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역 |
일 시 |
장 소 |
부산/경남 |
9.11(목) 14:00~16:00 |
경성대 27호관 702호 컨퍼런스홀 |
대구경북 |
9.18(목) 14:00~16:00 |
경북대 정보전산원 세미나실 |
충청 |
9.19(금) 13:00~15:00 |
충남대 산학연 315호 |
수도권 |
9.23(화) 14:00~16:00 |
외환은행 본점 강당 |
호남 |
9.24(수)14:00~16:00 |
전남대 백도 지하1층 취업강의실 |
첫댓글 채용 설명회만 하는건지요? 아니면 후에 상담카드도 작성하게 되는건지요??
외환은행.. 도대체 머가 열린공채라는 건지.....
close 공채..
조낸 빡센 공채.. 작년 하반기 최종면접 질문 하나 받고 떨어진 1人
나이많은 사람은 붙을수도 있지만 스펙이 아주 좋아야해요. 특히 영어성적 많이보는것같습니다. 면접때도 영어면접보지만.. 그리고 은근히 학점도 본다는거//.. 열린채용이라고 선전하며 외환은행의 열린마인드를 선전하려고하는것같지만... 그냥 말로만 그러는 마케팅전략일뿐...
전적으로 동감.. 그냥 마케팅차원인것 같네요
1차 면접에서는 마니 붙여주구.. 2박 3일 프리워크샵이랑 임원면접에서.. 다시 반 이상을 떨어뜨리죠.. 가장 잔인한 곳..
열린채용을 믿나요? 은행 결국 스펙 다 봅니다..
열린 채용이라 함은 이력서에 나이.출신학교,토익점수,자격증 이런거 기재란없이 오로지 자기소개서만 평가해서..면접의 기회를 준다..뭐 이런건데...
당장 내일이라니...나원 공지 참 어이없다.
외환은행 직원입니닷 ^^ 타은행 입행한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외환은행은 다양한 경력을 높이 평가하고, 실제로 다양한 경력을 가진 동기들이 많이 있구요 ^^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외환은행 텔러직 직원이에요. 열린공채 열린공채,,열린공채 확실히 맞습니다. 열린공채로 몇긴지는모름, 들어오신분은 전문대만 졸업하셨구요. 그분왈 모두 전문대와 고졸분들이 네 분이나 더 있었다고하네요. 아마,,이야기를 안해서일꺼에요. 본인들의 컴플랙스도 있고,,,오히려 텔러직들이 스펙면은 더 셀수도 있다고하네요..텔러 동기들은 , 연대,성균관데,서강대,이대,,숙대,,,충북,충남,전남대,,등 전문대는 한분도 안계셨거든요. 힘내시고 도전해보세요. 도전 정신이 가장 중요한듯합니다. 스펙때문에기죽고, 텔러직 지원은,,금물이라는,,,다양한 경력을 많이보는게 사실인듯하네요.
단,은행일이 쉽지 만은 않은 듯 싶습니다. 운좋게 스팩은 모자라도 열공덕=학력,어학무,에 들어왔어도, 실력이 없다면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과거 경력이 미래의 실력을 뜻하지만은 않는 듯 합니다.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곤 싶을정도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고객분들이 고학력자분들도 많으시고,어학연수자,이민자분들도많으셔서 대화도 두절되고,음,,회화도 두절,실적도,,쩔쩔,,어휴ㅡㅡ 가끔씩 속이 터집니다. 아마 진퇴양난이신듯,,다들 실력으로 두드리셔서,당당히 붙으셨으면 합니다. 은행에서 채용할땐 다 이유가 있어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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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텔러가 더 스펙이 좋다는 뜻보다는..일반 행원보다 더 스펙좋은 텔러가 있다는 말씀 같은데..근데, 정말 맞는 말씀 같아요 요즘엔.
맞아요 ㅠㅠ 텔러라도 너무 달라요.. 이대나온 친구가 국민 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