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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준회원 게시판 나처럼 귀찮음 많은 횐님 있냐는고야
뒤로걷기 추천 0 조회 306 24.07.04 18: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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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18:34

    첫댓글 나도 구랬단고야 ㅋㅋㅋㅋㅋㅋ 걍 어두운곳에서 샤워했단고야

  • 작성자 24.07.04 18:51

    ㅋㅋㅋㅋㅋㅋ 동족이라는고야

  • 24.07.04 18:34

    ㅋㅋㅋㅋㅋㅋ나만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 다행이란고야 ㅋㅋㅋㅋ

  • 작성자 24.07.04 18:51

    동질감 느낀다는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4 19:16

    나도 거실에 불 나갔는데 부엌 불 켜고 걍 몇 달 산 적 있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7.04 19:30

    은은하니 오히려 좋다는고야 ㅋㅋㅋㅋㅋㅋㅋ

  • 24.07.04 19:30

    나도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다니는 3달동안 정리 귀찮아서 침대의 절반을 전공서적한테 내어줬단고야..

  • 작성자 24.07.04 19:39

    ㅋㅋㅋㅋㅋㅋ 나만의 침대가 아니라는고야

  • 24.07.04 20:02

    ㅋㅋㅋㅋㅋ다들 나랑 비슷해서 행복하다는고야ㅋㅋㅋ!!

  • 24.07.04 20:34

    나도 자취방에 불 나갔는데 포인트 조명만 켜고 있다 포인트 조명도 불이 나갔을 때 갈았다는 고야
    은은하니 무드있고 좋다는고야 따봉^-^!

  • 24.07.04 21:19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미있지만 그러다 미끄러져서 큰일난다는고야 얼른 갈아주라는고야

  • 24.07.04 22:12

    그냥 불 없이 산다는고야ㅋㅋㅋ 문 열고 볼일 보면 얼추 밝다는고얔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4 22:22

    입주할때 침실 등 나가있었는데 3년째 자연광과 무드등으로 살고있단고야 동료를 찾아서 행복하단고야🫠

  • 24.07.04 23:18

    귀찮아서 겨울 이불을 6월까지 덮었단 고야. 이불 빨아서 널어뒀다가 개키는 게 너무 귀찮았단 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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