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몽상-'예수재림/부활?/창조론.종말론?-요한계시록-마라난타?' '영화.소설.과학.세치혀?'-'심여공화사-독사의 자식들-깨달음?!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는 말이.... "진리자" "기름부은자?"가 아니라, 한글로는 "도를 깨달은자"  깨'나사롓 예수'이다. 예수의 가르침의 요지가 있다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며,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이며... 학문.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만약에 "진짜가 나타났다"는 노래와 같이... "부활"이든지 또는 "재림"이든지, 진짜로 "예수가 나타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헛 참, "내가 예수"라며... 어느 '영화'와 같이... 인간종들에게 바닷길을 만드는 '기적'을 보여줄까?  아니면, 문둥병 환자들을 모아 놓고, 손으로 만져서 환자들을 치료해 줄까?  아니면, "내가 하나님"이라며.. "나를 믿으라"며..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사람들을 현혹혀여 농단할까?  아니면, 인간들에게 돈을 더 많이 버는 방법을 알려줄까?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원하는 "예수"는 어떤 사람이며, 어떤 모습일까?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그대의 인생을 통해서, 세상에서 잃은것은 무엇이며, 얻은것은 무엇인가?  혼돈-몽상-'예수재림/부활?/창조론.종말론?-요한계시록-마라난타?' '영화.소설.과학.세치혀?'-'심여공화사-독사의 자식들-깨달음?!  -. <a href="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8%88%EC%88%98-%EC%9E%AC%EB%A6%BC-%EC%A2%85%EB%A7%90%EB%A1%A0-%EB%8B%B4%EC%9D%80-%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EC%98%81%ED%99%94-%EB%A7%88%EB%9D%BC%EB%82%98%ED%83%80-%EB%A7%8C%EB%93%A0%EB%8B%A4/ar-AA1d9fSs?ocid=msedgntp&cvid=25c2d5e6ac214a6fac0b611e8fc1eb2f&ei=13" target="_top" class="ke-link">예수 재림·종말론 담은 요한계시록 영화 ‘마라나타’ 만든다 (msn.com)</a>  헛 참, 진짜 예수가 나타난다면, 인간들과 같이, 주식투자를 할까? '코인'에 투자할까? 아니면, 부동산 투기로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인간종들에게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줄까?  아니면, '의학'을 공부해서.. 인간들에게 '만병통치약'이 있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약장사'를 하다 죽을까?  인간들과 같이, 학문과 지식을 배우고 익혀서... 인간종들에게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기치는 짓을 하다가 인간종들과 같이, 늙고, 병들어서..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을까?   자, 예수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가르침의 전모 또한... "본래무아" "제법무아"라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전모와 같이...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는 말이며... 누구나 다 아는 말로서의 "인생무상"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예수재림/부활?/창조론.종말론?-요한계시록-마라난타?' '영화.소설.과학.세치혀?'-'심여공화사-독사의 자식들-깨달음?!  헛 참, "심여공화사"라는 말이 있는데... 인간종들의 "마음"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다"는 말로서.. "일체유심조"라는 말이며... 예수의 방언으로 본다면.. "생명의 씨앗은... 생명의 원인은.. '유전자'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어떤 인간들은... '예수 재림'이라는 말에 세뇌당하여서... 예수를 기다리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종들은 '미륵부터'가 있다며... '석가모니' 기다리다 죽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어떤 종들은 "크리슈나"를 기다리다가 죽는자들도 있고... 어떤 종자들은.. "원수를 갚기 위해서 살다가 죽는자"들도 있고... 대다수의 인간종들은 오직, 명예와 재물을 위해서 서로 싸우다 죽는자들도 있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욕망의 노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어떤 "암"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소망은... '암'이라는 '병마'로부터 벗어나는 일이지만... 설령 어쩌다가 '암'이라는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할 수 있다고 하더하도...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삶'이라는 것은... 남들 보다 더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죽기 위한 삶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예수재림/부활?/창조론.종말론?-요한계시록-마라난타?' '영화.소설.과학.세치혀?'-'심여공화사-독사의 자식들-깨달음?!  자, 철부지 아이들이나 또는 청소년들이나 또는 중년들이나 또는 말년들이거나... 곧 죽을 것 같은 노인들 까지도 근심걱정, 미래에 대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삶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등...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세월 가는 줄 모르는 이유 또한.... 사노라면, 어느 덧 흰머리가 보이는 것과 같이.... 40년을 살든, 50년을 살든, 70년을 살든... 지나고 보면, 지난 세월들 모두 다 찰나지간의 꿈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인생이 허망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사실상 "시간"이나 또는 인간들의 삶이라는 "현실" 또한... '꿈'과 같은... '환상'이기 때문이다.  사실, "몽상"이라는 말이 있는데... "한글"로 본다면.. "꿈 夢.. 생각할 想"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의 "꿈과 같은 생각"이라는 말이며... 인간들의 저마다의 인생사.. 세상사.. 모두가 다 "몽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과거, '현제, 미래 라는 말이 있지만..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기 때문이다.   헛 참, 설령 예수가 재림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집중력이 '짐승들 보다 더 낮은 인간종'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다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집중력'이 더 더 더 강한 사람들만이 올바르게 생각하여서...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이 "근거 없는 소리로써 거짓말"이라는 말에 대해서... "참으로 옳은 말"이구나 라고 생각하거나, "참으로 진실된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진짜로 "진리"구나.. 또는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과거, 현제, 미래"는...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과거, 현제, 미래는 "허구적인 것"으로서의 "몽상, 망상, 환상"일 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이 주장하는...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왜냐하면... 대체 왜?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근거 없는 소리로서 '몽상'이며, '환상'이며, '착각'이라고 하는가 하면... 단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 볼 수 있는 "현명한자"가 있다면.... '인간종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써... 세뇌당한 지식으로써의 '인생길'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인물들에 대해서..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예수재림/부활?/창조론.종말론?-요한계시록-마라난타?' '영화.소설.과학.세치혀?'-'심여공화사-독사의 자식들-깨달음?!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사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착각, 몽상,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단지,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그런 사고방식으로..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이 길, 즉 진리의 길"은... '좁고, 높고, 험난한 길'로써...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백천만겁, 억천만겁 난조우의 인연"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진언들 중에서 진실로 올바른 말이 있다면... 자연에 의존하여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사는 '작은 동물'들은... 예를 들어.. 토끼나 여우 등의 동물들은 굴이 있어서 편히 쉴 곳이 있는데, 오직 "인간종"들은... "머리 두고 쉴 곳이 없다"는 말로써...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번뇌망상에 취해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 모두 다 '번뇌망상에 취해 있다'는 말은...다시 말하자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자아도취자'들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말이 있다면.. '인간종'들은 모두 다 "관심종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뜻이 있다면.. "인간종들은 모두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자들로서... 인간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인간들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예수재림/부활?/창조론.종말론?-요한계시록-마라난타?' '영화.소설.과학.세치혀?'-'심여공화사-독사의 자식들-깨달음?!  헛 참, '종교'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마귀이며, 마귀의 자식들이며..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 인간종들을 위해서 존재하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가 있다면..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오직... '도를 깨달은자'들로서의 "지식자"가 아니라, "진리자"들이며...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예수재림/부활?/창조론.종말론?-요한계시록-마라난타?' '영화.소설.과학.세치혀?'-'심여공화사-독사의 자식들-깨달음?!  자,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을 알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인간과 세상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무위자연'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