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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는 말이 있다.
'어학사전'의 '소설'에 대한 뜻을 보니, 아래와 같다.
영어뜻① novel ② story ③ fiction ④ work 더보기
소설[小說]
국어-뜻-사실이나 허구의 이야기를 작가의 상상력과 구성력을 가미하여 산문체로 쓴 문학의 한 갈래 더보기
전세계 수많은 국가들이 있다는데, 각국의 '국어사전'의 뜻이 옳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국어사전'에 '정의?' 되어 있는 "혼돈"이라는 낱말이나 또는.. "영혼"이라는 낱말.. 또는 "세뇌"라는 낱말들에 대한 각국의 '국어사전의 정의'를 통해서....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다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다.
왜냐하면.. "혼돈"이라는 낱말의 뜻은... '중국의 4대 기서'들 중의 하나로서.. '장자'의 "도"에 대한 이야기로서... "혼돈"에게 일곱구멍을 뚤어주니, 혼돈이 죽어버렸다"는 말이지만... 사실은 '혼돈'이라는 이야기의 진실된 뜻은...이미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지만, "인간종"들이...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근거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말을 배우고 익힘으로써의 그런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본래 '무생노사'"지만... "본래, '유생노사'"라는 지식에 취해서 "생노병사의 온갖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영혼"이라는 낱말의 '국어사전'의 '정의?'를 보니....
영혼[靈魂]
국어-뜻-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더보기
자,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써... 인간종들 서로가 자기생각과 다르면... "개소리"라며, 남들을 개로 취급하는 것과 같이... "영혼"이라는 낱말에 대한 사전적 정의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1. "육체 속"에 깃들어 있는 것이 영혼이라는 말은... 알고 보면,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의 '헛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나고, 뱃속에서 인간의 형상을 갖춘 뒤, 때가 되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대 또한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져 나온 것으로서... 어미의 '자궁'이 없었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몸"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2.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에게 한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데... 사실은, "무형의 실체"라는 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무형"이라는 말 자체가.. "형태, 형상이 없다"는 말인데도 불구하고.. 또 "실체'가 있다고 주장하니, 인간종들의 모든 말, 말, 말들... 이야기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실없는 소리'이며..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 저마다의 "육체가 나"라는 말, 말,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몸"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으로서...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며...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인간종"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런 설명에 대해서... "육체난 나가 아니마,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라며.. "본래무아"라며.. "제법무아"라며... "일체유심조"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성인, 성자, 지인, 진인, 신인, 인간이상의 존재"라는 뜻으로... "천상천하유아독존 일체개고,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던... "석가모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 또한 그러하고,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고...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이며... "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뇌"라는 낱말의 '국어사전'의 뜻이 아래와 같은데...
세뇌[洗腦]
국어-뜻-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영어뜻① brainwashing ② indoctrination ③ brainwash 더보기
자, #혼돈 #영혼 #세뇌 라는 낱말에 대한... 전세계 각국의 '국어사전'에 '정의'된 이야기들을 통해서....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정의"가 아니라.. "불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세상 모든 '소설가'들... 모두 다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헛된 삶'을 사는자들이라며.. "쓸모 없는 놈들"이라는 뜻으로...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며... 근거 없는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지옥에 사는 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식자우환"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아는 것이 병통이며, 차라리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이 본래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살기 위한... 흉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인간세상이 있다면... 그저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에게 사기쳐서 먹고 사는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며.. "세상 모든 소설가"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영성?/의식?/자아?/명상.구루.약물-종교.과학.철학?' N, "헛된 삶/쓸모없는 놈들..독사의새끼들" '일념삼매/진리'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가 술에 취히고, 마약채 취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이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우어나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 원인이... "무지몽매한 지식"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세치혀"라는 말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백천만겁, 억천만겁 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세간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정답은 없다"는 사실에.. 진실된 인생길을 찾는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증득하라 하는 것이다.
사실은.. '불가?'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있는데, "육조 혜능"에 대한 이야기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일념 이라는 말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중생들이... '불교'에 세뇌당한 '광신자, 맹신자"들인데... 그것들이 "일념"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사실은... "일념"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절간'에서 목탁 두드리며, 염불을 하거나, 기도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며... 말 그대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이.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 모든 "과학자 나부랭이들.. 철학자 나부랭이들... 모두 다 '소설가'"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영성?/의식?/자아?/명상.구루.약물-종교.과학.철학?' N, "헛된 삶/쓸모없는 놈들..독사의새끼들" '일념삼매/진리'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는 소설가"들이라며.. 그런 무식한 인간들에게... "남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 도통군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유전자 치료제'가 있다며... 심지어 "뉴런 치료제"가 있다며... "세포 치료제"가 있다며... "뇌"가 있다며... "영성"이 있다며, "의식"이 있다며... "명상하라"며.. "구루. 스승"이라며... "약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사실은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가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그대의 '창조자'가 있다면.. 그대의 '어미+아비'가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영성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영성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성령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성령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창조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창조가 없다'고 생각하든지...그런 생각들 모두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뇌'가 '기억저장소'라는 놈들은 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떠드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뇌'가 있다는 생각은 뇌의 생각인가? 아니면, 뇌가 있다고 생각하는자들의 생각인가 말이다.
헛 참,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그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철부지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다른 근거는 없질 않은가 말이다.
헛 참,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 말들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영성?/의식?/자아?/명상.구루.약물-종교.과학.철학?' N, "헛된 삶/쓸모없는 놈들..독사의새끼들" '일념삼매/진리'
헛 참, 지난 밤 꿈은.. 현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그대의 '과거'라는 지난날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지 않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론" 또흔... 모두 다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없는 것과 같이.. "꿈과 다르지 않은 것"과 같이...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날이면, 날마다 잠을 자지만... '지난 밤' 잠들어 있었던 시간동안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깊이 잠들어 있었더 시간동안에는.. 나 라는 것이 있다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자, #중도 라는 말이 있다.
"중도에 앉았으니, 그 이름 부처"라는 말인데... #시명불성 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락하고.
사실은 '양변에 치우치지 말라"는 말과 같이... "좋다, 나쁘다" 또는 "크다,작다" 또는.. "아름답다, 추하다" 또는... "잘났다, 못났다" 또는... "산다, 죽는다" 또는... "더럽다, 깨끗하다"는 등의... 모든 분별심에서 벗어나라는 뜻이지만, 인간들은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고.. '뇌'가 있으되 올바르게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 "중도"에 대한 석가모니의 말을 비유로 들어 '설명?' 한다면... "삶이사실이라면,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음이 사실이라면,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과거가 사실'이라면, 현제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현제가 사실이라면, 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와 같이.. 세상의 발생이 사실이라면, 세상의 소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의 소멸이 사실이라면, 세상의 발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지금 그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지금 그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인 것이다.
자, 이와 같이...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대가 죽어서 사라진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혼돈.망상-'영성?/의식?/자아?/명상.구루.약물-종교.과학.철학?' N, "헛된 삶/쓸모없는 놈들..독사의새끼들" '일념삼매/진리'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의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사실무근"이라는 말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없는 이유는..... "현실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논리적'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저희들의 일상에 대해서... '현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현제 진행형"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지면,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현제'를 사는 게 아니라, '과거'를 사는 것으로서... 논리적으로 본다면, 산자들이 아니라, 죽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어차피 인간관념으로 납득 불가능한 이야기들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살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의 "내가 지금 내 인생의 인생길을 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본래부터 있었던 그대의 "나=자아"가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 있었던 것으로서.. 본래가 있다면, '본래'에는..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으로서... '기억의 산물'일 뿐...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영성?/의식?/자아?/명상.구루.약물-종교.과학.철학?' N, "헛된 삶/쓸모없는 놈들..독사의새끼들" '일념삼매/진리'
헛 참, 우주..자연.. 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인간무리들'의 생각일 뿐,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천지만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여러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마음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으로서... "마음이 있다"면...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고 설명한 것으로 보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운명이 있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대가 인간세상 인간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그대를 위해서 목숨걸고 싸울 수는 있는 일이지만... 그대의 여러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거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진실된 능력자는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진리자'들만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영성?/의식?/자아?/명상.구루.약물-종교.과학.철학?' N, "헛된 삶/쓸모없는 놈들..독사의새끼들" '일념삼매/진리'
자,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 모두 다 '내게로 와서,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 나는 본래 진리이며, 만유이며, 빛이며,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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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생로사 -> 무생로사 해탈 열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몸은 마음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으로서
마음이 있다면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