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 쓰레기 들여놓고.
계량기에서 100m 전선을 늘여 오니 전앞이 약해요.
계량기 새로 교체.
삼상으로(380) 승압.
전선110m포함 한전불입금까지 63만원.
한가하니 돌아 댕겨야죠,
신시도에 숙소 잡고.
선유도에가서.
구경.
두달전에 갔다 왔는디.
또 갔다.
왔어요.
유람선도 또 타고.
1층 음주.가무가 있는곳에서만 앉아있다 왔내요.
3끼니 먹은곳.(점심.저녁.아침.)
횟고기와 생선이.
매 끼니때마다.
푸짐하게~~~.
귀가길에.
강경에있는 해물칼국수.
값이 12.000 원.
점심시간에는 줄서야...
모저럼 일만보 걸어 봤습니다.
자전거와 보행자길 옆에 풀 자르는 작업을 해놓으니 걷는데 깔끔해서 좋습니다.
4잎 크로바,
야도 병 걸렸나봐요.
첫댓글 저기 생선 나오는 식당
1인분 가격은 얼마하던가요?
숙식제공 1인당 십삼만원유.
선유도 가볼만한곳이지요ㆍ오래 전에 제가 갔을땐 가족끼리 조용히 휴식하면 좋겠더라구요ㆍ
구경할만한곳은 별 없어요.
누워서 구경합니다
누면 죽는 연습이라는디.
@달빛농부-(대전) 허리빙시라
저도 선유도는 가는길이 망망대해
구경거리는 없었답니다
둘레길이 짧게 있고. 유람선 1시간가량.
먹거리는 뿔소라와 호떡.
일박 편안하게 쉬러나 갈만한 곳이죠.
혼자 아니지라?..
바다낙시는 아예 안하시는지?..
친구들 9명이 다녀왔어요.
출발부터 집도착할때까지 마시기만 했죠. ㅋ
배낚시는 할줄도 모르고.
요즘 조황도 좋지 않다고 하내요.
먹고. 눕고.
노름할줄을 몰라 노름판 옆에 술과 안주놓고.
먹고 마시기만 했내요. 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