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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김삼진 추천 0 조회 146 09.02.14 22: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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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4 23:25

    첫댓글 영화를 본 듯 상세한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 밤 영화 한편 때려 봐? ㅋㅋ. 삼진 선생 !~~~~~ 좋은 사람. ㅎㅎ.

  • 작성자 09.02.14 23:27

    어제 오시는 줄 알았는데 안 오셔서 섭섭했습니다

  • 09.02.14 23:58

    어제 안 오셔서 섭섭했습니다. 초코레뜨 준비했었는뎅^^

  • 09.02.14 23:58

    리처드 기어 나오는 영화는 많이 봤는데 이 영화는 전혀 모르겠네요.

  • 09.02.15 14:28

    승미님 한번 볼만한 영화랍니다. 꼭 보셔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분명 다이언 레인을 올리비에 마르티네즈가 유혹하여 그녀가 점점 사랑에 빠져들어가는 걸로 봤시유. 시각 차이에 어리둥절!

  • 작성자 09.02.15 15:11

    누가 먼저 유혹을 했는지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저도 누가 먼저 유혹을 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만 유혹을 당했건, 했건 간에 빠져들어갔으니까요

  • 09.02.15 22:33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자만이 사랑에 빠질지어다 - 주님-

  • 09.02.15 23:12

    꼭 배꼽을 맞춰야만 사랑인가? 아흑! 그럼 우리는? 아흑!

  • 09.02.15 04:34

    저도 이 영화 재밋게 봤습니다. 다시금 화면들이 스치듯 지나가는군요.

  • 09.02.15 09:32

    우리 엄마라면 이렇게 말씀 허셨을 것이다. "어이구 쪼끔만 참지 그랬대유. 암만 멋있어두 쬐끔 참지, 한쪽에서 못 참구 있으먼 한쪽에서라두 참지. 암만 속 상해두 쬐끔 참지"

  • 09.02.15 11:59

    그런 경우... 저 자신은 어떻게 행동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파란불에 경찰차량이 보이고.....차 안 에서는...

  • 09.02.15 12:10

    골이 아플땐 누거 뭐래도 영화 한 편 때리는게 젤이죠. 흠~~~영화보러 가야징

  • 09.02.15 23:13

    난 바뻐서 같이 못가니까 이해해주쇼잉!

  • 09.02.16 10:47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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