주셔요~^^

[거니빠600]

전복죽은 무조건 자셔야 할긴디...
우짜노~~~~~???

[윤규맘 681기 1함대(병기) 부산]

네~
많이 궁금합니다~

[승현맘682기2함대지덕칠함(통신)제주]

출장함 가야긋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