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작가, 연상호의 ‘기생수: 더 그레이’ 극찬..“굉장히 재밌다”

<p><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33829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33829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기생수’ 작가, 연상호의 ‘기생수: 더 그레이’ 극찬..“굉장히 재밌다”" data-og-description="만화 ‘기생수’ 작가 이와아키 히토시가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로 태어난 연상호 감독의 ‘기생수: 더 그레이’를 향해 더할 나위 없는 찬사를 보냈다. 22일 넷플릭스 ‘기생수:"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338299" data-og-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33829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kBrYQ/hyVPXZuHCl/azS8pHeGodp5OdV0aBKEVk/img.jpg?width=800&height=1185&face=381_344_594_471,https://scrap.kakaocdn.net/dn/ei6H6k/hyVMMSRG1E/NVWLM25kvnSVvqUBWnxLVK/img.jpg?width=800&height=1185&face=381_344_594_471"><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33829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338299"><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kBrYQ/hyVPXZuHCl/azS8pHeGodp5OdV0aBKEVk/img.jpg?width=800&height=1185&face=381_344_594_471,https://scrap.kakaocdn.net/dn/ei6H6k/hyVMMSRG1E/NVWLM25kvnSVvqUBWnxLVK/img.jpg?width=800&height=1185&face=381_344_594_471"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기생수’ 작가, 연상호의 ‘기생수: 더 그레이’ 극찬..“굉장히 재밌다”</p><p class="og-desc">만화 ‘기생수’ 작가 이와아키 히토시가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로 태어난 연상호 감독의 ‘기생수: 더 그레이’를 향해 더할 나위 없는 찬사를 보냈다. 22일 넷플릭스 ‘기생수:</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p><p><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이와아키 히토시는 ‘기생수:더 그레이’에 대해 “원작을 굉장히 존중해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독자적인 발상과 아이디어가 곳곳에서 엿보였고, 저는 원작자이면서 동시에 완전한 관객으로서 즐겁게 봤습니다. 에피소드 별로 전개도 다이나믹하고 템포도 빨라서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또한 이와아키 히토시는 “VFX에 대해서 저는 진짜 문외한이라고 해야할까요, 완전한 관객의 입장인데요. 그저 대단하다라고 생각 할 뿐이었습니다. 일본 실사 영화나 이번 드라마에서도 VFX 구현 부분에서는 마냥 압도되었고, 그저 넋을 잃고 즐겼습니다”라고 전했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