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주1지원 서진입니다.
자는 도중 너무나 생시같은 꿈을 꾸었어요.
제가 요즘 저녁 먹은 후 치우고 빨래며 주방정리며 집안일을 한 후 10시전 양치를 하고, 씻을 시간이 없어 10시쯤 기공유받으려 명상을 합니다. 명상하다가 저도 모르게 잠들었다가 1시~3시쯤 깨서 씻고 다시 자는 날이 많습니다.(깨는 시간이 늘 간 시간이라 간에게 미안합니다.)
잠이 깨서 카페에 들어왔다가 파이팅님이 올려주신 대한민국의 미래 유투브 동영상을 조금 보다가 더 늦게 자면 안될 것 같아 3시좀 넘어 다시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을 만났어요.
평수가 좀 넓어보이는 아파트의 안방에서 제가 자고 있었는지...빙그레 선생님과 도반님들이 저희집에 오셔서 제가 있는 방안의 테이블에 둘러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러다 저는 건너편의 또다른 안방으로 갔는데 갑자기 큰선생님이 나타나셔서(꿈속에서 '와, 실제로 뵈니 키도 크시고 참 햄썸하시다' 생각했어요) 저를 갑자기 입틀막하시더니 바닥에 엎드려 눕게 하셨어요. 저는 움직일수 없었는데 곧바로 몸이 경련을 몇차례하면서 입으로는 거품도 조금씩 뱉어내었어요. 그러다 큰선생님이 나가시고 거실에서 자고있던 남편이 안방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는데 남편인지 아들인지 첨엔 몰랐는데(아들이 남편보다 키가 조금 더 커요) 침대에 바로 누운 모습을 자세히 보니 아들이었고 아들은 제 핸드폰을 들고 왔어요. 대한민국의 미래 그 동영상이 계속 켜 있어서 저는 정말 생시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남편도 들어왔길래 제가 뭔가를 해명하면서 둘이 처음의 안방으로 건너오면서 잠이 깼는데 두분 선생님과 도반님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현관앞에 라면박스가 10박스 정도 쌓여있길래 꿈속에서 전 '정말 다녀가셨네. 이건 꿈이 아니야.' '선생님 두분은 밤중에도 일을 하시는구나...'이런 염려?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깨니 꿈인걸 알았고 잠에서 깬 시간은 3시 40분쯤이었어요.
엎드려서 꼼짝못하고 경련을 할때 큰선생님이 저를 보시면서 "난리가 났네" 하셨는데 저는 치유를 받는 것 같아 그 순간이 좋았습니다.
왜 이런 꿈을 꾸었나 생각해보니 어제 오후, 발원문을 올려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3월말에 가입후 그동안 절이 좀 익숙해지면 발원문을 올려야지 생각했는데 어제는 명상전에 절을 못해서 어제 빼고는 며칠 계속 111배를 하였습니다.
둘째가 아직 어려서 본원에 가는 시간을 내기가 좀 어려운데(남편도 아직 제가 명절학교 다니는 걸 모르고 있기도 합니다. 절하는 건 운동하는 줄 알아요. 남편은 늘 집에 늦게 오거나 출장가고 없어서 10시 명상은 남편이 아직 모릅니다. 언젠가 얘기하려고요.)
여하튼 너무 신비하고 신기한 꿈을 꿔서,, 꿈은 그냥 흘려버리면 된다 하셨지만...기분이 좋아 글 올립니다.
두 분 선생님의 큰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플럼바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체험글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온건한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꿈에서도 너무 좋으셨겠어요^^
확 ~~~좋아 지실 좋은 징조로 느껴집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보들보들님 감사합니다.
치유받아서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체험글에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달콤이님 응원 감사합니다.
삶이 널널합니다. 행복하고 좋아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흘려버려야 된다는데 그래도 먼가 있다고 생각을 하시고 싶으신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꺼 같습니다~ㅎ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행복한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확실해 진거 같습니다
꿈에 큰 선생님이 나오셨는데 빙그레 선생님이
꿈을 그냥 흘려 보내라 하셔서 혼자만 알고 있었는데
진짜 치유를 위해서 다녀가셨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칭찬해요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체험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고싶지 않은 정말 기분좋은 꿈을 꾸셨네요
치유도 해주시고 기운도 넣어 주셨으니 화이팅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무한행복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체험글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밝은꽃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밤에도 열일하시는 선생님 걱정을 하셧네요 ^^
참 좋은 꿈 꾸신것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찬란한님 걱정은 안하려 했는데 선생님들은 언제 쉬시나~~ 이런 생각을 꿈속에서 했네요.^^;
축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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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있는그대로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마음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대박 좋은 꿈 꾸신거 아닐까요?
발원문대로 이루어지시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백리향님 대박 좋은 꿈입니다.^^
잊지 못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꿈이 재미있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무한한 빛님 고맙습니다.
신기한 꿈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꿈체험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인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재미있는 체험 하셨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미충분해님 맞아요~ 아마도 10년전에 생전처음 가위눌린 꿈 이후로 생생한 꿈이었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감사합니다
꿈에서라도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께 치유를 받으셨으니 기쁘시겠어요
널널하게 하늘에 맡기며 사는 삶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바램님 감사합니다.
발원문쓰고 어제 오늘은 컨디션도 기분도 엉망인데 다 지나가는 과정인가 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신기합니다 좋은꿈 꾸셨네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이아몬드님 감사합니다.
발원문대로 이루어진 삶을 살 수 있기에 현생이 축복같아요.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발원문 쓰신것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용기내어 써 보려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충만님 축하 감사합니다.
발원문쓰려니 정말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도 금방 잘 쓰실 겁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체험담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진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신기하지요.
저도 아직은 남편이 명상하는 건 모르는데 빨리 터놓고 맘편히 명상할 수 있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