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해질녘맨이고 싶어라..!!
♡ 따뜻한 사랑이 노래하는 방 ♡ 제가 해오름해질녘방에 까지 오게 된 동기는~^^ 궁금하시죠~~~^^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느날~~ 저의 플레닛에 엘리아님이 까페 주소를 남겨 두셨더라고요 다른 카페에서도..가끔씩 날아오는 까페 주소라서 그냥 닫아 버리려고 하다가..... "해오름해질녘", 이라는 카페의 이름과 엘리아님의 닉을 보고.. 잠시 머뭇거리다가... 빼꼼히~~ 들여다 보고 구경을 하였습니다`~ 어쩐지 방 분위기가 너무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일단 가입을 했답니다. 괜히 이방 저방 가입해 놓고..출석도 제대로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왠지 마음이 쏠리는 까페 였답니다 저는 나이도 좀 많이 먹었걸랑요~ 그래서...좀 어렵지 않나...하고 생각했었는데 엘리아님께서 너무 따뜻히 반겨주시고... 편안히 들어올수 있도록 해주시고.. 회원님들 끼리도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주는 정말 분위기 있고 격조높은 까페라고 느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 까페식구들 사진방을 구경하고 나서 입니다~~ 대부분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서는 좋은사람들도 있지만... 대충 즐기자는 뜻으로 모임을 하는 방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사진방을 우연히 보니까... 정말 가식없고.. 꾸밈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현실 그데로의 모습을 보여준 님들께 반했지요~~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모임에 오셨고..... 반겨주시는 님들의 표정에 정말...... 이웃같으신 분들이라고 느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사진도 올려져 있더군요~~^* 더군다나...엘리아님의 순수하신 모습과 올리신 글들을 보아도... 편안함과 매력이 그데로 묻어 있었습니다 그래서..흐뭇한 마음에...자주 들렀지요 어느날..... 부덕이한 사정으로 카페를 떠나.. 잠시 방황도 했습니다마는 님들의 포근한 마음과 아름다운 모습이 저의 발길을 돌려놨습니다.`~~^^* 님들의 더없는 애정어린 환대에 너무 고맙고 감사했답니다 오랜시간은 머물지 못하지만... 매일 매일 들러 님들과 아름다운 정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해오름해질녘 님들을 사랑합니다~~^* 부족한점이 한없이 많은 까뽀지만 ... 예쁜 꼬리글 많이 달아서 ~~ 우리 님들께 사랑 많이많이 받고 싶답니다~ 마음이 여린 그리고, 남달리 정이 많은 님들의 영원한 친구 까뽀..~~~ 님들이 그래도...귀엽게 봐 주실거죠`~ㅎㅎㅎ 작은 인연 소중히 생각하며~~ 우리 해오름해진녘님들과 알콩~~달콩~~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소슬바람을 맞으며.. 님들과 따뜻한 차 한잔 같이 나누고 싶은 날 입니다~~^*~! 까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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