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가지고 해외 출국하여 별로 사용하지 않아도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통화를 하지 않아도 자동로밍이 되기 때문에 켜 놓기만 해도 요금이 부과됩니다 그것도 많은 금액으로 가히 요금 폭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플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데이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요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는
1 요금을 가장 아끼는 방법은 출국전에 공항의 통신사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휴대폰에서 114로 통신사에 전화해서 아예 휴대폰을 일시 정지하고 나가는 방법입니다 기본요금 3500원만 부과됩니다 이 경우에도 와이파이가 되는 일부 공항과 호텔이나 숙소 등에서는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카톡과 인터넷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해외에 나갈 때 미리 통신사에 전화를 해서 로밍을 하지 않겠다고 별도로 전화를 합니다 로밍정지에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데이터는 물론 통화까지 안 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통화는 물론 인터넷과 카톡도 안 됩니다 해외 로밍 요금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음성통화와 문자는 사용하고 데이터만 막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가입한 요금제의 기본요금이 부과됩니다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해외에서 전화를 사용하지 않아도 가입한 요금제의 기본요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통화나 문자 사용을 하지 않겠다면 위의 1번이 저렴합니다
3 엄청 중요한 노하우는 마지막에 공개합니다 위에서 1번이나 2번 모두 해당됩니다 해외에서 로밍정지를 했건 안 했건 일시정지를 했건 안 했건 스마트폰을 켜고 있으면 베터리가 많이 소진됩니다 기지국 신호를 잡기 위해 스마트폰이 계속 작동을 하기 때문에 베터리 소모가 많습니다 이 때 비행기 탑승 모드가 최고입니다 비행기 탑승시 탑승 모드로 돌려 놓으면 베터리 한개로 비행기에서 폰으로 영화 몇 편을 봐도 베터리 무사합니다 해외에 도착하여 비행기에서 내려도 탑승모드 그대로 두고 와이파이 이용하여 인터넷과 카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올린 글은 비전문가인 제가 해외에 자주 다니면서 알게된 사실입니다 저는 출국시 사용정지 시키고 와이파이 사용합니다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닭장의 급수시설에 동파방지 했지만 영하 10도를 막지는 못했네요 뜨거운 물로 급수 니플을 녹였지만 다시 얼어버리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첫댓글 좋은정보네요.
겨울은 물땜에 다들 고생이십니다.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워낙 추우니 신경이 더 쓰이네요
좋은정보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많은정보에 감사를 드립니다.
도움에 감사합니다.
관심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전 미얀마다녀온후
십만원폭탄맞았어요
미리 대처하지 않으면 요금폭탄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일시 정지 혹은 탑승모드 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잘 읽었네요. 쏠쏠한 정보인듯...^^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네요 ?
지는 연못 얼어 달구가 물을 못먹어 사과와 고구마를 사료에 회석 약간 물을 부어 회석 합니다.