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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文, 잘린 아이 손목 앞에서 궤변 또 해보길
조선일보
입력 2024.06.06. 00:15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6/06/VO2OQMVOIRH33CPJBFFCNDBVLU/
올해로 30년 돼 가는
수십, 수백만 北 주민 아사
일제 때도 없던 일
그 시기 북 정권은
세계 최대 김씨 묘 건축
북에 가 '발전' 찬양한 文
탈북민에게 그 궤변 해보라
1933년 소련의 일부였던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대량 아사 '홀로도모르' 당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의 거리에 굶어죽은 시체가 놓여있고 행인들은 그 옆을 지나치고 있다./홀로도모르 박물관
우리 민족은 많은 고난과 참화를 당했다. 그런데 대규모 참화 중의 하나는 현재 진행형이다. 올해는 북한 사람들이 ‘미공급 시대’라고 부르는 이른바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 지 30년 되는 해다. ‘1995~1996년부터’라는 얘기가 많지만 “1994년 봄에 갑자기 배급이 끊어졌다”고 증언하는 탈북민도 여럿 보았다. 이로부터 적게는 수십만, 많게는 300만명이 굶어 죽었다. 인류사에 기록될 대기근이다. 그 여파로 주민 대탈주와 세계사에 찾기 힘든 북한 여성 집단 인신 매매가 벌어졌다. 민족 최대의 참화와 수치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북한 대량 아사를 조금이나마 알고 싶다면 ‘미스터 존스’라는 영화를 보시길 권한다. 스탈린 시대 우크라이나 대기근을 다룬 영화인데 여러 면에서 북한 기근과 닮았다. 제 나라 국민 수백만이 굶어 죽는데 모스크바에서는 매일 파티가 벌어진다. 공산당은 국민 살리기가 아니라 정보 통제, 보도 통제에만 혈안이 돼 있다(북에서도 정보 통제로 평양 사람들조차 기근 실태를 몰랐다). 필자는 이 영화를 끝까지 보지 못했다. 아이들이 인육을 먹을 것 같은 장면 앞에서 TV를 껐다. 다시 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 북한도 도처에서 인육을 먹었다고 한다.
한 탈북민의 증언이다. ‘함경도에서 평양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일주일 걸린다. 첫 역에서 잠시 내렸는데 역 전체가 누워 있는 사람들로 가득해 발을 디디기 힘들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상했다.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바닥엔 끈적끈적한 액체가 있었다. 벌레도 보았다. 안전원들이 돌아다니며 쏴죽인다고 소리쳤다. 다음 역, 그다음 역도 마찬가지였다.’ 다른 탈북민은 “길에 시체가 여기저기 있었다. 나중에는 익숙한 풍경이 됐다. 너무 죽어서 관이 없었다. 밤에 다른 묘지를 파서 관을 훔쳤다. 곧 관 없이 묻었다”고 했다.
어린이와 노인의 피해가 더 컸다. 한 탈북민은 “내 아이 인민(초등)학교 같은 반 12명 중 4명이 졸업했다”고 했다. 부모가 굶어 죽은 아이들은 집단 수용됐는데 결국 대부분 죽었다. 수용소에서 탈출하면 꽃제비가 된다. 꽃제비들은 토굴을 파고 모여 살았다. 이들도 사람이었다. 한 탈북민은 “꽃제비 때 예쁜 여자아이와 마음을 주고받았는데 어느 날 내 무릎을 베고 눕더니 ‘오빠, 졸려’라고 했다. 그러고 죽었다”고 했다.
그때 북한 사람들이 먹은 것은 상상을 초월한다. 모든 상한 것, 모든 풀, 모든 옥수수 껍질, 모든 뿌리를 먹었다. 잠시 허기를 모면한 대가는 지독한 변비였다. 나무로 변을 긁어냈다. 그러고서 결국 죽었다. 돼지 똥을 모아 물에 풀면 뭔가 건더기가 남는데 그걸 먹었다는 사람도 보았다. 한 탈북민 가족은 쥐를 미행했다. 쥐 굴을 찾으면 그걸 팠다. 거기에 쥐가 모아놓은 쌀, 옥수수 같은 것들이 있었다. 그걸 먹고 연명했다. 일제 때도 없던 일이 북 김씨 치하에서 벌어졌다.
북한 전 지역, 전 계층에서 각자도생이 만연했다. 군인들은 총 든 강도로 바뀌었다. 보위원과 경찰은 칼 든 강도가 됐다. 주민들은 장사에 나섰다. 용기 있는 사람들은 북한을 탈출했다. 대부분 여성이었다. 이들은 중국에 도착하면 나이, 용모에 따라 값이 매겨져 중국 농촌, 산골로 팔려갔다. 이들이 당한 폭행과 비참한 삶은 듣기도 힘들다.
어쩌면 한반도 전체에서 가장 호화로울지 모를 김일성의 묘(금수산 기념궁전)는 바로 이때 만들어졌다. 아마도 북한 주민 수십만 명은 충분히 살렸을 돈으로 평양에 1인용 최고급 대리석 거대 묘지를 만든 것이다. 그리고 또 수십만 명을 더 살렸을 돈으로 핵폭탄을 만들었다. 북한 김씨들과 특권층은 어떤 심성인지 짐작하기도 어렵다. 이들에게 북한 주민은 가축이다. 북 주민이 소를 잡아먹으면 사형이기 때문에 소보다 못한 가축이다.
이 얘기를 하는 것은 얼마 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낸 자서전 때문이다. 그는 2018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때 ‘북한 발전상’을 높이 평가하고 “김정은 위원장과 북녘 동포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보았다.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끝끝내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다”고 연설했다. 문 전 대통령은 자서전에서 이 부분을 자신이 직접 넣었다고 자랑했다. 그가 북한이란 감옥에 주민들이 갇혀 최악의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대통령으로서 죄악이다. 알고도 그런 말을 했다면 사악한 것이다.
최근 탈북민 한모씨 사연을 들었다. 어린 아들과 둘이 두만강을 넘었는데 중국 공안에 붙잡히고 말았다. 북송되면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잘 알았다. 수갑이 채워진 상태에서 갖고 있던 면도칼로 자기 손목을 잘랐다. 피가 솟구쳤다. 아들이 이를 보고서 “아빠, 나도요”하고 손목을 내밀었다. 아들 손목을 자른 한씨의 심정은 지구상 누구도 헤아리지 못할 것이다. 놀란 공안이 놓아줘 두 사람은 결국 탈북에 성공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들 부자 앞에서 ‘북한 발전, 뜨거운 가슴, 민족 자존심, 불굴의 용기’ 등 그 궤변을 다시 해보기 바란다.
양상훈 기자 주필
2024.06.06 00:48:23
탁란정권이 문재인을 건드는척 마는척 질질 끌고있지만, 결코 잊지도 포기하지 맙시다. 문재인의 생명이 끝나기 전까지는 기필코 반민족행위처벌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여적죄로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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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0:47:44
우리 대한민국에 다시는 문씨 같은 대통령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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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0:36:38
양기자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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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2:16:44
문재인 이라는 인간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끼치는 악인이지요 그런 문재인보다 한 수 더 뜨는 인간도 있으니 그가 바로 이.재.명 이라는 사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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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1:08:35
종북시상으로 가득한 과대망상증 병자? <삶은 소머리>라 불리어도 일편단심인 그 정신이 가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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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4:48:45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등 모두 북괴 김씨 일가 하수인이다. 이런 자들을 대통령으로 뽑는 국민이 한심하다. 국민 수준이 저질이니 나라도 저질이고 대통령도 황당무계한 인물이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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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2:03:57
문가는 지도 탈북민의 자식이지만 탈북자를 민족의 배신자로 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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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0:43:53
이렇게 비참함에도 대한민국 국민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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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4:58:54
지독히 어리석은 사악한 문재인, 이대로 그냥 놔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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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5:30:39
봉사인 척 귀먹어리인 척 문재인은 연극반장이고 그의 혼은 돼지 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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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5:23:51
문재인은 사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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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4:32:02
문씨는 책 판돈으로 보리쌀 한 말이라도 북에 보내서 굶는 애기 한명이라도 살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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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4:47:56
문재인에게 이러면 뭣하나?. 국가권력을 틀오진 윤석열이 아이에게 꼼짝 못하는 흑곰인것을 . . . 윤석열이 적으나 책임감을 느꼈을 인간이면 2년전 정권 잡자마자 이준석 몰아내는데 6개월씩이나 허송세월 할 때, 바로 문재인의 적폐청산을 했으냐 옭다. 그래서 나는 단언한다. 윤석열의 무능으로 대한민국 보수가 다 무너져 내린다. 보수우파는 윤석열 지지한 죄 뿐인데, 막상 그 당사자가 보수우파를 무너뜨리고 있다. 통탄할 일이다. 욕나오고 스트레스로 미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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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5:30:14
좌파의 거짓 선전,선동 기술에 그리고 오묘하게 현혹하여 국민을 무지하게 만들어 좌파의 세상을 만들어 온 좌파 정치기술 이제는 바로 끊어야 자유 민주주의를 유지 할 수 있다. 정부는 좌파의 전유물 거짓 선전 ,선동씨쓰뗌 언론 구조를 어떤 희생을 통해서라도 없애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산주의로 변할 수 있다. 자유 민주주의를 유지 하기 위해서는 좌파보다 더낳은 선전, 선동을 해야 한다. 좌파의 거짓 선전,선동 즉 거짓광고에 놀아 나면 자유 민주주의는 무너 질 수 있다. 비밀리에 조직화된 좌파의 씨쓰템 이제는 척결 할때다. 왜냐하면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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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5:26:35
눈물이난다 윤서열대통령은 평양김정은주석궁을 폭 격명령하라 김정은과 그 가족일당들을 몰살하고 북한주민을 구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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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5:19:00
돼지들은 보고 싶은 것만을 보지.. 제왕적 목회를 세습하는 대형교회와 주사파들은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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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5:50:01
게버린영감보다 더 한 인간들이 국회에서 활개를 치기 시작했으니 이 나라 앞날이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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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5:17:16
현실/ 환상 경계성 인식 장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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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46:58
문재인은 사실상 북한의 남한 고정간첩과 같다.. 왜냐하면 문재인의 아버지 문용형만 하더라도 북한인민군 장교로 6.25에 참전하여 생포되어 포로수용소에서 있다 다시 북한으로 돌아갔다가 석연찮게 다시 남한으로 탈북했고 문재인 또한 북한에서 살다 간첩의 손에 의해 남한으로 밀입국하였고 문용형은 남한에서 양말장사를 하는 등 힘들게 살았다고 알려진다.. 북한이 남한을 적화만 하였다면 문재인 일가는 북조선 치하에서 대접을 받으며 살텐데 그렇지 못해 늘 남한사회에 대해 불만이 있었을 것이다.. 심지어 생모는 북한에서 재혼도 하지 않고 몇해 전에 노환으로 사망했다고 하지 않나...이 배경으로 문재인이 사실상 남한주재 북한 간첩같아 보이는 것이다.. 북한의 장점이 2개 단점이 98개라도 그 단점에 대해 절대 비판하지 않고 오로지 장점 2개만 찬양하는 것이다. 남한의 고정간첩 5만여 리스트중 문재인 부자가 포함되어 있?d지도 모를 일이다. 하는 짓을 보면 고정간첩들과 하는 것과 거의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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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22:35
이젠 통도사가 있는 양산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인간도,사람도 아닌 문가를 양산에서 내쳐야 명예를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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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5:56:53
좌파는 정말 현실 인식이 없다. 정말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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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30:25
북한산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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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07:33
공산주의자 문재인을 속히 처형하자. 윤통은 한 통속이라는 말을 듣기 전에 속히 문재인을 사법처리하라. 윤통은 이원석 검찰총장의 모가지를 자르고 직무유기로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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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48:51
대한민국을 경멸하고 북조선인민공화국을 찬양한 매국노....그의 실체를 아직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주민들이 범죄혐의자 이재명을 떠받들고 있다. 이들은 어떻게 성장했길래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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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33:34
문재인이의 매국행위는 천벌을 받아 죽으면 반드시 지옥에 있을 김일성 옆으로 가게될거다. 지금 평산서 커피팔고 책 팔면서 돼지 두둔할때냐? 국민앞에 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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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33:06
온천하에알려진 사실이다, 그런자를아직도 처벌못하고있는 우리현실도 한심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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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23:36
어벙이네 가족을 국민 혈세로 먹여살릴 가치가 없는 족속입니다. 발전했다고 좋아하는 북에가서 살도록 강제라도 추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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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16:19
문재인가족은 합법적 범죄 전문 이재명가족은 편법적 사기전문 민주개딸당은 표장사 전문 좌파브로커 이게 나라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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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32:07
북한을 찬양하고 옹호하는 뭉가의 정신 세계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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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27:17
그 녀석의 손목도 같이 자르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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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14:09
인성이 파괴된 역적 문가는 우한 코로나 팬데믹 때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아 자국민 여려 수십명을 죽게 만들었다. 이자가 하는 짓이 평양 도야지와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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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5:25:51
6.25동족상잔의 비극은 한밈족이 격은 이승만 김일성의 권력욕 때문에 이러난 비극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평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북한주민들 앞에서 평양연설도 문대통령의 평화의지를 표명한 것이요 평화를 위한 말을 전쟁을 위한 윤정권에서는 궤변으로 들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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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49:54
간첩 얘기를 머 이리 길게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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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09:08
7천5백만 민족의 적, 김정은 문재인을 속히 처형하자.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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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48:48
당시 국정원은 북한붕괴를 초 읽기로 보고 대북 휴민트를 동원 북한내에 지식인과 군부를 움직이려다가 DJ 당선후 북한내 휴민트 명단을 내주고 국정원 대북 사업팀을 모두 숙청하며 수포로 돌아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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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46:20
그의 조국은 북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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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12:43
왜 윤정권하의 검찰은 문재인이 저지른 부정선거개입, 직무유기로 마누라 국고남용, 사위부당취업알선, 국가기밀 누설을 통한 간첩 및이적행위 등등 수없이 많은 죄에 대해 정당한 수사와 처벌을 안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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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11:11
지금 눈앞에 살아 있는 북한 괴뢰 정권의 부역자 문재인도 처단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 일제 부역자들 처단 운운자체가 웃기는일이고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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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29:03
문재인을 수사하여 빨리 구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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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28:55
내가 볼 땐 조선일보 안에서도 좌파 세력들이 만연해 있다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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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24:09
버러지 만도 못한것 다시는 저런류의 자가 대통령이 되지않길 간절히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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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22:13
악마들 쓰레기들 나는 우리 민족이 싫고 망각의 DNA를 가지 국민성이 너무 싫다 두달만 자나면 다 잊는다 그래서 악마들을 책임질일도 없다 망언과 망동을 해도 한자나 당한자나 다 잊는다 광우병을 보라 후쿠시마를 보라 내가 잘되는것 보다 남이 안되는것을 좋아하고 나보다 나은사람이 가는길의 반대편으로 간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 사촌이라도 잘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어떻케 똑같이 살수 있는가 능력있는 한사람이 10만명을 먹여살려야 정상이다 아직도 폐기된 똑같이 잘사는세상 사기 이론인 공산주의 더나아가 북한정권을 추종하는자들이 국민위에 군림하는 세상이니 그것을 용인하는 우리나라 이것이 우리나라 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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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20:39
한심한 torrl. 민족의 자존심이 뭔데? 전세계에 망신스러운 일은 다 하는 게 문재인이 흠모하는 북한이다. 거지 나라로 미국에 대항하는 게 민족의 자존심을 세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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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19:59
백번이고 천번이고 다시 할걸요? 문씨가 그런사람인지 몰랐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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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13:21
문재인 정말 최악이였구나 세계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무능한 대통령 아니였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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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10:48
청와대 80평 휴게실을 혼자 사용한 ㄴ이니 뭘 알겠나. 모르면 조용히나 있지. 인간말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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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08:20
저는 부끄럽고 더러운 강아지를 양산에 두고 참담한 마음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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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27:24
세상 멍청하고 무능했던 문재인 이라서 헛소리 계속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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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13:24
이 자를 북한에 선물로 보내던지 감옥소에 가두어 사회와 격리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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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01:44
사악한 북한정권보다 그들을 지지하는 대한민국내 가면쓴 인간들과 그들을 편들고 지지하는 것들이 더 사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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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00:17
북한도 아는거야 아부하는 문재인이를,그래서 삶은 소대가리라 한것이지, 무뇌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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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54:33
문재인과 김대중이 북한의 실정을 몰라서 한 말이 아니다. 베트남의 간첩이 대통령이듯이, 그들은 간첩이기 때문에 북한을 옹호하는 개소리를 할 뿐인걸 일반 상식적인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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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52:26
문제인 아웃..정신 차리시고 전 대통령 이란 소리 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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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52:21
인권변호사 출신이란 자가 북한 인권에는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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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51:36
문씨는 정신줄 놓은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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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36:44
지금 그 사람은 마누라 비행기 밥값 설명하기 바빠서 이런 어려운 질문에 답할 시간과 여유가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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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29:16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대한민국을 반듯이 지켜내어 자유경제를 실천하는 자유민주의국가를 영원토록 존속시킵시다! 훌륭하신 양위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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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09:44
오랜만에 속 시원하게... 제대로 문제의 핵심을 찔러 준 기사를 본다. 양상훈 기자께 박수!!! 문제인이를 비롯한 이 시뻘건 종자들은 그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불구자들이지.... 대체 뇌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으면 그런 말을 지껄일 수 있는 건지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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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23:06
노무현이 그랬다지 넌 대통령 하지 말라고 이런대도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같고 엿 가튼 나라를 5년을 허송세월 했으니 꼭 조사해 비리가 밝혀 지거든 엄벌에 처할것을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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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19:27
민언련에 장악된 언론의 불공정. 왜곡 보도, 좌파 판사들의 재판지연. 상식에 벗어난 판결, 범죄자로 우글거리는 더불당과 조국당을 묻지마 지지하는 어리석은 국민들 때문에 나라가 공산화 또는 베네수엘라 꼴이 날까봐 참으로 걱정이다. 나라와 다른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있고 그건 공멸임을 왜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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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18:47
문통의 고향은 함흥아닌가? 양산에 살지 말고 그 "발전된" 나라에 일가족을 데리고 가서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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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17:45
문재인 이 개××를 능지처참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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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16:33
그래도 현정권을 욕하는 주변인들을 여럿봅니다. 호남혈통도 아니고 살림도 어려운편은 아닌데.. 이해가 않됩니다. 시대적 놀이문화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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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15:52
허접쓰레기가 마누라 편드느라 신문 방송에 오르내리고 있다 오죽했으면 그렇게 이부 했는데도 삶은소대가리 소리 들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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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15:08
문재인 이 이름석자는 후세에 역대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그리고 처와 식솔들역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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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07:15
양 선생, 재이니를 처벌하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길 바라오. 죄를 물을수있는 수단, 감사원, 검찰, 경찰, 국민적 성토/궐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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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06:18
천하에둘도없는인간말종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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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05:52
인민들의 굶주림을 통치수단으로 삼는 김정은이가 그렇게 존경스러웠다고 ? 과연 문재인이가 정상인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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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59:19
친북 간첩 반민족 인물 대백과사전을 편찬하여 후세에 남겨라. 그들의 비석에 행적을 적어라. 우두머리는 당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림종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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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42:40
반드시 민족의 이름으로 철저히 죄값을 물게해야 하는 죽일 곰 OOO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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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12:57
양 상훈 기자 주필임의 칼럼 뜻잇는 논설입니다. 인간의 사적을 몇천년 뒤돌아 봐도 재인이 같은 기회주의자는 찾아보기 힘들것입이나. 앞으로 투표를 제대로 함으로써 이같은 오류는 또 범하지 말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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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41:49
어리벙벙 흐리멍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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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39:49
문재인은 일가를 데리고 자신의 정신적 조국 북한에 가서 그들의 발전에 힘을 보태며 여생을 보내야 옳다. 지금까지 그의 언행으로 보건대 그는 눈에 뭐가 씌였던 아니든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진 자다. 신념이 그러하면 말을 넘어 행동으로 옮겨야 사람들이 진정성을 믿어줄 것이다. 그는 이 나라를 혐오하면서도 누릴 것 다 누렸으니 이 땅에 여한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오래 남아있을수록 그에게는 추락의 공포만 가중될 것이다. 잊어달라고 읍소하다가 거듭된 윤석열의 실정을 틈타 적반하장 다시 고개 쳐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 그의 불안한 심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사필귀정 갈수록 드러날 그의 여적죄상은 이 땅에서 그의 편안한 여생을 어렵게 할 것이다. 여기에 김정은도 그의 목줄을 몇 개쯤 쥐고 있을 것이고, 이재명조차도 자신의 적이라는 사실을 그 자신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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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38:31
윤석열은 문재인을 속히 구속수감하라 그것이 당신을 대통령으로 뽑아 준 국민의 悲願이자 명령이다. 또한 당신도 살고 김건희도 살고 나라를 구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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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33:57
전향 못하는 간첩은 전향 후 남은 가족들이 당할 참상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위에 있기에 북에 있는 혈육을 지키기 위해 김정은의 체재 찬양을 했을 것.김정은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대한민국 안기부의 북한 정보 업무를 마비시켰던 문재인의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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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25:27
문가와 비슷한 무리가 국회를 장악하고 비슷한 일을, 아니 더한 일을 벌리기 시작한 게 작금의 상황이다.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는데 윤통과 국힘은 사법부 핑게 대고 직무유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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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58:12
우리가 주사파들에게 김정은 잘못을지적하면 그말이 먹히겠는가? 김정은과 손잡은 문재인은 주사파들과 같은 부류다.그냥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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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12:36
사악한 문씨 못지않게 단죄하지 못하는 윤정권의 무기력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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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11:54
북한의 형편이 이지경인데, 서울대교수 김병민이란 자는 통일하면 우리쪽 부담이 크니 통일하지 말고 따로따로 살잔다. 표현하기 힘든 욕사발을 안겨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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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11:20
나무만 보이고 숲을 볼줄 몰라 기자양반. 그런 눈으로 기사를 쓰니 이딴거밖에 못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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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11:06
이런걸내버려두니 정권이뭔힘이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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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03:12
무슨 소리 잡담 소란 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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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42:28
문재인 대통령은 그렇게 북한을 찬양하면 가족들 모두 데리고 북한으로 넘어가서 살면 되지 왜 말따로 행동따로 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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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41:07
핵을 만들어준 김대중대통령과 북을 찬양한 문재인 대통령은 역사에서 가장 최악 대통령으로 평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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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40:44
대한민국은 아직 문제인과 생각이 같은 민주당에 사로잡혀 있다. 복지 확대란 명목으로 나라 빚으로 돈 몇 푼 쥐어주면 백전백승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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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37:43
문재인은 지지율 높을 때도 아무 일도 못한 무능력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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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37:26
그래서 문선조라고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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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36:15
참으로. 모자라고 어수룩하기. 그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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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34:32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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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30:04
어쩌다 등떠밀려 대통된 문씨 해외순방에서 촛불든 국민들에게 감사하다고 할때 그때 부터 자격을 상실한 인간이라고 느꼈다 나라보다는 지편만 챙기겠구나 하는 생각이 이때부터 생긴것 같았고 역시 5년 내내 내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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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25:22
노무현 ,박근혜도 방북을 햇지만 이렇게 굴욕적이고 북한 정권을 찬양한 인간은 문재인 뿐이다. 박근혜는 방북 김정은 앞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어떤자들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일갈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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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22:31
때려죽여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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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18:49
남북통일되면 북조선 인민들에게 돌 맞아 죽거나, 부관참시 당할 인간. 그 밑에 수하들도 똑같이 당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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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7:00:57
우리 민족사에서 당신같은 부류들이나 윤석열 이명박류들과 문재인 노무현과 누가 높이 평가 받을것 같아요,, 암만 우익들이 그래봐야 북한이란 체제는 흔들이지 안하요,, 탄탄하다고요.. 만날 그런식을고 욕질만 한다고 도대체 당신 우익들이 할수있는게 뭐요,,만날 북한 욕질 아니면 중국 욕질 러시아 욕질,, 빤한 허무한 공상만 울려퍼지잔수,, 당신들 우익들은 죽었다가 살아나도 한반도를 아우르지 못해요,, 외세 앞잡이 세력들이 그런 성공을 거둔 역사는 인류사에서 존재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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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57:38
북한이 이렇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근본 이유가 뭐요? 정말 웃음이 나오네여,, 미국애들이 북한정권 무너트린다고 북한을 국제사회에서 완전 봉쇄 막아놓아서 일어난 사태 아니우? 과거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도 미국이 봉쇄하여 바그다드 시민들이 엄청나게 피골상접이었어요,,그렇게 북한 주민들이 불쌍하면 미국애들이 봉쇄를 풀어야 할거 아니오? 왜 가 주장은 못하고 엉뚱한 소리하슈? 그래요 안그래요 말이 앞뒤가 맞아야지 미국이 북한사람들 다 굶겨 죽이는거 아녀? 미국은 비판 못하고 만만한 김정은 타령이여 도대체 뇌가 어캐 형성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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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54:11
1933년 쏘련땜시 우크라이나 아사자 사진이네여? 이보셔요 1951년 1월 한반도는 한창 전쟁중이다. 병역충원한다고 장정들 50여만명을 모집해놓고 그들에게 지급될 물자를 전부다 착복하는 이승만의 심복들 그로인해 국가를 위해 전쟁에 나서것다는 젊은 장정들이 수만명이나 아사하고 병사했다.이게 말이되냐고요? 너나잘하라카니? 오늘 우크라이나 부정부패 창궐 국가 지금도 전쟁중 부정부패는 계속된다.1933년 우크라이나 참상이 아니라 당신이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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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44:46
죽어나갈 수록 발전하는 것.. 북한은 문재인의 뜻대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 문재인도 발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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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06:15:26
주필님! 이 무도한 정권을 지금 전투기와 해병대를 동원해서 정권을 무너트리면 되지 않습니까? 중국과 러시아에 통보하고 속전속결로 김정은을 잡아죽이면 되지 않습니까...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정권때도 꽃제비는 있고...오늘이라도 당장 공격해서 죽여서 북한인민들을 구하면 되지 않습니까? 아웅산묘지에 추모비를 세우라고 정부에 지시했다는 주필님의 애국심으로...오늘 당장 공격하라고 윤석열에게 지시하십시요...문학소녀같이 감성에 젖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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