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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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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뉴질체험기 벼룩 물린 자국 [사진 참조]
always U 추천 0 조회 8,849 09.04.27 00:5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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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7 01:26

    첫댓글 으허헉~ 고생이많으시겠네요.ㅜ 얼렁 치료되시길... 근데 벼룩물리는 일들이 많나요?

  • 09.04.27 05:22

    헐 아직 안물려봤는데 뭡네요..ㄷㄷㄷ

  • 09.04.27 09:50

    대체 어디가셨길래...설마 집집마다 벼룩이? 아이델꾸 내년에 들어갈 맘인데 갑자기 급걱정이....ㅡㅜ

  • 09.04.27 12:02

    사진만 봐도 몸이 간지럽네요;;;;버물리 챙겨가야겠네요

  • 09.04.28 12:44

    ㅋㅋㅋㅋ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 09.04.27 14:46

    진짜 심하네요.. 저도 벼룩에 물려서 호되게 신고식 했어요 오클랜드 온 이후 한달만에요.. 플리범프 터트리고 난 후에는 좀 잠잠한것 같은데 상처는 오래 가네요 ㅜ.ㅜ

  • 09.04.27 15:27

    저렇게 빨갓다가 나중엔 까메져서 성인병 걸린사람처럼 되여...완전 우울하삼...나는 그랫는데 호주에서 베드버그 물리고 반팔 입으면 사람들이 다 쳐다봄

  • 09.04.27 19:13

    베드버그 비슷한거 같네요.암튼 저도 호주에서 물린적 있는데 되게 오래가요 상처도...

  • 09.04.27 20:01

    안습이네여ㅜㅜ 치료 잘하시길....

  • 09.04.27 22:05

    우앙,,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연고 잘 바르시고, 약도 잘 챙겨 먹고 얼른 나아요~!!!

  • 09.04.28 12:45

    헉.;;;;;;; 미연에 방지하는 연고나 뿌리는약같은거 없나요?

  • 09.04.28 15:45

    호주에서는 로션이나 부리는 거 많은데..이름이 에어로 가드인가 또 많이 잇엇어요 인서트가도 잇고 근데 뿌리는 것 보다 로션이 더 잘 드는것 같아요 샤워하고 로션 덕지덕지 바르고 농장 나갈 때 뿌리는 에어로 가드 잔득 뿌리고 특히 장화에 덕지덕지 붙어서 피 빨아 먹어요 장화가 젖을 정도로 뿌렸답니다...ㅋㅋ그 외에 버물리처럼 나오는 에어로가드도 잇고

  • 09.04.28 15:46

    어쨌든 서양은 베드버그때문에 진열장 한줄을 다 채워요 채워 ㅋㅋㅋ

  • 09.04.29 12:49

    저도 물린 적 있었는데 키위 주인은 벼룩 안 물리는 데 나만 물렸어요. 키위들은 면역성이 있나봐요. 고양이로부터 옮은 거였어요. 정말 끔찍한 추억입니당...

  • 09.04.30 08:52

    저도 그 놈의 벼~~룩땜시 고생많이 했어요. 여기 환절기때 항상 극성인거같아여..그래서 어딜가나 조심조심...도서관 쇼파나 커피숍 쇼파는 잘 안앉죠..어쩔때 그런놈을 집으로 끌고 올때 작살입니다...그땐 바로 푸드타운으로 달려서 flea bomb을 터트려줍니다...그럼 그들과 빠이빠이.... 암튼 전 이놈의 flea가 무서워요,,모두들 조심하세요.

  • 09.04.30 13:29

    아파트에서 벼룩폭탄 터뜨리실때 연기때문에 화재알람기가 울릴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 09.04.30 13:50

    전.. 고생중인데 너무가려워요 어떻게해되죠 ㅜㅜ? 한국가려면 많이 남았는데 제 고통을 좀 덜어주세요 ㅜㅠㅜㅜㅜ

  • 09.05.01 16:37

    빈대물린 사람 한번 봤었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손톱크기의 수포가 온 몸에 잡혀있던데, 얼마나 징그럽던지...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Asshole이 rapid하게 shrink하네요...

  • 09.06.09 1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5.04 09:02

    저도 이번 여름 고양이한테 옮겨온 벼룩에 물려 잠을 설친날이 얼마나 많았던지 ..모기물려 가려운것 하고는 비교도 않되죠... 모기는 소리도 들리고 보이기라도 하지.. 보이지도 않고 없어졌는지도 잘 확인이 않되고 말이져 무서워요... 벼룩이.. 잘 치료하셔서 얼른 나세요 ~~

  • 09.05.05 12:06

    아.. 더러워.... 낚였다. ㅋㅋㅋㅋ

  • 09.05.06 19:46

    고양이가 주범입니다 저도 고양이 쓰다듬었다가 바로 물려서 무척 고생했지요 상처는 어찌나 오래가는지 아직도 흉터가 남아있네요 카펫 문화도 제법 벼룩물리는데 한보탬합니다 부디무사히들 ㅡㅜ

  • 09.05.22 07:58

    와....지금은 괜찮으세요?저는 엊그제 처음 물려봤는데..장난아니네요..ㅡㅜ

  • 09.05.23 20:25

    어제 물려봤습니다.. 진짜 벼룩 이놈에게 지옥의 고통을 맞보게 해주고 싶네요

  • 09.07.15 17:38

    저도 오클랜드 백팩에 있을때 물려봤는데 지금 2년 지났는데 아직 자국이 남아있습니다.ㅠㅠ 그당시 벼룩 보면 소름돋는 정도?ㅋ 약발라도 소용없고 그냥 파머시나 마트가서 알로에베라 하나 사서 계속발라주세요.. 시원하면 덜 간지러우니까.... 그래도 여자라고 자다 얼굴 긁어서 상처날까봐 밴드붙이고 잤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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